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사라 모르는 것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서울100팀분들이 우리 삼촌, 이모처럼 정말 잘 도와주셔서 걱정없이 이사끝냈습니다. 정말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먼저, 다른 분들 후기에 있는 것처럼 가구 상할 걱정 하나없는 꼼꼼한 포장, 운반. (잃어버린 물건 하나 없이, 클립하나까지 다 따라왔어요.^^;;;;) 포장할 때 저는 정말 할 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ㅎㅎ 운반 때, 가구 배치 때도 가구와 바닥이 상하지 않게 처리해 주시는 건 기본! 귀찮게 가구 위치를 몇 번씩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도 얼굴하나 찌푸리지 않으시면서 해주셨어요. 깐깐하신 저희 시어머님이 보시고 어디서 저런 좋은 분들이 와주셨나며 몇번을 칭찬하셨나모릅니다.^^ 사실, 요 기본적이지만 어려운! 이 부분만 해결되어도 맘이 놓이고 만족스럽죠. 그런데 서울 100팀은 여기에 정성을 더해주셨습니다.
물건을 옮기면서 평소 손 닿기 어려운 냉장고 윗부분, 장농 위아래까지 닦아주셨어요.ㅠㅠ 이사짐을 다 빼고 완벽하게 청소해주시고 멀리갈꺼니까 집이랑 안녕하라고..정말 삼촌같이^^ 그래서 집 들어가 볼 시간을 가졌는데 맘이..짠하더라구요~ㅎㅎ그리고 정든 집을 떠나 새 집에 와서, 저희가 도배하는 기나긴 시간동안 재촉한번 안하셨어요. 그러니 마음 불안할 일도 없었구요. 새 집에 왔는데 전 사람들도 포장이사를 한 모양인데 저희팀과 비교도 안되게 뒷마무리를 해 놓고 가셨더라구요. 여기저기 널려있는 쓰레기에, 깔끔하게 해 놓고 떠나온 전 집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내가 팀을 정말 잘 선택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사짐을 들이는데..베란다, 화장실, 싱크대 청소까지. 전 정말이지 할 일이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이사 후기를 볼때 좋긴한데, 좀 과장된건 아닌가? 싶었어요. 그런데 이사하고 보니-저 역시ㅎㅎ그런데, 이게 있는 그대로였으니 뭐, 그냥 사실을 전달하고 또,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ㅎㅎ 정직한 기본에 가족의 정성을 더한 서울100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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