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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경인 135팀 덕분에 즐겁고 편안하게 이사했어요. 강추!!
고객명 이수진 작성일 2013-06-25 23:46:13
조회수 26909 IP 175.123.XXX.116
지역(출발지) 서울 영등포구
경인135팀이 2013년 6월 1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6월 15일 토요일에 이사했던 사람 입니다.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에어컨까지 설치 다 하고 후기 글 올리려고 했는데, 새로 이사 들어온 아파트 사정 상 어제 에어컨 설치가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제야 뒤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번 말고 지난 번에 이사할 때에는 yes2424에서 했습니다. 2404랑 같은 회사죠? 그 때도 명예의 전당 팀에 의뢰해서 아주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이사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이사 일정상 다른 팀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서 추천 받은 2404 명예의 전당 팀인 경인 135팀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처음 일하게 되는 팀이라 명예의 전당 팀이라고 해도 약간 반신반의하기도 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이사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후회 안하실거예요.

저희 집 이사 전 상태는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애초에 가구 자체가 별로 없어서 큰 짐은 별로 없지만, 책이라든지, 옷이라든지 자잘한 짐들이 상당히 많은 상태였고 정리정돈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정리를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둘다 맞벌이에다 야근이 잦아 마음 먹은 대로 정리를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사날 아침, 약속한 시간보다 20~30분 전에 미리 도착하셔서 주변 상황 점검하시면서 대기하시다가 약속 시간 되니 다들 밝은 표정으로 집에 올라오셨습니다. 역시 친절하시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빠르게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짐을 굉장히 빨리 싸시는데도 빠뜨리거나 파손되는 것 없이 깔끔하게 착착 정리하셔서 저나 제 남편은 별로 할 일이 없었습니다. 간간히 농담도 하시면서 즐겁게 작업하셨기 때문에 저도 긴장되거나 불편한 것 없이 아주 편안하게 같이 이야기하면서 구경만 했습니다. 황맹진 사장님, 최원식 사장님, 이종환 사장님, 그리고 한양순 여사님 이렇게 네 분이서 오셨는데, 각자 맡은 구역을 정말 순식간에 정리하시더라구요.

저나 남편이 명예의 전당 팀을 고집한 이유는 다름아닌 피아노 때문이었습니다. 결혼 예물을 저희는 피아노로 한 거였는데, 이사하면서 혹시 흠집이라도 나지 않을까 많이 걱정하였거든요. 이사하면서 피아노 흠집나거나 상태 안 좋아진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명예의 전당 팀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흠집 하나 없이 깔끔하게 새 집에 예쁘게 들어앉아 있습니다.

이사들어가기로 한 집의 경우, 전에 살던 분이 저희와 같은 날 오전에 이사를 나가셨습니다. 그 쪽 이사팀 작업 마무리하실 때 저희가 도착을 했는데, 마무리 하시고 가신 상태가 솔직히 좀 안 좋았거든요. 지저분하고 여기저기 물이 흘려져 있고.. 경인 135팀은 저희가 살던 집에서 짐을 빼고 난 후,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해주시고 나오셨는데, 확실히 2404 명예의 전당팀이랑 다른 이사업체랑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저희보고 "청소하는 데 30~40분 걸리니까 편히 쉬시다 오세요"라고 그러시고는 청소에 돌입하시더라구요. 끝날 때 즈음 돌아오니, 쓰레기랑 먼지들,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던 구정물을 말끔히 치우셨고, 방 창틀의 먼지들도 깔끔히 치워주셨습니다. 부엌도 늘어붙은 때, 싱크대 망, 창틀 먼지도 여사님이 꼼꼼히 닦아주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딱 깔끔한 상태에서 짐을 들여놓으니 뭔가 뿌듯하더라구요. 제가 청소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희는 이사 나올 때는 사다리차를 이용했는데, 이사 들어가는 집은 2층이었고 베란다 쪽에 나무가 우거져서 사다리차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동산에서 처음에 들었을 때는 엘리베이터 가격이 6만원이었는데, 알고보니 그건 제작년 가격이고 지금은 12만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야 뭐 어쩔 수 없이 12만원 내고 엘리베이터 사용하자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신 황맹진 사장님께서 엘리베이터 이용하는 것 보다는 계단 이용하는 게 더 빠를 것 같으니 그냥 엘리베이터 신청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다리차를 이용하시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셨으면 힘이 덜 드셨을텐데, 그 많은 짐들을 세 분 사장님이 등에 이고지고 계단으로 옮기시는 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랬어요. 끊임 없이 옮겨지는 짐덩어리들을 보면서 정말 많이 힘드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모두들 얼굴 한 번 찌푸리시지도 않고 유쾌하게 작업해 주셨어요.

저희가 부엌 살림도 많이 엉망이었어요. 제대로 정리도 안 되어 있고, 여기저기 물건들이 막 섞여 있고 그랬거든요. 솔직히 남한테 보이기 민망한 상태였죠. 그런데 부엌 이사를 맡으신 여사님께서 정말 깔끔하게 정리정돈까지 해주셨어요. 식기류 뿐 아니라 여러가지 잡짐들도 다 분류해서 보기좋게 정리까지 해주셔서 제가 따로 요청드릴 사항도 없었습니다. 가스렌지랑 오븐이랑 밥솥도 겉이 많이 지저분했는데 깔끔하게 닦아주시고, 물건들도 쓰기좋고 보기도 좋게 정리해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커튼 봉도 충전드릴로 자리 잘 잡아서 달아주시고, 이사한 집의 고장난 보일러실 문짝도 손봐주시고, 서랍장 안 열리는 것도 손봐주셔서 단순히 짐을 옮기는 이사를 한 것이 아니라 패키지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한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에는 스팀 청소기로 여러 번 청소해 주시기까지 하셨죠.

작은 짐도 빠뜨리지 않고 옮기실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 말린 꽃다발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 그거 미리 챙겨놓는다는 걸 깜빡 잊고 있다가 나중에 생각이 나서 버리셨으면 어쩔 수 없지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바스라지지도 않은 상태로 곱게 옮겨져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지금도 벽에 그 상태 그대로 걸어두었습니다.

이번에 경인 135팀의 도움을 받아 이사를 정말 편안하고 깔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이라서 다른 팀 보다 약간 가격이 더 있긴 하지만, 그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서비스도 좋으셨고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셔서, 새 집으로 이사들어가는 날 기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이사할 때 뵙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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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6일 22:27에 황맹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이수진 고객님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씨도 고우시고
글 솜씨까지 좋으시고 장문의 칭찬글 감사 드립니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이사 였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사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까지 해주시니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어떻게하면 고객님께서 더 편안할까 어떻게하면
더 깔끔할까 생각합니다..그런 저희 흙속의 진주 같은 
존재를 찾아내신건 고객님 입니다..자만하지 않고 더욱더
발전하는 135팀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이사가실때 꼭 전화주시고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짐 많이 늘리지 마세요^^ㅋㅋㅋ
항상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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