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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에도 2404를 통해 편안하게 이사를 잘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2404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이사를 진행해주셨던 팀은 검색이 되질 않아서 135팀이 정말 좋다는 글이 많길래 황맹진 팀장님께 이사를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내서 후기를 공들여 작성하려다 보니 후기 작성이 일주일 정도 늦어졌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무더운 여름날 에어콘도 없어서 무척 더우셨을텐데 팀장님을 비롯한 팀원분들 모두 시종일관 웃으며 유쾌하게 이사를 진행해주신 점입니다. 짐을 싸는 속도가 엄청 빨라서 감탄했고 짐을 푸는 속도도 빠르고 온 팀이 손발이 척척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새로운 이삿집에 도착했을 때도 축하한다고 해주셨는데 그게 참 기억에 남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사는 원래 보기만 해도 힘들다며 앉을 곳까지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팀장님은 세탁기 조립에 시운전까지 척척 해주시고 침대 및 큰 옷장 조립에 옷장 문 수평까지 다 맞춰주시는데 맥가이버 같았습니다. 제가 샷시 시트지를 직접 제거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물리는 부분 높은 부분이 막막했었는데 발벗고 나서서 그것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팀원 분은 출발지에서 세탁기가 빼기 힘드셨을 텐데 기술적으로 빼주시고 무거운 피아노도 이동해주시고 각종 가구를 배치하기 전에 멀티탭을 미리 꽂는 문제나 가구 배치를 통한 모양새까지 꼼꼼히 신경써주셨습니다. 주방을 맡아주신 팀원 분께서도 얼마나 센스있게 수납을 잘 해주셨는지 모릅니다. 출발지와 도착지의 싱크대 구조가 많이 달라서 제가 했으면 막막했을 텐데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척척 수납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납 전에 많이 쓰는 그릇이 무엇인지 확인해서 낮은 쪽에 배치해주신 점도 양념 칸 밑에 스카티 일회용 행주를 잘 접어서 센스있게 깔아주셔서 한 수 배웠습니다. 마지막에 나가시는 길에 현관까지 닦아주신 것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막내 팀원 분께서는 신발장 정리를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신발 박스에 신발 사진이 나와있는 부분이 잘 보이게 해주셔서 찾기 좋게 배열해주신 점에 특히 감탄했습니다. 계약할 때 팀장님이 주신 체크리스트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체크리스트만 잘 해두고 나머지는 다 135팀에 맡기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사를 하게 되면 다시 135팀에 의뢰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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