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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믿을 수 있는 131팀
고객명 강은주 작성일 2013-07-12 13:55:20
조회수 19020 IP 59.10.XXX.215
지역(출발지) 서울 마포구
서울131팀이 2013년 7월 10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입퇴원 후 15분 이상 앉아 있을 수도 30분 이상 걸을 수도 없는 몸으로 해야 하는 이사는 너무나 큰 부담과 짐이었습니다. 지난 5개월간 손이 미치지 않았던 곳들에 쌓인 먼지와 직장생활로 6년 이상 묵혀두었던 짐들은 버릴 수도 가지고 갈 수도 없이 어수선하기만 했습니다. 앉아있을 수도 없어 누워서 핸드폰으로 칭찬후기와 사장님들의 프로필 사진을 보며 131팀을 선정하여 이사를 신청했었는데 이렇게 가뿐한 마음으로 이사 후기를 쓰게 되니 감격스럽네요.
처음 팀장님이 견적을 보러 오시던 날 저희 집 상태를 보시고 신중해지시던 팀장님의 표정으로 인해 얼마나 망설였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견적을 받던 날의 신중함이 이삿날에 쾌활함과 믿음직스러움으로 바뀌는 모습을 뵈며 복대를 한 채 후기를 작성하기 않을 수가 없네요.

이사, 고민하지 마시고 131팀에게 믿고 맡기시면 됩니다.

아이 낳아 자식 키우는 일과 이사는 아무리 준비해도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법... 제가 몇날 며칠을 준비한 모든 시나리오가 이사날 모두 헝클어지며 엉망이 되었지만 131팀은 그 모든 상황을 환하게 웃으며 거뜬히 해결해 내시더군요. 이사계의 슈퍼영웅이란 후기가 증명되는 날이었습니다.

7시 30분에 아파트 단지에 도착한 5대의 이사차는 드라마의 시작이었습니다.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들어서시는 사장님들과 이모님께서는 제 부실한 건강을 먼저 염려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짐싸는 것도 옮기는 것도 짐 올리는 것도 못 봤습니다. 남편만 남겨 놓은 채 병원에 다녀와서 다른 곳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오후 1시쯤 병원 다녀와서 이사 가는 집에 들려 보니 사장님들은 이사청소 무색하게 닦고 또 닦고 집을 아주 새것을 만들고 계시더군요. 이사 전날 도배 후 집상태를 보며 기분이 얼마나 우울하던지... 그러나 사장님들이 청소해 놓은 집을 보면서 우울했던 마음은 기대감과 이사에 대한 설레임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사 내내 131팀 팀원들 모두 밝은 표정과 활기찬 모습으로 때론 웃으면서 때론 노래하면서 힘들 일들을 거뜬히 해 내시더군요. 이방 저방 짐들을 모두 뒤바꾸며 정리해야 하는데도 아침에 10여분 말씀드린대로 정!확!히! 정리해 내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정말 진심으로 놀랐습니다.

사실 다른 후기들을 보며 반쯤은 뭔가 의심스러운 마음을 떨치기 힘들었고 과연 나에게도 저런 감동이 찾아올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 모든 후기가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팀 선택할 때 이모님 인상과 후기 보며 선택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 이사하면서 가장 어이없게 정리되는 부분이 주방인 것을 익히 경험한지라 매번 이사 때마다 엉터리로 정리된 주방에서 얼굴 붉힐 일이 많았었는데, 이번엔 정말 완벽 그 자체입니다. 각 방들은 배치도를 그릴수 있었지만 주방은 이사갈 집의 씽크대 구조를 몰라 어떠한 코멘트도 못 드렸어요. 정리하실 때 옆에서 원하는 걸 말씀드렸으면 좋았겠지만 제가 아파서 옆에 있지 못하고 남편만 있었는데 남편은 더 모르거든요. 하!지!만! 이모님은 마치 저의 주방사용습관을 모두 꿰뚫어 보시는 분처럼 완벽한, 정말 완벽한 정리를 해 놓으셨어요. 제가 잘 사용하는 그릇과 가끔 쓰는 그릇, 잘 쓰는 주방도구와 가끔 쓰는 주방도구를 어떻게 아신걸까요? 베란다에 놓여있던 13년된 우리집 냉장고를 구조상 거실에 놓아야 해서 앞면에 나중에 스티커를 붙이려 했었는데 전혀 그럴 필요없이 정말 깨끗하게 닦아 놓으셨어요.(흰색 씽크대 사이에서도 13년된 냉장고가 어색하지 않아요^^) 이사 출발하기 전에 전 집에서 묵은 먼지 퀘퀘한 속에 찌들어 있던 냉장고를 모두 닦으신 후 새 집에 와서 닦고 또 닦고 몇 번을 닦으셨는지 모릅니다.

