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솔직히 전 이런 후기는 처음이랍니다. 원래 글솜씨도 없거니와 표현력이 부족하여 늘 후기를 읽는 입장이었지~~제가 이렇게 쓰게될줄이야!! 그런데 아마도 서울 121팀을 만난 고객이라면 후기써야지 하는생각이 들었을거예요~~^^
무엇보다 아침 도착하겠다고 한 시간에 넘 무섭게? 딱 맞춰 벨이 울렸습니다. 넘 상냥한 목소리로 준비다 되셨는지 이제 올라가도 되는지 물어보시고 올라오셔서 방마다 한번 쭉 둘러보시며 제게 주의할거나 버려야할부분들 등을 체크하셨고, 바로 팀원들 들어오셔서 그때부터는...정말 일사천리...꼭 모두 저희집을 이미 알고 오신듯이 탁탁탁!!!<^O^> 저는 신랑이랑 부동산일이며 기타 등등 일처리하러 돌아다니다 11시쯔음해서 들어와보니~ 와우~상황종료!! 제가 정말 빠르시네요~하고 팀원분들께 말씀드렸더니 겸손히 하시는 말씀들이 "빠르게하는건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죠~" 띠용~역쉬~~~^^ 그리고 짐 모두 내리고 모두 내려오셔서 분리수거 일일이 다 분리해서 분리수거장소까지 갖다놔 주시고 쓰레기 뒷정리까지 말끔히 마치시고 이사장소로 이동하였답니다. 여기서도 저희는 부동산처리가 중간에 지연되서 이사간곳에서 대기하고 계시는데 시간이 많이 딜레이 됨에도 불구하고 걱정마시고 일처리 끝나시면 오시라고 조급한 제맘을 더 진정시켜 주셨어요~ 사실 큰돈이 오가는 날이라 정말 정신도 없고 조급하고 했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렇게하고 이사간곳 문열어 드리고 조금있다 올라가보니...이사짐은 안들어오고 모두 청소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사실 화장실이며 주방이며 청소를 안한상태에서 들어가는거라 무지 찜찜하기도 했고 청소할 생각하니 머리도 지끈!! 전 그 순간 아~정말 121팀을 만난걸 보니 난 참 복이 많은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창틀먼지부터~화장실도 물청소까지 싹~~ 그걸 본 순간 제가 비록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는거지만 넘 감사했답니다~^^ 그렇게 정리가 된 후, 또 일사천리로 짐이 들어오기 시작했고~~팀장님에게 가구 배치를 이렇게 저렇게 말씀드려놓으니 팀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이 퍼펙트하여 여러번 말할것도 없이 착착착!!제가 말한 자리에 배치되고 맘에 들때까지 가구위치도 맞춰주시고 제가 몸둘바를 모르게 맞춤서비스를 해주셨답니다~ 무엇보다 집안에 잔잔한 고장들이나 손봐야할 곳들은 팀원분들이 최대한 모두 손봐주셨어요~ 그중 한분은 정말 제가 그날 오늘의 맥가이버라고 할 정도로 손만 되면 뚝딱!뚝딱!해놓으셔서 정말 넘넘 감사했답니다.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짐들도 제자리를 잡아갈때 서제 책장을 보고 저랑 신랑은 소름이 끼칠정도(?)였어요.......책의 순서부터 신랑이 맨위에 올려두었던 라이터위치까지 전에 있던 책장을 그냥 들어다 놓은거처럼 똑같이 해두신거예요~그래서 정말 전 책한권 다시 꺼내 꽂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후기를 쓸 시간이 주어졌을지도...아니면 지금 열씨미 정리를 하고 있었겠죠~ 그렇게 모든 이사가 마무리되고 모두 스팀청소기로 청소를 하셨고, 주방이모님은 마지막까지 주방전자제품이며 싱크대에 손자국 남는거까지 모두 다 닦고 또 닦고~그릇위치들도 맘에 안들면 계속 바꿔주시겠다며 열성적으로 해주셨답니다.^^ 늦은 시간 끝까지 모두 밝은 표정으로 응해주시며 하나라도 더 봐주시려고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답니다.
제가 두서없이 이렇게 이사후기를 올리지만 정말 서울121팀이 왜 명예의전당에 올라갔는지, 직접보고 느낀것을 이사 계획이 있으신 누군가에게 진심어린 후기로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올려보았답니다. 무엇보다 정신없고 맘이 바쁜 이사날~서울121팀을 만나 기분좋은 이사로 새로운집에서 더 좋은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동이고 즐거운 이사날이였답니다. 무엇보다 신랑이 이사업체 잘 선정했단고 폭풍칭찬 받아서 기분이 정말 더 따봉~~^^
아~!! 제가 DVD전원이 안들어와서 혹시나 하고 전화드렸더니 담날 바로 달려와주셔서 봐주셨는데 결국 제가 잘못한거였어요...ㅜㅜ그래도 웃으시며 괜찮다고 괜찮다고~잘되서 다행이라며~~ 정말 어찌나 죄송하던지...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저랑 신랑은 오늘 저녁을 먹으면서도 어제 121팀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팀원분들 모두 수고많으셨고요, 담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만나뵙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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