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6팀과 이사를 마치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글을 남겨 봅니다.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 이광범 팀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견적을 내주셨어요. 제가 이사하면서 일부 가구들을 부모님 댁으로 보내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이광범 팀장님께서 직접 팀원분과 통화로 상의하시며 이사 방법을 의사결정 해나가시는 모습부터 인상적이었습니다. 감투를 쓰고 있다는 이유로 권위적이고 고압적인 태도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들도 참 많잖아요. 그런데 팀장님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의 컨디션이나 건강 상태들도 고려하고 배려하시면서 상의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팀장님은 좋은 분이시구나! 126팀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사 당일 아침 7시에 일찍부터 오셨는데 이른 아침인데도 밝은 모습으로 힘차게 이사를 시작해 주셨어요. 홍정순 실장님이 총괄 지휘를 맡아주셨는데 엄마처럼 하나하나 꼼꼼하게 제가 원하는 바를 묻고 챙기시면서 하루종일 정성을 다해주셨습니다. 벽에 박힌 못 제거, 못구멍 막기, 헛돌고 있던 붙박이장 손잡이 수리, 비데 이전 등... 부탁드리기 망설여졌던 부분들까지도 먼저 필요하지 않느냐 물으시면서 흔쾌히 도움 주셨어요. 집을 넓히면서 이사하게 되어서 가구 레이아웃이나 물건 수납 장소도 변경이 필요했는데 어쩜 그렇게 센스있게 배치를 잘해주셨는지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고 느꼈답니다. 붙박이장 이전 설치를 하면서 저도 몰랐던 나무판이 붙박이장 천장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가구에 약간 흠집이 났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는 팀장님께 그 때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괜찮습니다~!하고서 넘어간 것이 아직도 마음에 걸리네요. 이광범 팀장님 머리를 다치실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안다치셨는지, 괜찮으신지를 먼저 여쭈었어야 하는데 죄송한 마음입니다. 옷을 이미 장에 다 넣은 상황이었는데 제가 다른 위치를 원해서 직접 옮기려고 하니 괜찮다고 하시며 손수 다 옮겨주셨어요. 진짜 많이 놀랐던건 팀장님께서 이불 정리해주신거요! 이사하는 동안에는 바빠서 못봤는데 이사 마치고 가신 다음에 이불장 열어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불 정리의 달인처럼 너무 깔끔하고 멋지게 정리해주고 가셨는데 너무 감동해서 사진도 찍어뒀답니다. 홍정순 실장님께서는 주방 정리의 달인이세요. 제가 쓰는 주방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깔끔하고 완벽하게 정리해 주셨답니다. 이진만 선생님, 김명철 선생님, 그리고 성함을 알지 못하는 다른 선생님께서도 모든 부분에서 만능으로 도움 주셨어요. 특히 거실레일 길이와 커튼 고리 개수 등이 맞지 않아 레일 설치와 커튼 다는게 쉽지 않았는데 마지막까지 정성껏 마무리 해주셨고 손잡이가 헛돌아 몇달간 손잡이 없이 사용하고 있던 붙박이장 손잡이를 짱짱하게 되살려 주셨어요.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시느라 표정 변화를 못보다가 마지막에 인사하고 가실 때 환하게 웃어주셨는데 환한 미소와 함께 송글송글 땀방울로 범벅이된 얼굴들이 보여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처음에 견적내러 팀장님께서 방문 주셨을 때 어쩌다보니 팀장님과 이런 저런 말씀들을 나누게 되었어요. 이사일이 참 쉽지 않고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순간들도 많고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는 일들도 더러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126팀의 퍼펙트한 이사 서비스로 감동을 받고 행복함을 느끼고 마음 깊이 감사함을 느끼고 있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이사 날은 참 여러가지로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은 날인데 저는 그날 126팀과 함께 해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던것 같아요. 부디 몸도 마음도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누리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 주시는 126팀 오래오래 함께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이사 때에도 126팀에게 제일 먼저 연락 드리려고 합니다. 그 때까지 우리 모두 건강하게 지내다가 다시 뵙겠습니다! 10점 만점에 100점!! 드리고 싶은 126팀 진심으로 감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