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결혼 2년차인데 신랑도 저도 여태 이사를 한번도 해보지 않아 많은 걱정을 안고 이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곳에서 견적을 받아 보았었는데 김연수팀장님께서 너무나 좋은 인상으로 신뢰감을 주시며 꼼꼼하게 이사를 준비 할 수 있게 상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주저없이 선택하게 되었고 오늘 약속하신 시간에 딱 맞춰 들어가도 될지 연락도 주시고 오셨습니다.
가끔씩 주변에서 이사할때 짐을 잃어버리기도 한다고 하고, 가구가 흠집이 생기거나 깨지기도 한다는 말을 듣고 아직 2년도 채 안된 가구들이 망가질까 걱정되기도 하고, 신혼이지만 화분과 책, 그릇 등 짐이 굉장히 많은 편이라 이 많은 것들을 어떻게 다 옮길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 걱정과 달리 109팀 분들은 정말 이사의 달인 이셨습니다. 각자 맡으신 곳들을 꼼꼼하게 물건들이 상하지 않게 잘 포장해주시고, 큰 짐은 서로 협력하여 이사짐이 순식간에 싸여지는 것을 보고 남편도 저도 놀랬습니다. 시부모님과 근처 사시는 이모님께서도 오셔서 이사짐 나르는 것을 보셨는데 진짜 잘 하신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사할 집으로 와서 짐을 넣기전 청소를 먼저 해주시는데 정말 깨끗하게 쓸고 닦아 주시는 모습에 또 감동받았습니다. 어느정도는 청소를 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정말 깨끗이 청소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짐을 넣을 때도 너무 체계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정말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힘드실 텐데도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편히 있을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전에 살던 집과 구조나 붙박이장여부 등이 다르기에 조금은 헷갈리실 수도 있었는데 하나하나 물어봐 주시며 제가 이후에 따로 손을 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책이 많은데 책꽂이에 책도 깊숙이 넣지 않으시고 입구에 맞춰서 책높이까지 고려해서 정리해 주셨고, 바뀐구조에 맞게 짐들을 어디에 넣을지 여쭤보시며 정말 깔끔하게 장농에 넣어주시고, 냉장고도 싹 닦아 주시고 그릇을 넣으실때도 제 의사를 물어보시며 어떤것들은 제가 써왔던 패턴그대로 넣어주시기도 하시고, 어떤 것들은 제가 쓰던 습관보다 더 편안한 동선에 맞게 정리를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부엌도 물때하나 남지 않게 깨끗하게 청소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결혼 액자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고려해서 못을 박아주시며 너무 이쁜 집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사나온 집에선 시부모님께서 계셨고, 이사 들어온 집에선 친정어머니와 친오빠가 함께 와 있었는데 이분들의 짐정리 솜씨와 꼼꼼함과 세심함과 깔끔함에 계속 감탄하셨습니다. 정말 손 하나 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리해주시고, 깨끗이 닦아 주시고, 스팀청소기로 까지 말끔히 끝맺음을 해주셔서 이사 이후 그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밥먹고는 텔레비전 보다가 후기를 남깁니다.
좀전에 댁으로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와 통화하였는데 후기에 "친정어머니가 너무나도 잘 해주셔서 계속 편안한 마음으로 계실수 있었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친정어머니와 오빠는 팀장님께 명함을 많이 달라고도 하시면서 9월쯤에 이사갈 친적에게 바로 연락하시며 이팀에서 하시라고도 권유하시더라구요.
어쨌든 결론은 서울109팀 선택하셔도 후회 없으실겁니다. 이사한 날 이렇게 편안히 컴퓨터를 하고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이런 여유를 선물해주신 서울109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 이사갈 때 꼭 다시 서울109팀에게 부탁드릴거에요. ^^ 서울109팀 일정을 보니 계속해서 이사 일정이 잡혀 있으시던데 건강조심하시고, 정말 정말 다음번 이사때 모두 건강하신 모습으로 꼭 또 뵙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