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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서울 131팀 알게 된 것은 친구 추천 덕분이었어요! 친구가 매우 만족스러운 이사였다고 추천을 해 줬거든요:) 다음 이사에는 이미 그 날 예약이 있으셔서 다른 곳을 이용했는데 그 때는 너무 불만이 많았다며 꼭 꼭 여기에 해야한다고 추천했어요! 견적내러 와 주셨는데 친절하셔서 첫 눈에 여기서 해야겠다 생각했고, 나중에 가시면서도 상의하고 연락주시라며 굉장히 편하게 해주셨어요 이사날도 약속된 시간보다 일찍 나가보았는데 벌써 와 계시더라구요 전날 빼주시기로 약속한 이웃 차에 막혀 사다리가 주차를 못 하고 계셨는데 따로 전화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시간이 이르니 천천히 기다려보자고 하시더니 추우니 들어가서 준비하고 계시라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모든 순간에 이처럼 조급해질 수 있는 마음을 항상 편하게 해주셨어요 하필 이사날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 저희 추운 것만 걱정해주시고 팀 전부 활기차게 열심히 해주셨어요 부모님께 독립하고 이사가 처음이라 이사가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인지 몰랐는데 짐 쌀 때도 풀 때도 알아서 너무 잘 해주셔서 저희는 그냥 주변에서 편하게 쉬다가 시간 맞춰 오기만 한 것 같아요! 이사 나온 집이 입구가 좁아서 짐 들어갈 때도 힘들었던 곳인데 그런 내색 하나도 없이 괜찮았다고 허허 웃으시면서 다 잘 싣어주시고 이사 들어오는 집도 처음에 배치만 한 번 말씀드리고 볼 일 보고 뒤늦게 오니 그대로 다 해주셨어요 그 와중에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아주셔서ㅎㅎ 이사오기 전에 인터폰에 달려있던게 있는데 이사온 집에서도 거기에 달려있어서 나중에 발견하고 한참 웃었어요 시스템장도 오히려 이사오기 전보다 튼튼하게 잘 설치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럽고, 몰랐는데 붙박이장 안까지 다 신경써서 물건 넣어주셨더라고요 이모님도 주방 정리 너무 완벽하게 해주셔서 더 손 댈 것도 없고 지금 그대로 며칠 쓰고 있는데 이사오기 전보다 너무 편해요 ㅠㅠ 이모님 짱! 냉장고 안도 매일 한숨나왔는데 한 번 정리 싹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이사 다 끝나고 바닥도 스팀으로 청소 다 해주셔서 가신 뒤에 바닥 따로 청소하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와서 그대로 생활하고 있어요ㅎㅎ 정말 서울 131팀 덕분에 추운 날에도 편하고 수월했던 이사였어요 다음 이사때도 팀장님과 팀원분들 의견은 여쭤보지도 않고 무조건 제 맘대로 예약입니다!!!!! ㅎㅎ 정말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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