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초보입니다. 새로 이사가는 집을 직접 보지도 않고 덜컥 전세계약을 체결하는 바람에 나중에서야 새로운 집이 이전 집 크기의 절반 규모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사짐이 다 들어가서 정리될 수 있을까 전전긍긍했는데, 서울 106팀이 저의 걱정을 한방에 날려버리네요.
최고의 이사 전문가 - 최적의 공간 활용법 어드바이스를 주다~ 맨 처음 견적 때문에 서울 106팀 이용탄 팀장님께서 방문하셨을 때 이런 걱정을 말씀드렸더니 걱정하지 말라며 도착해서 장소 보고 서로 의논해서 이사짐 배치 잘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믿음을 주시더니, 이사 당일인 오늘도 제가 사전에 준비한 이사짐 배치도를 보면서 최대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물건이 배치될 수 있도록 해주시는 한편, 다른 배치가 공간 활용에 더 적절할 것 같다고 판단되면 전문가적인 어드바이스를 적시에 주셔서 좁은 공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이사짐이 적절하게 배치되었어요.
최고의 친절 이사 - 잃지 않는 미소, 추가 비용은 노노~ 그리고 새로 이사가는 집이 굉장히 작은 규모의 오피스텔이어서 탑차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이사집에 도착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피스텔 건물 옆 경사길에 이사짐 차량을 세워두고 비탈길을 이용해 무거운 이사짐들을 운반하게 되서 많이 짜증나고 화가 날만도 하실텐데 서울 106팀 모두 얼굴 한번 찌푸리지 않으시고 계속 미안해하는 저에게 괜찮다 하시면서 오히려 다음에 이사 나갈 때 이사차량 때문에 힘들 것 같다고 걱정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죄송한 마음에 계약금액보다 더 돈을 드리겠다고 했더니 극구 괜찮다 사양하셔서 결국 추가 비용도 없었구요(원래 비탈길 이용해서 이사하려면 굉장히 힘이 많이 들어서 비용에 반영되는 게 일반적인 것 같더라구요). 또 제가 새로 장만한 조립 의자도 완벽하게 조립해주시고, 책장 뒷면을 패브릭으로 꾸미려고 이미 모든 책이 꽂힌(제가 좀 무거운 책이 많아요) 책장을 조금 옮겨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서울 106팀 이용탄 팀장님, 강봉석 선생님, 남환우 선생님 셋이 같이 끙끙대시면서 제가 원하는 방향 모두 맞춰주시는 것 보고 많이 감격했습니다.
최고의 세심 이사 - 작은 전원 선 하나도 가능한 눈에 띄지 않게.. 앞에 이야기한 것처럼 새로 이사간 집 규모가 작아서 작은 물건 하나도 굉장히 눈에 띄는데 서울 106팀 강봉석 선생님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전원 선 연결해주시면서 지저분해보일까봐 싱크대 밑단을 뜯어서 전원선이 보이지 않게 안으로 감춰주시는 세심한 모습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이사짐 옮기시면서 다치셨는지 무릎에 피까지 흘리시면서도 아무렇지 않다 하시는 상남자 모습이신데 어디서 이런 세심함이 나오는 건지^^
그리고 남환우 선생님, 이사 처음부터 끝까지 삼촌 같은 인자한 모습으로 인테리어 소품들도 예쁘게 배치해주시고, 새로 산 액자도 멋지게 침대 위 벽면에 걸어주시고… 덕분에 집안이 사람 냄새 풍기는 예쁜 집이 되었네요.
최고의 깔끔 이사 - 새로운 가전제품을 구입하다? 마지막으로 우리 문애경 이모님, 냉장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대 그리고 여럿 그릇들 등을 모두 꼼꼼하게 다 세척해주신 덕에 가전제품들이 번쩍번쩍… 마치 신제품을 구입한 듯 하네요. 새로운 집에서 (비록 집이 작아져서 좀 속상하지만) 신제품은 아니지만 신제품의 탈을 쓴 가전제품들 덕분에 기분 좋게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심지어 집에 하얀 휴지통이 있는데 이 아이도 깨끗하게 닦아놓고 가셔서 나중에 발견하고 깜짝 놀랐네요^^).
다시 한번 서울 106팀 이용탄 팀장님, 강봉석 선생님, 남환우 선생님 그리고 문애경 이모님 모두 오늘 정말 감사했구요. 혹시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친절, 세심, 깔끔 최고의 이사 전문가 서울 106팀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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