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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정들었던 기존 집에서 잠시 단기임대 할 곳으로 이사 할 당시 서울 127팀의 이사가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기에 진짜 우리집으로의 이사도 이사 날짜가 정해지자마자 당연하게 서울 127팀으로 견적을 의뢰했습니다. 의뢰 할 때 부터 이종열 팀장님께선 아는 집이기 때문에 방문견적은 쿨하게 패스하시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견적을 주셨어요. 평수를 좁혀서 들어가는거라 큰 짐들을 어떻게 정리할 지 고민이 많았을 때도 팀장님의 조언 덕분에 수월한 이사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 추운 겨울이라 해가 채 뜨기도 전부터 일치감치 달려와주신 팀원분들 덕에 반가운 얼굴을 다시 뵐 수 있었습니다. 단기임대 하던 집이 수납이 넉넉치 않아 이리저리 널부러진채로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서울 127팀의 노련한 합 덕분인지 순식간에 짐이 싸졌습니다. 새로 들어가는 집은 사다리차 이용이 불가능해서 엘리베이터 이사를 해야만 했고, 엘리베이터 예약 해 둔 시간이 12시부터라 예약시간을 맞출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저의 걱정이 무색할 만큼 기존 집에서 오전 10시도 채 되지않아 짐싸기가 완료되었습니다. 그 덕에 새 집으로 빨리 도착해서 엘리베이터 예약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떴음에도 집주인인 제가 따로 신경 쓸 필요 없이 이 전 시간대 이삿짐 센터 분들과 잘 협의를 해 주셔서 점심시간 전까지 이삿짐의 반 이상을 저희집으로 올려 둘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한 이사라 4살인 아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하시는 중간중간 아이도 너무 예뻐 해 주시고 엄청난 이삿짐 사이에서도 아이가 지루할까봐 장난감을 먼저 꺼내주시는 정운창 예스맨님의 세심함에 또 한 번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광파오븐 배송일자가 안맞아서 기존 집으로 배송을 받아 이삿짐과 함께 박스채로 옮겨주셨는데 이준용 예스맨님께선 무거운 제품이니 저희에게 언박싱만 하시라고하며 새 박스 안에 있던 제품을 설치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또, 디테일끝판왕 답게 널부러져있던 아이의 장난감과 책들도 한 방에 깔끔하게 모아주시고 정리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0평대에서 20평대로의 이사라 주방도 좁아진데다가 식기세척기를 설치하는 바람에 주방수납이 더더욱 없었지만 도우미 이모님의 손길에 모든 주방기기들과 음식들이 제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이게 다 수납이 가능할까? 싶었던 것들이 쏙쏙 다 수납 되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추가로, 신축아파트로의 이사라 마루, 벽, 문, 타일 등 이삿날 찍히거나 긁힐까봐 걱정했는데 이삿짐이 들어오기 전 깔끔하게 보양을 해 주신 덕분에 하나도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자칫하면 힘들고 지치는 이삿날이 될 법 한데도, 서울 127팀의 팀원분들은 신나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활기차게 각자 맡은 자리에서 일을 해 주신 덕분에 너무 기분좋은 이삿날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집에서 잘 지내다가 또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집으로 가게 된다면 그 때도 서울 127팀이 저희 집 이사를 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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