보통 이사들 하시면 이사짐 센터 모두 가신 후에 냉장고 다시 한 번 깨끗이 닦지 않으시나요? 저는 매번 그랬거든요. 다른 이삿짐에서 이건 안닦이는 거라는 말도 수도 없이 들었었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미안할 정도로 너무나 완벽하게 닦아 주셔서 처음으로 그대로 쓰고 있어요.

청소만 깨끗하신게 아니라 정리도 완벽하셔서 냉장고 문 열고 놀라고 웃고 그랬어요. 정리가 잘 되어 있던 곳은 제가 넣어놓은 칸과 위치와 순서까지 정확히 외워서 그대로 해 주시고 정리가 잘 안되어 있던 곳은 더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정리를 해 놓으시네요.

이사 후 내가 쓰던 방식과 다르게 정리되어있으면 찾기들 힘드시잖아요, 그런 걱정도 없습니다. 이분들 모든 정리의 기본이 쌓아 놓지 않고 일목요연하게 한 눈에 보이게!가 철칙이신가 봅니다. ‘요건 나중에 따로 빼서 정리해야지’했던 물건들이 구석에 박혀있지 않고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보이니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두고 두고 너무 좋네요.

저희집은 짐이 거의 8톤을 육박하여 방마다 한분씩 사장님들이 배치되어 담당하시며 정리하셨는데요... 이사 정리가 얼추 끝날 때쯤 제가 나타나서 이것 저것 이방 저방 소소한 짐들을 옮겨 달라고 말씀드릴 때 방 담당사장님을 찾으려고 여쭤보니 모든 사장님이 너도 나도 나서서 다 도와주시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다 해 놓은 일도 만족할 때까지 끝까지 다시 옮기고 수정해 주십니다.

심지어 팀장님은 말을 안하는데도 마음을 막 읽으세요. 견적날 심각하셨던 팀장님이 이삿날 하루종일 밝게 웃으시며 이미 정리된 물건들도 여러 번 다시 정리하고 닦아 놓은 물건들도 닦고 또 닦으시더라구요(저희집 물건들이 원체 더러웠어요...) 이사 끝나갈 무렵 제가 짐들을 둘러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이거 어디로 옮기고 싶은 거예요? 무엇이랑 무엇이랑 다른 곳으로 옮길까요?’하시면서 제가 원하는 것을 해결해 주셨어요. 또 아무 말 없이 정리 다 된 베란다 장의 짐을 모두 다 다시 꺼내서 정리하시기도 하셨는데 저는 팀장님이 독심술을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 부분 다시 하고 싶었거든요. 남편도 모르는 제 마음을 어찌 그리 잘 읽으시는지요... 그날 저 정말 놀랐습니다.

다른 사장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분들은 부탁하기도 전에 필요한 것을 먼저 움직이면서 해주세요. 예정에 없이 다음날 도착하도록 주문한 식탁이 이사 중간에 배송되어 저는 오히려 살짝 눈치가 보였는데 집주인처럼 설치 기사님에게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사장님들의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게다가 식탁이 하루 미리 도착해서 미처 준비하지 못한 바닥완충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치 기사님에게 묻고 양말이라도 임시로 끼워야겠다고 하고 있는데 쨘~ 하고 나타나시더니 ‘내가 해줄께요.’하시면서 주머니에서 바닥완충제를 꺼내셔서 의자와 식탁 밑에 모두 깔끔히 붙여주시는데 정말 이런 것까지!!! 했다니까요...

이사하면서 131팀 일 이외의 업체들과 일들이 엉키면서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거든요. 이것도 131팀이 모두 해결했어요.

우선 주차문제... 일주일전에 한번, 이틀전에 한번, 하루 전에 한번, 관리실과 경비실에 부탁해 놓았었음에도 알박은 것처럼 박혀 있는 차 한 대 때문에 불편하게 사다리차를 세우고 짐을 옮기게 되어 제가 아파트 직원과 언성을 높이고 있을때도 오히려 웃으시며 불편을 감수하시고 싸움이 나지 않도록 중재를 해 주신 분들이 131팀입니다.

