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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이사를 했는데,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 정신없이 바쁘기도 했고 게을렀던 탓도 있네요. 다만, 두어 달이 지난 지금이라도 글을 남긴다는 건 그만큼 진심이란 뜻도 될 겁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이사를 했고 이사를 맡아주신 yes2404의 서울44팀에게 늦더라도 꼭 감사함을 표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스무 살 초반 혼자 살 때부터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 이사를 꽤 많이 다녔는데 그간 한 번도 제대로 만족한 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갖고 있는 짐이 많은데다 늘 공간도 조금씩 부족하고 정리할 시간도 부족해서 더욱 그랬어요. 또 이사 당일에는 처음 예약할 때와 다른 태도를 보인다거나 뭔가 눈치가 보일정도로 불친절한 이사 업체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yes2404는 확실히 달랐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면서도 확실하게! 제대로 일처리를 하셨습니다. 이사 전 미리 제 짐의 양과 상태를 체크하고, 합리적으로 정리하고, 필요한 사항들은 미리 요청하셨습니다. 게다가 회사 일 때문에 이사 전 날까지 아무것도 손을 못 댔거든요. 할 일이 진짜 많으셨을 텐데 44팀 분들은 그걸 해내시더라고요. 제가 특히 책이랑 그릇이 진짜 많았는데, 아주 손 빠르게 꼼꼼히 포장해서 옮기셨어요. 가구까지, 어느 것 하나 손상되거나 잘못된 것 없이 잘 옮겼어요. 책장의 책은 물론 책꽂이에 놓여있던 작은 소품까지 있는 그대로 옮겨 정리하셨더라고요. 진짜 신기할 정도였어요. 뛰어난 스킬만큼 고객을 대하시는 태도도 훌륭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믿고 맡길 수 있어 편했어요. 솔직히 여러 여건 상 어쩔 수 없이? 살게 된 집인데 무사히 이사를 잘 끝내고 보니 조금씩 마음에 드는 것도 같습니다. 지금 집이 일단은 2년 예정이라 금방 또 이사를 가게 될 수도 있는데, 그 때도 이 팀과 진행하고 싶습니다. 이사로 스트레스 받았던 분들, 어디에 맡길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수 팀장님 팀과 믿고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수 팀장님과 팀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늦은 후기를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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