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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일 이사는 성북구에서 강서구로 가는 이사였습니다. 다행이 날씨는 좋았으나 더웠고 우리집은 잔짐보다는 가구등 큰물건이 많은 집이었습니다. 서울209팀 팀장님 팀원분들 저희한테는 기본을 충실히 하고 정말 안아깝게 돈값을 하고 가셔서 이글로 고맙다는 말씀 다시 드립니다. 어쩌다 보니 2년마다 이사중인데요 그전에도 이사를 많이 해봤고 연달아 가구등을 망가뜨리거나 말을 안해서 뒤늦게 알게되는 경우가 있었고 이사할때 기본적인 것도 안하고 건성으로 해주면서 끝날때 돈입금 빨리 해달라고 다음에 다시 불러달라는 어이없는 웃음을 짓게 만드는 업체들을 만나서 솔직히 이번에도 큰 기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오박스등을 사서 최대한 잔짐을 정리해놓았습니다. 예스2404를 쓰는 이유는 아직까지 발생한적은 없지만 혹여 발생하지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시스템이 맘에 들어서였습니다. 견적을 보러왓을때 주말에 무슨 행사였는지 차가 많이 막혀서 시간을 못지키게 되었을때 알아서 미리 연락을 주고 먼거리에 화도 안내시고요. 예스2404에서 일주일전부터 톡이 오지만 이사전날 오후에 팀장님이 직접 전화주셨구요. 이사당일 아침에 8시전에 연락주고 오셨고 체크사항들 한번씩 더 확인하셨구요. 이삿짐을 싸기 시작하더니 정말 일사천리로 분담해서 알아서 척척 일하시더라구요. 11시쯤 전후로 마무리될것 같다고 하셨지만 솔직히 될까 싶었거든요 근데 정말 일하는 속도를 보니 10시반쯤인가 청소까지 다 마무리가 되었구요. 그렇다고 짐을 막 싸는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전에 나가있었더만 세월아 네월아 하던 업체를 경험하고는 계속 집에 있으면서 확인하고 있었거든요. 왠만하면 전문가분들이라 본인들이 알아서 일 잘하시지만 이사하는사람 의향을 물어야 할일도 있는데 애매한것들이나 암튼 이것저것 물어보고 저희 의견대로 해주시려고 하는 부분들이 좋았습니다. 저희보다 먼저 이사할쪽으로 가고 밥먹고 청소 먼저 가능하면 청소하고 짐을 옮긴다고는 하셨어요. 걸레를 말씀하셔서 준비는 해놓았지만 그래도 머 얼마나 하겠나 싶었는데 대충이 아니고 꼼꼼히 청소해주신것도 좋았습니다. 이사간곳은 기존보다 집이 좁았고 짐들을 기존과 다르게 배치하는것도 일이었습니다. 미리 실측하고 어떤걸 어디에 넣기로 생각한부분이 있었지만 막상 하다 안되면 계속 배치를 바꿔야 하니 가구를 이리저리 옮기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사다리차 기다리는동안 팀장님이나 팀원분들께 대략적으로 배치를 알려드리긴 했는데요 옮겨야할짐이 여러개에다 이삿짐쌀때부터 담당했던 것들이 있을텐데 이걸 막 여기저기 찢어서 놓을꺼라고 하고 실제로 자리를 잡았다가 다른곳으로 옮겨야 하고 이런상황이 생기니 날도 더운날 에어컨도 없이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근데 화도 안내고 이건 어디로 옮길지 최대한 저희가 원하는대로 해줄려고 하시고 물어봐주시더라구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특히나 부엌쪽 청소해주시던 여사님 끝까지 이것저것 닦아주시고 이번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끝에 마무리까지 정말 깔끔하셨구요. 서울209팀 팀장님, 팀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주위분들께도 추천하고 담에 이사할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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