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 덥고도 너무 더운 말복날..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하고 바로 후기를 쓰기보다는 2주간 이사간 집에서의 살아보고의 후기를 더욱 생생하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살아보니 더욱 구석구석 잘 챙겨 주신것이 티가 나드라고요~^^
1. 이사 전 우리의 상황 : 2011년에 결혼하고 신혼집에서 처음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혼 살림이다보니까 모든 가전이 새것이나 다름이 없었고, 가구도 리바* 화이트 가구로 모두 장만했었기에 가구도 아직 너무 너무 새것이였고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사 전 저희 집은 엘레베이터가 없는 4층 집이였으며, 최악인 것은 사다리차도 사용할 수 없는 빌라였었기에.. only 사람의 인력으로만 이사짐을 운반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처음에 결혼하고야..신혼살림은 가구집이며 가전집에서는 어찌 어찌 끼영~끼영~배달을 해두시고 간 상태였지만, 이사를 나가려니 너무 막막하고...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게다가 저희 집에 "100일을 갓 넘은" 귀여운 딸래미의 살림들도 한자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추천을 받아 예스2404 연락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된 경인135팀!! 견적을 먼저 받아야 했기에.. 저희 집에 방문해 주셨는데... 저희도 느끼고 있던 고생스런 이사의 상황에 팀장님께서 그저 웃으시면서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이건..저희팀이 꼭 해야하겠다며 가구며 가전도 모두 새것이고.. 애기 살림도 있고.. 저희에게 맡기셔야 하겠다며.. 그저 웃으셨습니다.ㅋㅋ 상황이 상황인 지라...ㅡ.ㅡ 제가 더 민망스럽더라고요.. 저 같으면 최악의 고생스러운 상황을 피하고 싶었을 것 같은데 웃으시면서 맡겨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하셨어요.. 저희 이사견적비가 일반 같은 상황보다는 더 나온다고 하셨지만.. 저는 이사만 잘 된다면.. 1~2십만원이 크게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사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았지만... 이사하다가 가구 망가지고 깨지고 고장나고 찌그러지고..비위생적이고 청결하지도 못한다.. 포장이사라고 믿고 맡길 것이 못된다...등등의 부정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던 터라.. 사실 처음 이사해 보는 것이였기에 반신반의 했습니다만.. 추천도 받았기에 그리고 "명예의 전당"을 놓쳐본적이 없는 명품팀이기에 믿고 맡겨 보기로 했습니다...!!
2. 이사 당일 : 서두에 이야기 한 것 처럼.. 저희는 최악의 상태ㅋㅋ 이면서, 이사도 8월12일인 말복날... 그야 말로 해가 쨍쨍하며 너무 너무 더운 날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인간적으로 죄송스럽네요..^^;;) 아침에 약속하신 8시보다 먼저 집근처에 도착하셔서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그날 잔금도 치러야 하고,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까 부동산이며 동사무소며 관공서 업무도 그날 다 처리를 해야했기에 생각보다 저희는 이삿짐에는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팀장님께선 그런 상황을 너무 잘 아시기에.. 신경쓰실 필요 전혀~~없다고 잘 해두겠다고..강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내 살림이기에...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였거든요~^^;;) 저희 볼일 보면서 왔다갔다만 했는데도..어찌나 더운날 죄송스럽던지..ㅠㅠ 이삿날 친정아빠와 시아버님, 시어머님까지 왔다갔다 하시면서 봐주셨습니다만, 어른들께서 하나같이 칭찬에 칭찬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더운날 표정하나 찡그리는 사람이 없다며.. 다들 웃으면서 일하신다고 너무 보기가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게다가 청소도 어쩜 그렇게 꼼꼼하게 잘해주시냐고..여러번씩 내집같이 청소해 주시더라.. 시어머님께서는 주방담당하시는 아주머님도 진짜 깨끗하게 구석구석 잘 닦고 정리해주신다고..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자기 집도 저렇게까지 하기 힘들겠다며... 듣고 있던 제가 우쭐해지더라고요~ 역시 잘 선택한거 같아요!! 게다가 이사간집은 비교적 깨끗한 아파트라고 생각했는데, 방한쪽 벽이 곰팡이가 좔좔좔~~ㅠㅠ 어린 애기가 있는 터라 넘 걱정이 되었는데, 같은 마음이셨는지....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벽을 3번 4번 닦아주셨답니다.. 그렇게 청소를 해주셨는데.... 어떻게 고맙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전체 이사는 4시경에 끝났습니다. 화장실과 베란다등 주방살림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었고요.. 마지막에 사진까지 예쁘게 못박아 걸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3. 마무리..: 또 한가지로..저희 이사가는 집이 오전에 당일날 빠지고 오후에 저희가 들어가는 것이라 시간적인 여유도 없던 상황이라 청소부분이 크게 걱정되는 것 중에 하나였습니다. 미리 집이 비었더라면 입주 청소도 하고..그랬을 텐데..ㅠㅠ 그런데 역시 135팀에서 청소용품까지 잘 갖추어서 준비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팀장님께서 청소는 책임지고 깨끗하게 해주시겠다며.. 역시나 너무 맘에 들었고..제가 돈을 주고 이사서비스를 받은 것인데 오히려 감사하기까지 하더라고요~ 특히 애기용품까지 신경써서 꼼꼼히 잘 챙겨주시는 모습에 너무 무한 감동이였습니다. "명품팀답다" 라는 말을 연발했고요~ 남편도 후기남기고 이런거 무딘 사람인데.. 저보고 꼭하나 후기도 쓰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11월 초에 친한 제 친구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제 이야기 듣고 135팀 전화번호도 알려줬지요~ 제가 맘에 안들었다면 어떻게 친한 친구에게 추천을 해줄 수 있겠어요?? 저희는 다음에 이사를 가게 되더라도 꼭 135팀과 인연이 되어서 이사를 갈 겁니다.!! 그 하루사이에 생긴 무한 감동과 무한 신뢰와 믿음을 어찌 잊겠습니까~!! 그리고 팀이 정말 조화롭게 잘 운영되는거 같고요, 팀웍도 너무 좋은지 일사천리 & 서로 격려하시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정말 후기를 통해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수고 많으셨고요.. 주변에 마구마구 추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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