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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여자 혼자 이사 해도 괜찮을까요? ..
고객명 심정민 작성일 2013-08-13 23:49:06
조회수 23175 IP 101.235.XXX.39
지역(출발지) 경기 김포시
서울109팀이 2013년 8월 1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여자 혼자 이사 해도 괜찮을까요? ..

정답은 당연히 괜찮습니다.~~~

오늘은 이삿날이다..

오전부터 친구와 지인들의 전화로 전화통에 불이난다.

이유인즉슨 ... 신랑의 출장으로 혼자 이사를 하게 됐다는 얘기를 들었던 친구들과 지인들이 이사를 여자 혼자 해도 괜찮겠느냐는 걱정어린 안부전화였다.

과거 저뿐아니라.. 남편의 부재로든 그밖의 이유로든 한번쯤 혼자 이사를 해본 친구와 지인들의 전화를 그냥 받아넘기는 나에게 무슨일 있으면 꼭 전화하라는 다짐을 해두고서도 불안해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사실.. 이사팀을 고를 때 굉장히 심사 숙고 했다.

이전에 해주셨던 팀도 굉장히 만족스럽고 잘해주셨지만 이사하면 흔히들 작게라도 발생하는 사고들로 내 가구는 이미 굉장히 걱정스러워져버렸다. 그랬기에 나는 팀을 고를 때 더더욱 신중해야했다. 또한 이사하는 날은 남편의 지방 출장으로 나혼자 아이를 데리고 이사를 해야하는데 과연 남편이 있든 없든 똑같이 믿을 수 있게 잘해 줄 수 있는지가 중요했다.

일단 명예의 전당팀 중에서도 손으로 꼽는 분들중에 나와 스케줄이 맞는 분께 견적을 받았다. 견적오신 분들 중에는 내 슬라이드 장 해체와 조립이 어려우셔서 따로 업체를 선정하라는 팀이 있어서 나의 걱정은 더 해만갔다.

거기다가 업친데 덥친 격으로 견적은 이사 한달전에 요청했지만 견적후 교통사고 가 나는 바람에 내가 걱정되는 두 조건은 커녕 이사를 제 날짜에 맞출 수 있을지도 불투명했다.

109팀에서 내가 견적을 본 날을 이미 예약이 되있어서 다른 분들 추천을 부탁드렸지만 과연 내 가구들의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다뤄주실지 믿음이 가지 않았고 이사날짜는 열흘 남짓인데 팀선정을 못해서 잠을 설치기 일 수 였다. 다행히 109팀의 일정과 조율이 되어 견적 요청했던 날 하루 전에 하기로 했다.

일단 팀은 109팀으로 결정이 됐고 팀장님과 팀원들을 그냥 믿는 것으로 나는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 동안에도 전화 주셔서 이사 일정 및 이사 전에 해야할 것들을 꼼꼼히 짚어주시고 문자 남겨주시는 팀장님은 많은 yes2404 고객분들이 후기를 통해 추천하시고 칭찬해 주는 분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사 전날 이사당일의 일정과 이사 당일에 제가 준비해야할 것들을 친정엄마가 되신듯 꼼꼼히 짚어주시고 당일 아침도 제일 일찍 오셨다.

나말고도 오늘 이사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빨리 도착하셨다.

도착하시고 조용히 준비하신다음 나와 아기가 놀라지 않게 전화로 준비 되었는지 먼저 물어주셨고 그 후에 전화를 다시 주시고 올라오셨다. 시간약속은 기본이었고 이사에 참여하는 가족이 나와 우리 아이 둘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신 후에는 남편이 부재하는 이사라 심적으로 부담이 가지 않도록 친근하고 따뜻한 말씀 및 아무 걱정하지 말고 편히 계시다 출발하기 전에 두고 가는 게 있는 지 확인 하러 오라고 하셨다.

친한 언니 집에가서 아이랑 아침을 먹고 놀다가 심심해 하는 아이를 위해 놀이터에서 노니 어느새 3시간이 훌쩍 흘렀다. 역시 중간중간 내 가구들의 상태들을 전화로 확인시켜주시는 건 기본이었다. 이사 진행하시기도 힘드신데 책장 어디가 상해있고 상태는 어떤지 등등에 대해 전화로 여러번 설명해주시고 또 내가 한참 연배가 아래인데도 꼬박꼬박 존칭을 써주셨다. 말 놓으시는 분이 대부분인뎅.. 이런분은 정말 처음..-_-;;;;;

이사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어떻게 포장을 하시는 지 궁금해서 올라가 보았더니 세시간이란 시간동안 나의 물건들은 단단한 포장옷을 입고 차에 올라타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찌나 겹겹이 옷을 입히시는지 파손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릴 기세였다. 그리고 떠나는 집인데도 꼼꼼하게 바닥까지 다 쓸고 닦아주시는데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가는 집 뿐 아니라 떠나는 집에 대한 배려까지 갖춘 팀이 바로 109팀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무리를 하고 혹시 두고 가는게 있는지 둘러보라고 하셔서 봤는데 없었다. 이제 없으니 출발하세요..라고 하고 엘리베이터를 잡는데 팀장님은 한번더 둘러보시고 계셨다. 우아... 나같은 덜렁이는 꿈도 못꿀 꼼꼼함이란게 이런거구나..

이사후 가구 손상 간것도 2년이 다되서야 하는 허당 센스..-_-;;;;;

이런 허당을 대신해 재차 삼차 확인해 주시는 팀장님.. 꼭 친정엄마 같잖아....를 속으로 외치며 떠나왔다. 일정이 안되서 오늘 청소를 하고 이사짐 풀기가 시작되었다.

