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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진심으로 기분좋은 만남이었습니다.
고객명 이진오 작성일 2013-10-01 21:43:34
조회수 17921 IP 110.11.XXX.4
지역(출발지) 서울 서대문구
서울109팀이 2013년 10월 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6년만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정말 오랬만에 하는 이사라서 더욱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도와주실 분들을 찾았습니다.
정말 후기만 20건은 넘게 조회를 해봤던 것 같네요
그렇게 찾기를 고심하던 차에 이사를 하셨던 많은 분들의 후기를
참고해서 109팀 사장님들께 요청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견적을 내려 오셨을때 부터 신뢰를 가지게 해주셨습니다.
작은 것 하나 부터 하나하나 설명하시면서 친절하게 견적내주셨구요
저희가 7살 사내아이를 키우다보니 이런저런 자잘한 짐들이 많은데
같은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사준비로 머리아픈 나날을 보내고
드디어 이사날..
지난번 이사때 막 아이가 태어났을때였던지라
거의 제가 이사 과정을 진행해서 와이프는 사실상 처음
제대로된 이사를 하는 거라 많이 긴장하고 있었지만
사실 저는 이전 이사때도 명예의 전당 다른팀(지금은 해산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과 함께 했던 기억이 있었던지라
오늘 뭐하지...라는 생각만 있었습니다..
와이프에게도 걱정하지 말라고 정말 잘해주신다고
오늘 당신 하루종일 뭐할지나 생각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7시30분부터 시작이었지만
7시부터 오셔서 사전 미팅 진행하시고 정확하게 7시 30분에 오셨습니다.
(아침에 경황이 없어서 따뜻한 차한잔도 못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ㅎ)
드디어 이사 시작...
최근에 진짜 사나이로 군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정말 많은 훈련과 실전을 겪은 군인들이 이럴까요...
5분이 손발 딱딱 맞춰가시면서 맡으신 방들과 짐들 착착 정리해나가시는데
와이프가 깜짝 놀라더군요..ㅎㅎ
괜히 으쓱했습니다...(이사 도와주실 분들 찾고 하는 부분 제가 다해서요..ㅎㅎ
지금도 칭찬받는 중입니다..)
어느덧 서너시간정도 흐르고 드디어 모든 짐이 다 실렸습니다.
눈물나게 그리울 것 같은 집과 작별 인사를 하고
(그 집에서 아들 녀석 첫 걸음마부터 시작해서 모든 추억이 다 있는 곳이어서요...)
점심드시고 드디어 이사갈 집으로 찾아주셨습니다.
와이프는 빗자루와 걸레를 들고 나섰지만
109팀 분들이 어느새 거의 입주청소 모드로 준비중이셨습니다..ㅎ
정말 깨끗하게 모든 청소를 다 마쳐주시고(솔직히 제가 직접 했으면
이정도 깨끗하게 했을까 싶을정도로..ㅎ)
드디어 짐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 키우시는 집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 많은 잔짐과 책들이 정말 있던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착착 놓여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중간에 가구 배치도 몇번 바꿨는데도
정말 친절하게 바로바로 옮겨주셨구요
제가 뭐라도 하나 옮기려고하면 무겁다고 만류하시면서
직접 다 날라주셨습니다.
그 많은 부엌 살림들 정말 착착 딱 맞게 정리해주셨구요
침실부터 아이방, 서재, 거실 정말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 잘해주셨습니다.
더 필요한 건 없는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뭐하나라도 더 해주시려는 마음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생활속의 팁들 주시는 건 보너스였습니다..^^
솔직히 제 짐 제가 직접 정리해도 이렇게까지 정성스럽게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이사한 집에서 편안하게 글을 쓸 수 있었던 것도
모두 109팀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9팀..
지금 이 집에서 몇년을 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번에 부탁드리는 건 오직 하나
저희 이사하는 날 스케줄이 없으셨으면 하는겁니다..
(저희 집 이사해주셔야하니까요..^^)
모쪼록 글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남기지 못하지만..
109팀 사장님들..이모님..정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늘 다른 분들께도 오늘처럼 행복한 기분 느끼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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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일 5:11에 최동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객님
글재주 있으시네요
제가 할일을 한건데 이렇게 좋게
생각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0월 시작을 기분좋게 했네요
넓은 집에서 더행복하게 지내세요
좋은분들 소개 부탁드려요

2013년 10월 2일 21:15에 김연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S,K대를 나오신 이진오
고객 부부님!
안녕하세요
아침 인상부터가 상큼하더니 마치는 그 순간까지
쭈욱 이어져서 넘 좋았답니다

이사하신 조용한 단지내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장문의 칭찬글로 109팀을 예쁘게 포장해 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대박나시길 기원드리며
그 날 베풀어 주신 성의에 다시 한번
겸손함을 배웁니다
행복하세요~

2013년 10월 3일 1:9에 이현일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칭찬글 감사합니다 ^^
장분의 글을 읽느라 고생해써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이사로 좋은인연이 되어서 
너무좋았고요
이 인연을 평생 안고 가고 싶네요^^
주변 지인분들 많은 소게좀 부탁드리고요
다음에 뵐때까지 항상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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