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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본사로 연락드리고 209팀에서 이사해주셨는데, 그때 너무 잘해주셨어서 이번에는 바로 최진구팀장님께 연락드렸습니다! 같은 동에 승강기로 이사하는 다른 집이 있어서 관리사무소에서는 걱정이 많았는데, 사실 저는 팀장님이 워낙 알아서 잘해주시는 걸 알고 있어서 크게 걱정하진 않았어요. 보통 8시인데 6시 30분에 오셔서 미리 차 자리 다 잡아두시고 7시도 안 되서 팀원분들도 모두 도착하셔서 일사천리로 진행해주셨어요. 저희 집에서 댁까지 거리가 가까운 것도 아닌데, 새벽부터 달려와주시고, 피곤하실텐데도 오히려 저한테 걱정 말라고 해주셔서 죄송하기도 하고 너무 감사했어요. 9시 좀 넘어서 거의 모든 짐이 빠졌고, 걱정하시던 관리사무소에서도 오셔서 이사 겹쳐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라고 209팀 칭찬 많이 하시고 가셨어요. 이사 들어가는 집에도 저희보다도 먼저 도착하셔서 상황 파악 다 끝내시고, 이모님은 이미 문 앞에 대기 중이시더라고요. 제가 현관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시작되서 또 순식간에 착착착 끝나버렸고요.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손도 엄청 빠르신데 파손되는거 하나 없이 안전하게 끝났고요. 블라인드 길이 맞게 다 골라서 달아주시고 냉장고 2대 문열림 간섭 되는 부분까지 알아서 다 간격 맞춰주시고 빠르지만 정말 섬세하게 이것저것 다 신경 써주셨어요. 이모님은 냉장고 선반 서랍 다 빼고 다 닦고 정리 깔끔하게 해서 넣어주시고 불편하지 않게 전에 있던 동선 그대로 다 정리해주셨어요. 끝까지 위치 바꾸고 싶은 가구 있는지 물어봐주시고요. 무겁고 귀찮으실텐데... 정말 그런 내색이 전혀 없으세요. 벽걸이 세탁기 탈거해서 벽에 박힌 앙카가 있었는데, 나중에 저희가 해도 되는데 아이 있는 집이라 위험하다며, 관리사무소에서 그라인더 빌려다가 다 잘라주시고 마무리까지 해주셨어요. 청소기 돌려주시고 마지막 걸레질까지 해주시는 건 이미 동네에서는 유명하시죠! 역시나 저희 집도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시고 가셨어요~ 자주 이사를 해야 자주 봴텐데... 이사는 참 단골이 있기 힘든 분야라 아쉽네요! 209팀 최진구 팀장님, 삼촌들, 이모님!!!!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사에도 저는 무조건 209팀입니다!!! 허리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이사때 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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