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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날짜를 엄청 고민하다가 정했는데도.. 요새 걷잡을수 없는 우리나라 날씨... 비소식이 없다가.. 잠깐 온다고 했는데.. 엉엉엉... 아침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짐 내릴때 비가 엄청 왔어요.. 아침 7시부터 시작하기로 햇는데 설마..설마.. 6시30~40분 되니 벌써 와서 계시더라구요.. 아침일찍이라 방해될까봐.. 아래에서 기다리고 계셔주셔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작은집에 비좁은곳에 비까지 와서 이사가 잘 될수 있을까..하고 슬펐는데... 왜..내가 슬퍼했을까.. 비까지 와서 후덥지근했는데도.. 힘들텐데도.. 오히려 148팀 분들이 더 밝게 힘차게 일해주셨어요.. 한분 한분 진짜 열심히 또..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와중에도.. 무언가 꺠질까..놓칠까.. 걱정되잖아요.. 그런데..하나 하나 빠르게 정확히 쌓고 담아주시는데..ㅋㅋ 이사한집에 와서도 짐을 꺼내주시는데.. 정리를 해주시는데.. 웬만한 사람들보다.. 아니 저보다도 훨씬 잘해주시던데요 제가 배워야할것 같은.. 언제 이만큼이나 정리하셨지 ..싶은 저희는 웬만히 가구랑 전자제품을 새로 들였는데 경험치가 없어서 그날 같이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런데..이사하시면서 그분들이 설치하고 조립 할 수 있게 자리까지 피해 안되게 마련해주시고 도와주시고..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경험치가 없어서 하루에 다 하는바람에..더 고생하셨을텐데도..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도와드릴께요~ 우와!! 진짜.. 감동 안할수가 있나 싶었어요 몇년전 다른곳에서 이사할때는 제가 한숨쉬고.. 이게 포장이사가 맞나..싶고.. 이사하면서 깨진제품 망가진제품..잇어서 엄청 이번에는 여러곳 고민했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저는..다음에.. 이사할일이 생기거나 주위에 148팀 지역만 가능하다면 추천합니다!!! 맘편히 기분좋게 이사할수 있게 해주는 팀!! 진짜 이사하는 시간동안 너무 감사한마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이사 잘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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