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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놀라운 인연의 125팀! 역시 변하지 않은 명불허전!
고객명 김의영 작성일 2013-10-14 22:51:04
조회수 19914 IP 121.141.XXX.90
지역(출발지) 서울 영등포구
서울125팀이 2013년 10월 14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오늘 꿈같은 이사를 마치고 이렇게 하루를 정리하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두 번째로 하는 이사.
첫 번째 이사 때는 첫 이사라 잘 모르기도 했고, 부동산이랑 어른들이 시키시는대로..이삿짐 업체는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말만 듣고 부동산에서 추천해준 업체에 이사를 맡겼었습니다.
저희보다 두 달 앞서 친구가 이사를 했었는데 그 친구는 만삭이라 무조건 믿고 보자는 마음에 2404 명예의 전당팀에 맡겼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다며, 자기는 손 하나 까딱할 것도 없이 정말 편하게 이사를 마쳤다며 저한테도 2404 명에의전당팀을 강추했던 터라 저도 견적이나 한 번 비교해보자 싶어 친구가 소개해줬던 2404 명예의전당팀에서도 견적을 받았어요. 부동산이 소개해 준 업체보다 당연히 더 비쌌고 시어머님은 비쌀 필요 없다~고 하시고,,저도 뭐 이삿짐 업체에서 짐 날라주는 게 다 비슷비슷하지 않겠어?라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그 당시 저희 집 견적을 내러 오셨던 부동산 업체 소개의 이삿짐 업체 상담실장님이 어찌나 믿음직하게 말씀을 잘하시던지! 값도 싸고 어차피 똑같은 이사라고 하고 믿음직하고,해서 그 곳에 맡겼었지요.
결과는...대.불.만.족!
상담실장님 따로 이사하는 분들 따로다 보니 계약할 때 내용과 다른 부분이 매 순간 발생했고(심지어 정직원들만 보내신다고 하셨는데 그 때 오신 분들께 물어보니 무슨 소리냐며..우린 다 알바라며..) 안방 붙박이장도 가구업체 맡길 것 없다 거기 보다 싸게 잘 해주겠다 해서 맡겼는데 나중에 길이가 전의 집과는 달라서 우린 이거 못한다..해서 장농도 하다 만 채로 놓고 가버리고, 비데 부품도 덜 뜯어와서 새 집엔 달지도 못하고, 비싼 신혼 가구는 여기저기 흠집에..제가 봐도 놀랄 정도로 저렇게 후줄근한 담요로 내 비싼 벽걸이 티비를 감싼단말야?는 생각이 들정도로 불안해서 내내 자리도 못떴던 기억에....
이번엔 애들도 있고, 그 때의 기억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고 강하게 어필하며 제가 밀어부쳐서 숱한 검색 끝에 125팀을 발견해냈습니다!!

부동산에서 집 계약을 하자마자 수 없이 걸려오던 이삿짐 업체의 친절한(?) 전화들을 다 뒤로 하고 전 다른 곳은 아예 견적 자체도 안내보고 125팀장님만 믿고 이사하겠노라며, 후기를 보고 믿고 맏기겠으니 잘 부탁드린다고도 수없이 말씀드렸죠. 무엇보다 믿음이 갔던 것은 당일 이사를 하실 팀장님이 견적을 내러 오신다는 점이었고, 이사 팀이 바뀌는 게 아니고 125팀이라는 이름하에 항상 같이 해서 팀웍도 믿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 이사를 마친 소감은
대.만.족입니다!
이삿날 집들이도 가능하게 해드리겠다,고 호언장담하실 때만 해도 과장도 지나치셔~라고 웃으며 넘겼는데 농담이 아니셨습니다..
이삿짐 들이기 전에 먼저 싹 청소해놓고 계신다며 부동산 잔금 치르고 오라기에 천천히 올라갔더니 세상에나 팀장님 맨발로 화장실에서 세제 싹싹 풀어가며 벽에 있는 찌든 때 닦고 계시고, 이모님 주방 씽크대 광나게 닦고 계시고 팀원 두 분은 각각 방과 베란다 창틀까지 너무도 열심히 걸레질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삿짐 다 들어가고 나서도 진공청소기 돌리시고나서 팀원들이 전부 걸레 하나씩 들고 엎드려서 손걸레질 하시는 거 보고 또 깜짝 놀라서, 뭘 이렇게까지 하시냐고 말렸더니 이렇게 해야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인다며 손걸레질도 두 번이나 해주시고..마지막으로 스팀청소까지 쏴악~ 정말 집들이 해도 될 정도로 완벽하게 정리되고 청소된 집에 저도 모르게 감탄사만 연발하게 되더라구요.

