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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글이 날라가 몇 번째 다시 작성하는지..😫 이번엔 됐으면 좋겠네요... 이사한 지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얼른 작성하겠다고 다짐한게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니... ^^;; 이사할 때 즈음이 장마 기간이라 이사 전 날까지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하리 만치 아주 편안히 이사를 완료해주셨습니다. 비가 오기 전 손 빠르게 짐을 척척척~ 내려주시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 사다리차에 천막을 씌워 가전/가구 하나도 젖지 않고 옮겨졌습니다. 사다리차에 천막은 처음 봐서 아주 신기했어요. 이사 갈 집에 하얗게 도배를 해서 도배지가 혹 손상될까 걱정했었는데, 벽도 깔끔하게 완료되었습니다. 주방 이모님도 꼼꼼하시고, 제가 배치를 고민할 땐 또 잘 들어주시면서 같이 고민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주방 배치는 한 번 잡아두면 재배치 하는 것이 은근 어려워 이모님께 조언도 많이 구하고, 또 같이 고민하며 배치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도 잘 들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넘 감사했어요ㅠㅠ 덕분에 지금까지도 주방 배치는 큰 바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냉장고에 있던 것도 녹지 않게 보냉 상자에 넣어서 옮겨 주셨고, 냉장고 문과 선반도 모두 빼서 잘 닦고 다시 넣어서 정리해주셨어요. 덕분에 냉장고 문을 열 때 새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이사 가기 전 집에 자잘하게 고칠 것들도 있었는데 맥가이버처럼 척척 고쳐 주시고, 침대도 척척 조립~ 세탁기도 깔끔히 설치~ 해주셨습니다. 비 오고 습하고 더운 날, 짐이 안 보이는 곳에 쏙쏙 숨겨져 있어서 넘 고생하셨던^^;; 경인 212팀~~ 감사했고 덕분에 이사 편안히 잘 했습니다. 나중에 이사하게 되면 또 연락 드릴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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