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일 아침 두둥~~~~~ 아파트 1층에 방금이라도 세차를 하고 온듯한 깔끔한 2404 탑차들을 보니 오늘 내생애 최고의 집으로 이사를 가는 기쁨을 이분들이 만들어 주시겠구나. 기분좋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두탕을 뛰어서 바쁘다며 이사짐을 던지듯이 두고 도망치듯이 가더라는 친구의 이사 경험을 듣고 제일 믿을만한 업체에서 제일 잘 하신다는 명예의 전당팀을 모셨지요. 이사의 첫날을 우리가 그 집서 살게되는 처음 꿰는 구슬 꾸러미 같은 것이니까요. 다른 업체는 견적도 받아 보지 않았어요. 참 무모하고 용감하지요? 비용때문에 망설인 부분도 있었지만 모든것엔 일장일단이 있다는 생각으로 116팀을 맞이했더랍니다. 아침 8시 약속대로 올라오셔서 동선대로 깔개로 깔끔하게 이동 동선 만들어놓으시고 일사천리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다리차가 안되는 방향이라 아파트 현관에 탑차 뒤를 붙이면 이사가 한결 빠르고 팀원님들 편하시겠는데 무정한 관리사무소에서는 지반이 약하다는 이유로 거절하여 모든 이사짐은 수레에 실어 오십미터 뒤에 세워진 탑차에 오로지 팀원님의 힘으로만 옮겨지는 상황이었어요. 이래저래해서 관리소에서 안된다고 하니 상황이 너무 죄송스럽다 전했지요. 보기도 안쓰럽게 힘들게 작업하시다가도 웃으시며 이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다 이사하니 신경쓰지마시라. 하........ 속으로 생각한 내용은 쓰지않을게요..자칫 심파극의 우려..ㅎㅎ 쨋든 이삿짐을 모두빼고 뒷정리까지 깔끔. 마침 다음 이사들어 오실분들 오셔서 집수리 견적을 내시는 통에 우리 116팀 그사람들 요구사항까지 들어주시느라 힘드셨을겁니다. 새로 들어가는 집 이삿짐 들어가기전에 청소작업 베란다 창틀부터 뒷베란다 곰팡이 흔적까지 하나하나 청소업체에서 나오신것처럼 신속청소 마치시고 짐을 넣어주셨어요. 짐하나 빠뜨리지않고 모두 제자리에 자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는 김홍기 팀장님 안방 드레스룸 모두 정리하시고 저한테 손 다시 안대도 되게 해주신다하시고 제가 못본 새로 들어온 가구들 파손된거 먼저 봐주시고 살짝 이야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잔금 치뤘으면 지금처럼 새가구로 교환도 못받고 억울할뻔 했어요. 첫인상은 무섭지만 시간이 갈수록 친근해지고 무겁고 힘쓰는일부터 아기 장난감 정리대까지 이쁘게 세팅해주신 팀원님들, 큰딸방 침대랑 가구 책장 모두 다시 세팅해주시고 부품도 없는데 알아서 뚝딱뚝딱 침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끼는 화분도 이쁘게 그대로 놔주시고 앞 창고 정리도 모두 알아서 깨끗하고 잘 쓸수있게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빠지면 안될분 !!!!!! 주방 욕실 담당하시는 여사님~~~~ 어쩜 다른 후기에서도 읽어보았지만 제가 쓰는 주방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가셨어요???? 쓰기편하게 깔끔하게 ...오죽하면 제가 대충 넣어놓은 박스하나도 다시 열어보니 다른방향으로 돌려놓으셨던데,,,, 그런 여사님의 마인드 덕분에 저희같은 젊은 주부들이 보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된것같아요. 예전 어느분 처럼 궁시렁??? 그런건 찾아볼래야 볼수없는. 정직한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헬퍼오셨던 머리 묶으신 멋진 경인139 팀장님~ 김홍기 팀장님께 일배우셨다고 하셨지요? 팀장님께 이사 받으시는 고객들도 모두 만족에 만족을 하실것같아요. 참 따뜻한 분이신것 같고요. 딸 방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 아침도 어디선가 2404의 116팀의 탑차들이 줄세워 서 지겠지요? 어디서나 어떤상황에서나 화이팅 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고객으로서 응원할게요. 116팀 이사의 달인~~~~!!! 으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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