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을 가장 먼저 드리고 싶네요~
저희가 꼬맹이가 셋이라 책부터.. 장난감까지 잔짐이 엄~청나게 많은데 끝까지 환한 웃음으로 일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발에 깁스를 하고 오셨음에도 열심히 일하시던 팀장님~ 주방 살림이 엉망이었는데.. 속이 시원할정도로 정리 정돈을 잘 해주신 이모님~
마구잡이로 꽂혀있던 책들을 키순서대로, 책등을 맞춰 정리정돈 해주시고.. 책상, 침대, 텔레비젼 등등.. 가구 배치를 여러번 부탁 드렸음에도 항상 웃는 얼굴로 "네~ 말씀만 하세요~ 어느쪽으로 옮겨드리면 좋을까요?"라며 저희가 만족할때까지 옮겨주시고~ 신발장의 신발로 신랑 신말은 신랑 신발끼리, 아이들 신발은 아이들 신발끼리.. 제 신발은 제 신발끼리.. 마치 어느 신발 가게이 들어가 있는것 처럼 정리해주시고.. 고장난 가구(?)들도 말씀 안드려도 척척 고쳐주시고.. 정말이지 한분한분 얼마나 꼼꼼하시고... 밝으시고... 척척이신지..
2년전에도 같은 회사 다른 팀에게서 받은 서비스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그땐 기분도 많이 상하고...따로 정리할 것도 많고 그랬는데... 오늘은 따로 정리할것도 별로 없고, 기분도 좋고... 새집에서 대박~날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참.. 제 친구는 신발 신고 이삿짐 옮기는걸 굉장히 싫어해서... 실내화 신고 작업하는 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서울116팀이 딱! 그팀이었네요^^
명예의 전당팀이라 추가 비용이 있지만, 이런 서비스라면 그정도 추가비용은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이사하게 될때도 다시 의뢰드리고 싶어요^^
팀장님, 이모님, 그리고 모든 팀원 분들~~~ 오늘 정말 수고하셨구요~ 감사드려요~~~~~
팀장님께서 전해주신 명함은 잘 가지고 있다가.. 친구들과 동네 아주머니들께 전해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