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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뭐 좋은 거라고 1년에 2번씩 이사를 하십니까?
고객명 김미경 작성일 2013-11-12 01:14:12
조회수 25341 IP 218.155.XXX.100
지역(출발지) 경기 이천시
경인110팀이 2013년 11월 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8번째 이사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만해도 2월과 11월 두번의 이사였습니다.
2월엔 아끼던 집을 팔고 급히 전세를 구하느라 이사를 했었고,
11월엔 다른 지역으로 더 좋은 나의 집을 구해 들어가는 중요한 이사였습니다.
저희 집 이사는 경인110팀이 전담(?)으로 맡아 해주십니다.
벌써 경인110팀과 4번째? 5번째? 인 것 같습니다.
같은 팀과의 이사... 단골이지요.. 가족, 친척 같습니다.
이사가 다른 분들처럼 ''걱정''이 아니라, 기다려진다니까요.
아침인사부터 달라요, "안녕하세요"가 아니라,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뭐 좋은 거라고 1년에 두 번씩이나 이사를 하세요~,
저희야 또 뵈면 좋지만 그래도 이젠 가시는 곳에서 오래 사세요~,
지난 번엔 칠판(제가 집에서 과외를 하느라)을 벽에 다는 게 이사의 포인트였는데 말예요,
지난 번에 제가 주방용품 배치해드린 것과 위치가 달라져있네요, 불편하셨어요?
고객님께서 집을 깨끗이 사용하셔서 처음 이사올 때보다 집이 완전 달라져있네요....등등"
같은 팀과 4~5번째이면 적어도 10여년 가까이 될텐데, 처음 뵈었던 분들이 그대로 이세요.
그런게 바로 팀웍일테지요...
같은 팀과 단골로 이사를 하는 비결은... 이사날짜를 팀의 일정에 맞추어 정하면 됩니다.ㅋㅋ
그럼 적어도 ''이사''에 대한 걱정과 고민은 없어집니다.
단점은 비싸다는 점~.........
짐이 많아 차와 사람이 더 많이 왔고, 지역이 다르고 해서.. (단골할인 같은 제도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8번째... 같은 팀과 4~5번째의 이사인만큼 이사 순서나 이사 과정은 그냥 믿고 맡깁니다.
가져갈 것과 두고 갈 것을 말씀드리면 그걸로 끝이랍니다.
자주 이사다닌 베테랑답게 어느 정도 표식도 압니다.
잘 떼어지는 테잎을 가구에 조금 붙이면서 매직펜으로 엑스표시를 하면 됩니다.ㅋㅋ
모든 짐들은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꽁꽁 잘 싸서 담고 곱게 잘 내려주십니다.
유리병은 말할것도 없고, 가습대용으로 곳곳에 둔 작은 숯 까지도 아주 고이 포장해 주십니다.
박스엔 어느 방 어디에 있던 물건이라는 표시를 해 두십니다.
박스 포장한 겉면 테잎에 ''안,장,왼''이라고 쓰면 됩니다. ''안방의 장농 왼쪽'' 물건이라는 표시랍니다. ㅋㅋ

이사 들어오실 분들이 오후에 바로 오신다고 말씀드렸더니,
큰 쓰레기는 물론 쓰레기봉투에 담으셨고, 빗자루로 깨끗하게 방방마다 청소까지 해 주십니다.
자고로 사람은 뒷모습이 깔끔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무척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잔금 치르면서 괜시리 큰소리 쳐봤습니다.
"바로 이사오신대서 저희 이사팀이 짐 다 들어내고 큰 먼지들 청소까지 다 하고 가셨어요~"라고..

식사를 마치신 후, 새로운 집으로 짐을 다시 올립니다.
바닥보양하고, 실내화 신으시고, 아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착착 손발이 맞으신 팀입니다.
저희들은 가구배치만 신경을 씁니다.
움직이기 힘든 장농도 벽에서 얼마나 띄울건지 세심히 배려를 해주시고,
피아노가 참으로 고민이었는데,
다들 같이 고민해 주셔서 모두가 보기좋은.. 가구배치를 한번만에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가구들과 짐들도 배치만 말씀드리면 알아서 잘 넣어주십니다.
주방은... 일단 짐을 싸면서 냉장고 청소 싹~ 하십니다.
그리고 짐을 들이면서도 다시 살피고 닦으십니다.
각종 주방용품들을 아주 세심하게 생각하고 물어보시고 배려하시면서 배치를 해 주십니다.
가전제품들 수평 맞추면서 설치해주시고 묵은 때 닦아주십니다.
매일 닦는 식탁도 의자도 반들반들해졌습니다.
시계와 액자 걸이까지 모두 셋팅을 마치고 나면 바닥청소 하십니다.
8번째 이사다니느라 애쓴 장농, 문 걸이가 빠져 너덜너덜한 것도 싹 고쳐주십니다.
지난번 이사의 포인트였던 칠판도 이번엔 수평과 높이를 잘 맞춰 수월하게 잘 달아주셨습니다.

모두가 웃으면서 즐겁게 치른 이사였습니다.
모두 경인110팀 덕분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일 하시는데, 물도 못챙겨드려 죄송했습니다.
하자많은 집수리 걱정때문에 정신이 없었답니다.

좀 오~래 지낸 후 다시 또 이사를 하게 될텐데, 물론 그때도 경인110팀께 부탁을 드릴께요.
제발 그땐 우수고객, 장기, 중복, 단골 할인 좀 해주세요~^^

또 뵐 때까지 팀원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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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3일 10:3에 유재권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김미경고객님 감사합니다.저희팀의
장기 단골고객이십니다.기대에
부응해서 열심히 일을 했답니다.
짐이 분명히 많으신 고객님이신데
다음이사땐 분명히 장기고객 할인
서비스를 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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