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배동 주부 7년차, 2번째 이사에서 드디어 최고 이사팀 서울106팀을 만났습니다!~~~ 진정한 명예의 전당팀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이사하는 저희들 입장에서 안전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마치 나이많은 오빠처럼 이끌어주신 서울 106팀 이용탄 팀장님과 모든 팀원분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10월 14일 월요일, 맑은 날씨에 선선한 바람에 이사하기 최고 좋은 날이라 전국에서 이사하는 집들이 제일 많았던 어제 아침, 팀장님께서는 약속한 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하셔서 이사짐들을 미리 살펴보고 저희가 부탁한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해주셨습니다. 곧 팀원분들이 도착하시고 빛보다 빠르게 이사짐들을 지난주에 새로 맞추셨다던 예스2404 106팀이라는 글씨가 적힌 노란박스에 담기 시작하셨습니다. 지난번에 이사했을 때 만났던 분들과 다른 점은 한 박스에 많은 짐을 빽빽하게 담기 보다는 한 박스에 물건 하나만을 담더라도 안전하게 운반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일단 이사짐들이 어느 정도 박스에 들어가고 난 뒤에는 마치 약속한 듯이 사다리차가 등장하여 17층에서부터 1층까지 수많은 박스들을 옮기고 난 뒤 여러 가구들이 안전하게 운반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사에서 폐가구와 재활용 쓰레기가 상당히 많은 편이였는데, 폐가구만 한 트럭에 모아 아파트 단지내 처리장까지 안전하게 운반해 주시고 재활용 쓰레기도 모두 다 분리수거 해주셔서 마음도 몸도 너무너무 편했습니다. 또 이사집에 들어가기 전에 도저히 아이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의 이모님이 냉장고 안을 정말 깨끗하게 닦아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여담이지만, 106팀 모든 분들이 정말 동안이십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점심을 먹고 새로 이사할 집에 약속한 시간에 들어가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아 106팀 모든 분들이 눈깜짝할 사이에 등장하셨습니다. 팀장님께서 먼저 집안을 꼼꼼히 둘러보신 뒤 전체적으로 청소상태를 보고 필요한 부분은 창틀까지 꼼꼼히 닦아주셨습니다. 어느정도 이사할 집 내부가 깨끗히 정리가 된 뒤 가구 위치를 잡고, 해체된 가구를 다시 완벽하게 조립하고, 박스안의 물건들을 원래 저희가 정리한 것보다 더더더더 멋지게 채워넣으셨습니다. 특히 이전 집에 붙박이장이 버리기가 아까워, 이번에 이사한 집의 쪽방에 다 넣으려고 모두 분리하여 가지고 왔으나, 방문 높이도 폭도 너무 작아 붙박이장이 들어가기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팀원분들이 모두 힘을 합쳐 정말 순식간에 벽지 천장 방문에 어떠한 스크래치도 내지 않고 붙박이장을 무사 통과 시켰을 때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또 가구뿐만 아니라 벽걸이 티비, 세탁기 등 각종 전자기기들도 능숙하게 연결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이사의 달인의 모습이 바로 저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주방을 책임지신 이모님!!! 단 한 분의 이모님의 존재가 제 주방을 저리 빛나게 할 줄이야... 보통 주방은 다른 사람들 손길이 닿으면 원래 쓰던 거랑은 많이 틀려서 다시 다 정리하게 마련인데 이모님께서는 제가 원래 쓰던 방식에 더하여 정말 센스있게 각종 그릇 및 컵,냄비들을 정리뿐만 아니라 깨끗하게 닦아주셨습니다. 이사전에 청소상태가 제일 좋지 않았던 주방이였는데... 이사날을 기점으로 그 어느 방보다 깨끗하게 정리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106팀 모든 팀원분들의 세련된 미적감각!!! 계단식 그림 걸기와 넥타이 필살기 보여주신 팀장님을 비롯한 각종 가구와 물건의 감각적인 배치를 보여주신 모든 팀원분들~~* 남편과 제가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이사 막바지에 저희가 쓰던 침대를 시댁으로 옮겨서 조립설치하는 것까지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처리해주신 너무 고마운 서울남부 명예의 전당 106팀 여러분들!!! 마무리 스팀청소까지 꼼꼼히 해주시느라 깜깜한 밤 7시까지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방배동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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