이삿짐 풀기가 시작된 시간은 오후 2시.... 32도를 넘는 날씨에 짐풀기가 시작되었다.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여기는 1층이라 사다리가 아닌 일일이 하나하나 날라야 하는 이사가 시작된것이다.

짐풀기 전에 각 방 담당자마다 가구위치 및 물건에 대해 사전 회의를 하고 이사는 시작되었다. 워낙 정리와 거리가 먼 나는 109팀에게 가구배치 및 물건 정리 위치를 다 일임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팀장님을 비롯한 팀원 모두들 땀범벅이 되고 땀을 줄줄 흘리시면서도 불평한마디 없니 밝고 유쾌하신 모습으로 짐 나르기와 풀기에 열중하고 계셨다.었다.

중간중간 역시 또 전화 하셔서 위치및 정리에 대해 내 의향을 물으시고 진행해주시는 것도 잊지 않으셨다.

여자 혼자 이사를 해도...

그리고 본인이 이사달인 이신데도...

꼼꼼하게 의견을 묻고 의견반영을 해주시는 109팀이야말로 고객의 소리에 기울이는 맞춤형 이사의 달인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주변지인의 우려와는 정반대로 너무 잘해주셔서 여태껏 해본 이사중에 가장 편하고 만족스러운 이사였다.

109팀의 홈피에 가면 이사한 다음날 집들이 하세요라고 쓰여 있는데 정말 집들이 하고도 남을 정도로 정리를 너무 잘해주셨다.

안방 장롱안의 옷은 내가 정리한것보다 훨씬더 질서 정돈하고 깔끔했으며 수납공간들을 제대로 활용하게끔 가방 및 소품 정리를 해주셨다. 가장 걱정이 되었던 것은 아이방의 장난감들이었는데 피아노의 위치와 주방놀이, 맘스보드의 위치까지 원래 거기 있었던 것 마냥 자리 선택을 해주셨고 특히 내가 가지고 온 액자들이 어색하지 않게 멋진 곳에 걸어주셨다.

그리고.... 서재 .. 들쭉날쭉한 책들을 키높이와 구성에 맞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는데 .. 여기서도 탄성이 절로나왔다...

그리고.. 팀장님은 가구 전문가시라더니 서재 책장 수리까지 말끔히 해주셨다..

것도.. 공짜로... 수리견적 40 굳었다...

비싸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는데 109팀은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팀이라는 것을 말해둔다.

그리고 .. 여자들의 로망이지만 물건들이 너무 많아 정리정돈이 힘든 주방...

주방을 담당해주신j 여사님께서 그릇장식장안에 꼭 백화점 그릇들 마냥 디피를 해주셨고 후라이팬, 냄비들 역시 쓰임새에 맞게 잘 넣어주셨다. 특히 보기에도 너무 예쁘게 정리해주시는 것을 보고 별표는 괜히 받으신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릇 많아고 주방정리정돈 어려우신 분들... 109팀 여사님 강력 추천이다!!!!

이렇게 하루해가 저문 가 7시 반이 다 되어서 이사가 끝이났다.

저녁도 못드신 분들이 어디서 그렇게 기운이 나시는 지 마무리 청소 또한 기가 막히게 하고 계셨다.

청소기 다 돌려주시고 스팀까지 꼼꼼히 해주신것도 모자라서...

무릎나가신다고 그러지 마시래도 무릎꿇고 손걸레질 하시는 팀장님과 팀원분들 ...

이사청소 했을때와 똑같은 상태로 원상복귀 시켜주시고 그렇게 마무리를 해주셨다.

그러고 나서도 부족하셨는지 뭐 더 정리할게 있으면 말씀하시라는 데... ㅜㅜ

정말 눈물 날뻔했다...

이사전 섬김의 자세로 고객을 만나겠다던 그 문자가 빈말이 아닌 진짜였음을 이사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정성들여 해주시니 109팀은 명예의 전당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 아닐까?

여자 혼자 하는 이사를.. 그것도 이렇게 걱정없이.. 편안하고 따뜻한 배려로 마무리 지었다.

나같은 이유로 이사를 걱정하시는 분들게 yes2404 명예의 전당 109팀 강력 추천!!!!!!



(109팀 여러분 저희 신랑이 정말 감사하데요. ^^ 수고 많으셨어요.

늘 지금처럼 한결같이 잘해주시는 109팀이되시기를 바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3년 8월 14일 6:7에 최동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객님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장문의 칭찬글 올려주시고
하루 종일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넓은 1층 집에서 아이 마음껏 뛰어 놀게
하시구요 더 예쁘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지인들 소개 해주시면 잘해드릴게요

2013년 8월 14일 7:9에 이현일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칭찬글 감사합니다^^
장문의글정말감사해요읽느라고생했어요^^
늦은시간이라 피곤하실텐데도
잊지않고글써주신거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고요
이쁜 따님과 멋진 신랑분과 행복 하시고
좋은집에서 부자되세요^^
주변분들게 많은소게좀부탁드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부자되세요^^

2013년 8월 14일 22:17에 김연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아엄마 심정민 고객님!
인터넷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니 어제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참 길게도 글을 올려 주셨네요
작가하셔도 되겠어요
늦은 시간까지 
칭찬글을 쓰시느라 피곤하셨죠!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힘들게 일한 보람이 있네요
로보트 만드는 부장 남편님 보필 잘하시고
귀염둥이 주아도 훌륭하게 키우세요

휴가 잘 다녀오시고 가정의 건승을 빕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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