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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의 이사 경험을 하면서 여러가지 걱정도 많았고 인테리어 공사 등등 이사 관련 연말부터 마음 졸이고 속상한 일도 많았습니다.
이사업체를 잘구해야 한다는 강박만 있을 뿐 정신없이 시간이 가고 이사일이 한 달 남은 상황에 겨우 예약한 서울 209팀! 좋은 후기가 많길래 다행이다 싶었고 최진구 팀장님께서 해당 일끝나시고 제가 가능한 시간 맞춰 견적 내러 방문하셨을 때 말씀도 상세히 잘해주시고 인상이 좋으셔서 안심을 했습니다. 대망의 이사 당일!!! 팀장님은 물론 이사팀원분들 모두 추운 날씨였는데도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쉬지않고 열심히 해주셨고,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걱정인형인 제 마음을 계속 안심되게 해주셨어요. 잔짐이 많아서 평수대비 일이 힘드셨을 텐데 쉬지않고 해주셔서 많이 늦지 않게 잘 끝났습니다. 이사 간 집이 구조도 다르고 짐이 이방에서 저방으로 갈라지는 등등 요구사항들이 있었는데 이사짐을 쌀때부터 꼼꼼히 챙기셔서 제가 추가로 정리할 일이 적어지도록 해주셨어요 저희 집이 옷과 책이 많은데 우선 꽂아주고 가시면 나중에 할게요~~ 라고 해도 고수의 향기를 풍기시면서 책 종류 두께 높이별 정리, 각맞춘 옷 개기 솜씨로 마술을 부리고 가셨습니다. 주방상부장 높이가 짧고 수납공간이 줄어들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모님이 이렇게 저렇게 제안도 해주시고 이미 다 넣은 걸 빼서 다시 조정도 해봐주셨어요. 이사짐 출발 전에 냉장고 내부 세척도 다 해주셔서 냉장고가 새것이 되었습니다. 마무리 때는 일부 고장난 가구들을 본드로 고쳐주기까지 하셨고, 이사 가면서 옆 동에 주고 가기로 한 가구와 폐기할 가구도 직접 옮겨주셨습니다. 이사하면서 여러가지 속상한 마음이나 걱정이 다 사라졌어요. 제가 지난번 이사에 호되게 당해서 걱정이 진짜 많았는데, 서울209팀 만나서 올해 제가 운이 좋구나 하고 기뻤어요. 수건 4장을 준비해달라고 하시는데요~ 그걸로 가구 일일이 먼지 닦아주시면서 작업해주시고 (저도 잘 안한 걸레질을;) 이사 나가는 집도 대걸레질까지 싹 해주셔서 깨끗하게 하고 나왔고 들어온 집도 보양 잘해주시면서 신경써서 작업해주셨어요. 이사 관련 걱정하시는 다른 분들도 서울209팀 최진구 팀장님 만나서 행복한 이사 하시길 바래서 후기 상세히 남겨봅니다. 서울 209팀 감사합니다! 저희 짐 많다고 다음에 모른척하시면 안되요 ㅎㅎ 앞으로는 최진구팀장님하고만 할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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