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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벌써 빠르게 지났네요 후기를 작성해야지해야지 하면서 일상생활에 치이다가도 이사의 감동은 잊혀지지않아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처음 견적 보러오실때도 신축에서 구축으로 이사를 간다하자 대충 수납공간이 부족할테니 이러이러한 것은 주문해두시는게 좋을거라는 조언부터 프로 내음이 물씬 났어요 덕분에 수월하게 정리도 들어갈 수 있었구요 7/18일은 말도안되게 비가 많이 온 날이었어요 일기예보가 일주일 내내 비였지만 오지 않는 날이 많아서 당연히 괜찮겠지 했는데 새벽에 천둥번개소리와 세찬 빗줄기를 보고 심란할 수밖에 없었지요 폭우라는 말로밖에 설명이 안되는 그 난리 속에서도 경인 203팀은 웃음을 잃지않고 친절하게 물기하나 묻은 것 없이 먼 거리를 안전하게 이사해주셨어요 주방 이모님도 정리를 잘해주시고 팀장님 팀원님 모두 팀웍이 아주 잘 맞고 꼼꼼하시더라구요 손상된 물품 하나없이 여자혼자 안전하게 이사를 끝마칠수 있었습니다 비오는 날 고생 많으셨던 203팀께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 날 세탁기 호스가 연결이 잘 안되어서 당황하고 있을때 베란다쪽 문제 없으신지 확인전화도 먼저주시고 후처리하러 다시 와주시는 부분까지 완벽했습니다 늘 번창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라요 ^^ 다음이사가 있다면 한번 더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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