하루종일 부엌사림 정리하시고 마지막 인사 나누고 나가시다가 현관 신발장에 얼룩이 보인다며 계속 깨끗이 지우고 계셨던 권나영 이모님! 주방 수납 공간이 많았던 집에서 수납공간이 적어져서 정리에 애먹으셨는데도 어쩜 그리 깨끗하고 깔끔하게 닦고 정리정돈 해놓으실 수 있는지! 무엇보다 애 키우다보니 냉장고 청소..는 늘 안드로메다로~였는데 김치 얼룩과 자국으로 더러웠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완전 새 제품으로 탈바꿈해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서재 책상과 책꽂이 배치가 애매해서 이리저리 수십가지 방안을 보여주시며 매번 그 무거운 책상 책장 다른 위치로 돌려가며 어떤 게 가장 편하고 좋은지 골라보라시며!!! 힘든 내색도 않고 웃으면서 같이 상의해주시고 최고로 좋게 배치도 도와주시고 일도 야무지게 잘 하시던 김영권 예스맨님!! 감사했어요!!
신랑이 서재를 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어해요!! 자긴 거기서 안나오겠다고..^^

짐들의 향연이었던 베란다..창고..신발장을...세상에나..완벽 깔끔 놀랍게 정리해주신 심준석 예스맨님!! 제가 계속 깜놀깜놀 외치는 거 들으셨죠! 저보다 나으시네요!를 연발하며! 어쩜 남자분이 이렇게 정리를 잘하시는 거에요?이러면서..덕분에 심란했던 베란다와 창고, 신발장이 깨끗하게 정리됐어요!

팀원들 모두 간간이 서로 힘든 일도 웃으면서 진행하시는 모습 보고 역시 명예의전당팀은 다르긴 다르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침 7시반부터 저녁7시반까지 무려 12시간동안 계시면서 가구 위치도 제가 마음이 바뀌어서 자꾸 이렇게해달라 다시 저렇게해달라해도 싫은 내색 단 한번도 안하시고 네! 해드릴게요! 하며 기꺼이 해주시고, 못질도 이렇게 했다가 아니 다시 더 높이 해달라해도 다 정리하셨던 연장도 다시 꺼내서 제 의견 물어보시며 다시 해주시고. 무엇보다 제가 게으름 피우다가 붙박이장 이전을 가구업체에 의뢰를 못해놨다가 이사 일주일전에야 부랴부랴 알아보니 오늘이 손없는 날이라 이미 가구업체도 예약이 다 차서 안된다고 하고..완전 초 난감한 상황에 빠져서 거의 울다시피하며 팀장님께 전화드렸는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꺼이 최선을 다해 붙박이장까지 완벽하게(이전 이사에서 삐꾸로 하다 말고 간 그 장농을!!) 만들어놔주시고(팀장님 아니었으면 이사도 못했을지도 몰라요..ㅠㅠ) 마지막까지 손걸레질에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힘든 기색도 없이 밝게 웃으며 가시는 모습에 저랑 신랑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ps. 후기 남기려고 로그인 했다가 깜짝 놀랐네요..
2년전에 친구가 강추강추했던 명예의전당팀..제가 한 번 견적만 받아봤던 그 팀이..세상에나..
125팀이었네요!!!!! 이런 인연이 다 있나요!!!! 2011년도부터 지금까지 쭉~~~명예의전당팀이시다니!!
제 예전 기록이 있어서 보다가 너무 놀랐어요^^
역시..명불허전팀이네요!!

다음 이사때도 전 고민없이 125팀입니다!
벌써 친구들한테도 여럿 추천 들어갔어요^^ 팀장님 이하 125팀원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신랑도 너무 좋다하고..시어머니도 역시 다르긴다르다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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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3년 10월 15일 21:3에 김영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객님! 좋은 후기글 감사합니다^^

저도 고객님 문자보고 예전에 저한테 견적받으셨다고해서 깜짝 놀랐습니다ㅎ

좋은분들 만나 정말 즐거웠구요^^많이부족한데 좋은 후기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보금자리에서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시고~맛있는 탕수육 정말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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