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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새로 옮긴 곳에서 편하게 자고있어요
고객명 오명희 작성일 2013-11-02 00:03:43
조회수 19424 IP 125.130.XXX.196
지역(출발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인67팀이 2013년 10월 28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월요일 이사를 마친 오목천동이예요
오늘이 금요일이니 벌써 일주일이 다 지나가네요
이사 온 첫 날 밤도 경인67팀 덕분에 저나 아이들 모두 어색함없이 잘 잤어요

이삿날 아침 7시반쯤 되니 벌써 2404차량이 아래에 와 있더라고요
어느집은 이사계약을 했는데도 약속을 어기고 펑크를 내기도 한다는데 2404는 예약을 하고나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하루에 한 집만 이사를 한다고 해서 그런 걱정은 없었지만 일찍부터 준비하고 계신 모습을보니 든든하더라고요

큰 아이는 어린이집으로 보내고 작은아이는 친정부모님께서 데려가신 후인 8시에 딱맞춰 올라오셨고요
포장재와 박스들이 들어오고 방 하나씩 맡으시더니 착착 담기 시작하시더군요
저희이사가 두 곳으로 나뉘어 들어가야해서 힘드셨을텐데도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 한 부분까지 여쭤봐주시며 짐을 포장하시더라고요
주방정리해 주신 이모님께서도 접시하나하나 에어캡으로 포장해주셔서 마음이 놓였고요

작은짐들을 다 박스에 넣으시고는 가구들도 모서리가 상하지않게 세심히 포장하시고 사다리차가 올라왔어요
주차된 차 한대가 늦게까지 안빠져서 조금 늦어진 상태였지만 팀원분들 모두 농담도 하시며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로 이사가 진행되었어요
팀의 분위기가 좋지않으면 내심 불안했을텐데 서로 웃으시며 일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있으니 저까지 팀의 일원이 된듯 마음이 편했답니다
전 그 사이에 작은아이가 엄마를 찾는다고 해서 먼저 이사갈 집으로 이동했고 현장엔 남편이 있었어요
두 번인가 전화가 왔는데 자기 할일이 없다며 와서 놀아달라고....;;;
남편성격이 가만히 있지 못하는 편인데 워낙들 알아서 하시니 자기가 할게 없다며 저에게 하소연아닌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예상보다 짐이 많아 차 한대가 더 투입이 되어서 거의 1시가 다 되어서 이사갈 집으로 오셨더라고요
점심은 어떻게 하시냐고 여쭤보니 알아서 먹고 올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더니 근처 식당으로 가셔서 금방 식사를 끝내고 오셨네요
당장 쓰지않을 짐을 먼저 창고에 올리고 집에 올려서 쓸짐은 따로 빼서 정리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는데 알아서 척척...젊은 사장님 말씀대로 테트리스 하듯이 잘 쌓으시더군요ㅎㅎ
방에는 전 집에서 있던그대로 매트리스 두 장을 바닥에 놓아주시고 매트까지 그대로해주셨어요
거실에는 아이들 장난감도 세팅해주셨고요
중간에 제가 빼먹은 아이들 욕조도 묶여있던 짐에서 풀어서 올려주셨고요
더 정리해야 하는 것 없는지까지 확인하시고 다음 2차 이사때를 기약하고 떠나셨어요

그런데!!
저도 생각치 못한 베게와 이불 한 장이 안 올라왔더라고요
이미 돌아가신 후라 망설이다가 창고로 갔는데 엄두가 안나더군요
죄송한 마음으로 팀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흔쾌히 바로 오시겠다고ㅜ
창고에서 짐을 찾으셔서 박스에서 꺼내주셨어요
그러시면서 전화 잘 하셨다고 찾기 힘들었을거라고 하시곤 웃으시며 가셨어요
덕분에 아이들도 낯설어 하지않고 첫 날부터 잘 잤답니다~

또 하나의 에피소드....ㅠ
이건 제 착각이고 실수였는데요
창고에 있던 피아노의 뒷부분이 뭉게진 걸 발견하고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문자를 드렸어요
다음 날 와서 보시겠다고 하셨고 다른 집 이사 중간에 시간이 비셔서 팀장님과 젊은 사장님께서 오셨고요
흠집난 부분을 유심히 보시더니 최근에 생긴게 아니고 오래된 흠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후사정을 잘 살펴보니 결혼하면서 친정집에서 피아노를 옮길때 계단으로 이동했는데 그때 생긴 것 같더라고요
너무너무 죄송했습니다ㅠ
그렇지만 웃으시면서 나중에 2차 이사가 끝나고 매끈하게 고쳐주신다고까지 하시고 가셨어요
가시는 뒷모습을 보며 죄송한 마음과함께 역시 제가 경인67팀을 선택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친한 언니에게 정보를 받고 견적을 내고 진행하면서 사실 다른 이사업체도 함께 견적을 받았었거든요
저도 상담일을 했던지라 견적을 내면서 대화를 해보니 예스2404경인67팀의 시종일관 꼼꼼하고 신중한 모습에 더 비싼 견적임에도 계약을 했던거거든요
다른 업체는 두리뭉실하게 말씀을 하시고 나중에 추가가 될 수 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경인67팀은 할 수 있는것과 없는것, 대안등을 정확히 구분해주시더라고요
돈보다는 마음편히 이사를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전 경인67팀과 계약을하고 이사를 진행하면서 제 판단이 맞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어요
본인이 꼼꼼하기때문에 왠만해선 다른사람 칭찬하는 일 없는 남편도 이사팀 정말 좋다며 시어머니께 칭찬을 하는데 저도 으쓱했답니다

아직 2차 이사가 남은상태고 2년 후엔 지방으로 또 이사를 해야하는데 전 그때도 망설임없이 경인67팀과 할 거예요
처음하는 이사가 부담되고 겁이났던 저였지만 이젠 이삿날이 기다려지기까지 하네요^^
경인67팀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3년 11월 7일 14:14에 전대규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객님 반갑습니다.
장문의 후기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고객님의 친철 덕분에 저희도 너무 즐겁게 일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평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최선의 이사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는 
경인67팀이 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2년후에 저희에게 맡겨주신다고 하시니 조금 더 낳은 써비스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가정에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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