두 번째 씽크대 배송문제... 씽크대 매립형 식기세척기가 빠져나간 자리에 씽크대 설치를 한 달 전부터 예약해서 이사 하루 전에 도배와 함께 설치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하루 전부터 된다 된다 하다가 결국에는 이삿날 오후 5시 넘어서 도착했어요. 그것도 저희 부부가 엄청 화내면서 씽크대 도로 가져가라고 화내니까 부랴부랴 가져오더라구요. 부엌 정리하시면서 씽크대도 없는 빈자리 때문에 화나고 속상해 있는 저희부부에게 오히려 일을 두 번 하시느라 힘드실 131팀이 위로를 해 주시며 마음을 풀어 주시더군요.

세 번째는 전등 설치 문제... 도배하면서 설치하기로 되어 있던 거실과 전등이 1차 불량으로 도배 후 달 수 없어 결국 이삿날 아침에 퀵으로 받아 이삿짐이 도착하기 전에 남편이 설치를 시도했지만 도저히 역부족이었어요. 131팀이 멋지게 나서서 1개 설치 완료! 그런데 퀵으로 다시 물건의 부족한 부분을 받았음에도 나머지 한 개도 하필 불량이 난 전등이라 아무리 설치해도 불이 들어오지 않는 바람에 사장님들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몰라요. 남편이 매장으로 직접 가서 바꿔 와서 사장님들이 다시 달아 주셨어요. 다시 달아 주실 때는 간단히 달아 주셔서 몰랐는데 이사 후 남편에게 하나 더 사서 달자니까 어지간한 수고 교체랑 전등 교체는 혼자 다 하는 우리 남편도 “아이고 나는 그거 못 달아 사장님들이시니까 다신거야. 위에 벽이 합판이 아니라 석고라 그 위쪽 시멘트까지 뚫으면서 박은 건데 아무나 못하는 거야” 그러더라구요. 사장님들은 생색도 하나도 안내시고 거뜬히 달아주신 것 같았는데 엄청 어려운 거였어요... 역쉬~

예상 밖에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들과 업체들이 많았지만 131팀은 저희와 계약한 모든 약속을 충실히 기대 이상으로 이행하셨을 뿐더러 그 이외에 발생한 모든 일들도 몸소 해결하며 처리해 주셨습니다. 결국은 131팀 일이 늘어나고 더 힘들게 되신 거였는데도 오히려 웃으시며 저희부부를 달래주셨어요. 초 긍정의 힘으로!!!

당장 후기 올려드리고 싶었지만 당일 설치했던 인터넷도 설치 기사님 실수로 연결이 잘 안되어 어제서야 인터넷 연결하고 저는 지금 1박 2일에 나누어 조금 쓰고 쉬고를 반복하며 후기 올리고 있네요.

무엇 하나 쉽게 넘어가지 못한 우리집 이사에 131팀은 든든한 해결책이셨습니다.

아픈 중에 이사라 주변 친지들과 가족들이 모두 저를 걱정했었는데 131팀 분들은 먼저 제 건강을 염려해 주시며 제 손이 두 번가지 않도록 정리와 청소를 완벽하게 해 주셨습니다.

131팀 팀장님과 사장님들 그리고 이모님,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이사하면서 저는 휴지한 장 줍지 않고 걸레질 한 번 하지 않고 131팀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아 있는 집에서 편안히 투병(?)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그 많은 후기들이 과장이 아닐까 몇 날 밤을 걱정했는지 모릅니다. 131팀과 계약하셨다면 이분들만 믿고 괜히 마음 졸이시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구 하나 덜 사고 외식 한번 덜 하더라고 이사는 전문가와 해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다음에 몸이 건강해져도 이삿날에는 131팀 또 뵙고 싶습니다. 팀장님도 사장님들도 그리고 미소가 끝내주는 이모님도 다시 뵐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후기 쓰고 있는데 남편이 회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팀장님 명함 집에 둔 것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달라고... 직장 후배가 12월에 이사하는데 소개하려고 한데요. 돈 만원도 허투루 쓰지 않는 남편에게도 이번 이사는 감동이었나 봅니다.

이사는 이사전문가! 이사의 프로! 131팀만 믿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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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3일 22:21에 민석배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강은주고객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허리디스크 새보금자리에서는
빨리 완치하시길 저희팀이 기도드릴께요
고객님 빨리 건강찾으세요
힘드신 가운데 저희들 힘내라고 이렇게 장문에 글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들이 계시기에 저희팀는
더열심히 매우만족이라는소리를 듣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는 멋진 두분에 아들님 든든해보이고 자상한 사장님
참 화목한 가정 부러워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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