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04와의 6~7번째 이사... 그리고 서울106팀과의 세번째 이사.. 그리고 이용탄 사장님과는 그전 다른 팀 속으로 계실 때 이사까지 포함하면 네번째 이사였던것 같습니다. 지난 2006년 8월 처음으로 아파트 이사가던 날 그많은 짐을 정말 장마 비에 고생하시던 모습(그날 특히 지하2층부터 지상 19층까지 침대를 계단으로 날라주셨던게 무척 기억에 남네요^^)과 2009년 5월 이사, 2010년 3월에는 느닷없는 폭설에도 저희집 이사를 맡아 주셨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번에 어머니 이사를 위해 또 다시 3년만에 연락을 드렸고 오늘도 또 이렇게 이사를 잘 끝마치고 이글을 쓰게되네요. 서울106팀은 항상 8시 예약하면 먼저 도착해 준비하시고 계시는 걸 알기에 오늘도 7시40분쯤 나가봤더니 역시나 한결같이 다들 와 계셨습니다. 저희쪽 전출하는 곳의 화물전용 엘리베이터 예약시간 때문에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정말 바쁘게 움직여야했는데 그 시간내에 그 많은 짐을 다 싣고도 엄청 여유로운 모습에서 106팀의 노하우가 엿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집안에 있던 물품 어느것 하나 파손되지않게 일일이 재질 별로 개별 포장해서 나가는데도 단 2시간만에 짐이 완전 빠진다니 역시 106팀의 이사 전투력은 대단합니다. 하하하... 문 여사님의 주방 장악 커리어와 그 능력은 정말이지 울트라 초예민하신 저희 어머니가 인증하셨기에 더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냉장고 안밖청소에 주방바닥 물걸레 청소까지...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사 말미에 거실과 방 곳곳에 레이스 커텐까지 달아주시느라 욕보셨습니다. 강 사장님의 담당 주 분야는 좀 더 터프한 쪽이었을 텐데 제 어머니 성화 덕분에 커텐 리본까지 묶고 ㅎㅎㅎ 힘드셨죠? 하하 아직도 땀이 밴 등을 보이며 열심히 리본을 묶고 있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 본 키가 186센티미터인 훈남 사장님도 주로 1층에서 무거운 걸 올리고 내리고 하셔서 많이 얘기는 못 나눴지만 말없이 땀흘리며 열심히 짐 날라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저희 전입하는 곳에 이사나가는 쪽 포장이사가 늦어져 저희도 생각보다 2시간 가량 늦어졌었죠? (그래서 저희 짐 포장되서 오는걸보고 부러워하는 이 젊은 새댁한테도 106팀 추천해줬습니다! 이 새댁은 55만원에 5통 트럭 1대 왔는데 남자분 2명, 여자분 1명이 와서 8시반부터 12시반까지 장장 4시간에 걸려서 짐 내렸다던데 역시 서울106팀의 내공은 대단한가봅니다.ㅋㅋ) 점심먹고 약간의 휴식시간도 못 가지고 바로 스팀청소, 물청소까지 한 후 새로 짐 올려서 오후 4시전에 다 마무리해주셔서 오늘도 정말 여유있는 이사날이 되었습니다. 서울 106팀은 전출하는 곳, 전입하는 곳을 정말이지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어 별도로 입주청소를 하지않아도 되니까 예산도 절감되어 좋고 정말이지 마음 놓고 이사를 맡겨도 되는 팀입니다. 주변에 직장 동료와 친구들한테도 강추할 껍니다.
서울 106팀의 세 사장님들 그리고 문여사님~ 이번주 토요일에도 제 친구 이사날 예약된거 아시죠? 그럼 그 날도 활기찬 모습으로 행복한 이사를 기대하겠습니다. 찜통같이 더운 오늘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금주 토요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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