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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살이 10년 넘다보니, 이사를 5,6번은 다녔습니다. 그동안 명예의 전당, 베스트팀 등등 좋은 팀이랑 유명업체도 다 해봤지만,,, 서울 145팀처럼 4분 모두 좋았던 적은 처음이에요! 저희가 보관이사에, 엘리베이터 이사여서 너무너무 걱정을 많이 했었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엘리베이터 이사를 하려니, 이사시간이 말도 안되게 지연이 생겨버려서 사실 저녁 마무리 시간쯤 집에 들어갔을땐, 대강 비닐째 던져놓고 퇴근준비하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정리가 잘되어있는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둘째 말로는, 엄마 아빠가 가구배치하고 정리한것보다 훨씬 잘되있다고... 어디 구석에 쳐박혀있던 가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시고, 보관이사였음에도 각각 큰아이 작은아이에 맞게 물건도 알아서 잘 놔주셨어요. 추운 날씨에 힘드셨을텐데 너무나 친절하게 일해 주셔서 감사해요. ( 전에 이사할때 다른팀은 팀내부적으로 싸우면서 일하는 분들도 봤었는데, 고객으로써 옆에서 보기 안좋았거든요. ㅠㅜㅠㅜ ) 이사하면서, 저희 아파트 환경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있었지만, 마음을 비우면 해결된다고 팀장님의 말씀을 듣고... 저희 부부도 이사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자신있게 강추할 수 있는 이사팀을 드디어 만났네요. 저희 짐이 난해하고 힘들지만, 다음에 또 이사간다면 저희 짐 또 옮겨주시기를...^^ 추운데 건강하시고, 담에 또 만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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