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먼저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희집 이사짐은 다른 집에 비해서 엄청 엄청엄청 많았었구요 원래 70평대 집에서 30평대 집으로 이사오면서 버린다고 버렸는데 다버리지 못했던 짐들이 창고에 차곡차곡 쌓여있었고, 그게 다 정리가 안되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번에 이사하는 집은 원래 집이랑 평수는 같았지만 (같은 아파트 다른동이라..)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했었구요 그런데!!! 마법이 일어났습니다! 그모든 짐들이 차곡차곡 서랍에 정리되어 깔끔해진 모습을!! 볼수 있었죠 사실 제가 정리욕심이 커서 이번에 다 정리하리라!! 했는데 부엌을 맡아주신 홍실장님!! 덕분에 부엌은 몇가지 순서만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고대로~~ 쓰고 있습니다^^ 또한 냉장고도 두개나 되고 그안에 음식물 찌꺼기 다 늘러붙어있었는데 그거 다 락스로 빡빡빡 닦아주시고!!!! 깨끗깔끔!! 환해진 냉장고를 보니 속이 확~ 풀렸어요^^ 찻잔도 지인짜 많았는데 그거 정리한거 사진올리고 싶을 정도^^ 아 홍실장님과 함께 하셨던 다른 아주머니 분도 성함을 몰라 ㅠㅠ 못적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냉장고 정리할때 힘드셨죠? ㅠㅠ 부엌은 두분 덕분에 반짝반짝^^
안방을 담당해주신 이광범 팀장님^^ 가구 들여놓을 게 많아서 배치상 고민이었는데 수납도 착착착 배치도 착착착 해주셔서 손댈곳 없이 이사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식장도 원래 있던 자리에서 이광범 팀장님이 지정해 주신 자리로 했더니 거실도 더 넓어지고 쨋든 정말 정리도 잘되고^^ 아이고 아무튼 저희 잃어버린 짐도 없고 퍼펙트 원더풀한 이사였어요 저희 시어머니 칭찬이 자자~~~~ 시이모님 댁도 25일에 이사하시는데 추천할 생각이고 형님댁도 곧 이사하서야 하는데 추천할 생각입니다^^
작은방 담당하셨던 이진만 팀원님과 성함을 모르겟는 다른 한분(이분은 저희 집이 원래 남자 4분 여자2분이었는데 한명 더 오셨던 분이라 성함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이 정리해주셨는데!! 피아노 위치를 그 무거운걸!! 잘못 배치되어도 불평안하시고 다시 옮겨주시고!!! 밝게 웃으면서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이진만 팀원님이.. 시어머니께서 좋다고 하셨구요 마지막까지 거실 바닥 빡빡 닦아주시더라구요^^ 귀걸이 하셨던 젊은 동안^^이신 다른 한분 저희 작은방 정리 정말 깔끔~ 깨끗하게 해주셔서 책정리 저희가 손댈 필요없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옷정리도 어찌그리 돌돌 말아서 착착착 정리되어있던지 그냥 쏙쏙 빼서 입으면 될 정도ㅋㅋ 농담따먹기도 하고 웃으면서 일하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세탁기, 티비 등등 가전제품 담당하셨던 김용민 팀원님, 도 수고하셨습니다!!^^ 전문가는 달라서 저희가 생각했을때는 세탁기를 중간에 놓아야 왠지 수남공간이 될것 같았는데 팀원님 말씀대로 한쪽으로 밀어야 수납공간이 생기는 거였어요^^ 거기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더러운 완전 더러운 수납장? 같은거도 다 닦아서 놓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사를 처음 해봤는데(결혼하고서는 처음) 제가 찾은 블로그, 후기 등등 다 찾아보고 126팀 믿고 맡겼는데 역시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기가 늦어서 너무 죄송한마음뿐이네요^^ 다들 고생하셨구 저희가 먹을거라도 준비 더했어야 하는데 부족하지 않았나 걱정이 되네요 서울 126팀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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