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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이사에서 서울127팀(YES2404) 이종열 팀장님을 만나 “이사가 이렇게 편할 수 있구나”를 알게 된 가족입니다.
2월은 이사 성수기라 한 달 전에 급하게 일정이 잡혀 여러 곳에 견적을 받아봤는데요.
대부분이 기계적인 응대, “지금 당장 안 하면 이 가격 없다”는 식의 심리적 압박, 그리고 성수기라는 이유로 납득하기 어려운 금액을 부르는 곳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울며 겨자 먹기’로 계약할 뻔한 순간, 서울127팀 이종열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팀장님은 흔쾌히 방문해 주셔서 집을 한 번 쭉 보시더니, 불필요한 말 없이 딱 필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시고 “이 집은 이렇게 풀면 된다”는 해결 방식을 먼저 제시해 주셨어요.
그 순간 이상하게 마음이 놓였고, ‘아, 이분들은 진짜 전문가구나’ 싶어서 홀린 듯 계약했습니다.
1) 이사 전부터 이미 ‘프로’였습니다
이사 전부터 시간 맞춰 준비할 것들, 당일 진행 흐름을 꼼꼼히 안내해 주셨고,
이사 전날에는 “내일 몇 시에 들어가겠다”는 최종 컨펌까지 주셔서 불안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2) 시작부터 난관… 그런데 해결이 ‘현명’했습니다
저희 집은 1층에 소나무와 시설물 때문에 사다리차 각이 애매해서
거실도 어렵고 작은방도 맞지 않아 시작부터 고민이 컸는데요.
팀장님이 상황을 보시더니 안방 베란다 쪽을 활용하는 최적의 방법을 빠르게 결정해 주셔서, 지체 없이 이사가 시작됐습니다.
3) 12년치 짐… “이걸 다 어떻게?”였는데, 팀워크가 다 했습니다
결혼할 때 둘로 시작했던 살림이 초등 자녀 2명과 함께 12년 동안 늘어나
짐의 양이 정말 “실화인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버린다고 버렸는데도 어마어마했어요.
그런데 서울127팀은 시작하자마자 서로 눈빛만으로 역할을 나누듯
아이방 / 안방 / 주방 / 큰 가구 / 가전으로 분담해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진행하셨습니다.
특히,
저희가 부동산 서류/잔금 처리로 정신없는 동안에도
식사도 빠르게 하시고 바로 다음 집으로 이동 준비까지 하셔서
진행 속도도 정말 좋았습니다.
4) 두 번째 난관: “이 책상 들어가요?” → 모두 박수쳤습니다
새집에서는 베란다 창문 구조가 애매해서
사다리차로 아이 책상이 과연 들어올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걱정이었어요.
그런데 팀장님이 도착하자마자 오히려 그 걱정을 먼저 해주셨고,
다른 짐을 먼저 옮긴 뒤 마지막 타이밍에 책상을 시도했습니다.
결과는…
정말 기적처럼 약 3cm 틈만 남기고 ‘겨우겨우’ 들어왔고,
그 순간 저희 가족뿐 아니라 팀원분들까지 함께 기뻐하며 다 같이 박수쳤어요.
이 장면은 평생 기억날 것 같습니다.
5) 진짜 감동은 ‘배려’였습니다
이사 당일은 누구나 바쁘고 지치잖아요.
그런데도 팀원분들이 저희 아이들을 계속 예뻐해 주시고,
아이 방 배치 때문에 제가 계속 갈팡질팡할 때도
짜증 한 번 없이 진심으로 함께 고민해 주시고 더 좋은 배치를 찾아 주셨어요.
예정보다 시간이 늦어졌는데도
서두르거나 대충 끝내는 기색 없이
끝까지 집중해서 꼼꼼하게 정리해 주셨고,
마지막에는 액자까지 원하는 위치에 직접 달아 주시며
“좋은 일만 생기세요”라는 덕담과 함께 밝게 웃으며 떠나셨습니다.
솔직히 포장이사는 서비스 범위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제가 느낀 결정적 차이는 사람의 태도와 표정이었습니다.
힘든 와중에도 계속 웃으며 물어봐 주고, 신경 써주고, 제가 고민하면 기다려주고, 더 좋은 방법을 제안해 주는 건
정말 흉내 낼 수 없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서울127팀은 시작부터 끝까지 “내가 정말 잘 선택했구나”라는 확신만 주셨습니다.
이사 진행 중에 팀장님께 예전에 이사를 맡겼던 분이 재의뢰 문의 전화를 주시던데,
왜 다시 찾는지 너무 이해가 됐습니다.
저희도 다음 이사 때 무조건 서울127팀 다시 찾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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