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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이보다 더 잘 할수는 없을꺼에요~
고객명 윤미희 작성일 2013-05-23 23:52:44
조회수 18926 IP 211.207.XXX.60
지역(출발지) 서울 성동구
서울113팀이 2013년 5월 2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사확정후 여러곳에서 견적 받았을때 사실 2404가 제일 비싸서 고민 정말 많이 했어요...
그래서 많이 망설였어요... 2404는 처음이라서...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지..
결론은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ㅋㅋㅋㅋ
8시 안되서 도착하셔서 짐을 포장 하시는데 세상에나~ 힘을 전혀 안들이고 설렁설렁
일하시는거 같았는데 척척척 하시더니 금방 포장하시더라구요...
사실 좀 놀랬어요... 명예전당팀이라서 좀 틀린가? 하고..
그런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더욱 빛나기 시작한건 이사간곳 부터였습니다.
이사가는곳이 오래 비워둔 집이라서 곰팡이가 많이 생겼고 먼지가 많이 쌓였는데
이사짐 옮기기 전에 청소한번 해야 한다고 하시더니... 욕실이며 거실이며 특히
부엌이며 옆 베란다는 이루 말할것두 없이 지저분하고 곰팡이가 쓸었는데 곰팡이 제거재로
열심히 뿌려가며 물청소 해주시고 씽크대도 먼지가 많이 쌓였는데 정남희님이 어찌나 계속
닦으시던지... 한동안 씽크대와 부엌을 떠나지 않으시더이다
냉장고 청소며 수납도 정말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제가 따로 정리안했어요.....
(세제는 제가 전날에 사놨었어요.. 필요할꺼 같아서..)
113팀 정영구 팀장님은 설렁설렁 하시는거 같았는데 청소를 제일 열심히 해주셨어요...
신발장에 있는 선반도 다 씻어서 넣어주시고 오늘의 청소맨이였어요.. ㅋㅋㅋ
오세경님도 팀장님 구박(?)하면서 일을 하시는데 머 티클만큼의 불만이 안생길 정도로 일을 아주 잘해주셨고..특히 세탁기 설치하고 작동시키는데 세탁기 위에 책까지 올려놓구 실험하시더이다 .
흔들림이 생기는지 안생기는지... 넘 감동받았어요...
같이 오신 나이 좀 많으신분도 처음에 힘을 못쓸꺼 같아서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지요...
이사짐 옮기는건 힘이 아니고 요령이더라구요... 농장도 착착 잘 맞춰주시고..
성함을 몰라서 죄송합니다..제일 인자하게 생기셨고 묵묵히 일만 하셨어요..
글고 오늘의 감동맨은 김대용님.....
말이 필요없어요... 이분이 안방짐을 맡아주셨는데... 머리가 좋으신가봐요... ㅋㅋㅋ
전에 있는 위치 그대로 기억하시고 제가 정리한것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안방구조가 애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구 위치잡는것도 센스있게 잡아주시고...
액자도 센스있게 잘 비치해서 걸어주시고... 특히 화장대위의 화장품 정리는 예술이였어요..ㅋㅋㅋㅋ
저 정말 이분한테 감동받았어요.. 그런데 왜 이분은 왕별이 없는거에요??
왜 이분은 프로필에 고객만족상을 2011년도까지만 받으신거에요?
전 정말 이해할수 없어요.....
다른 분들도 정말 다 같이 열심히 해주셨는데 전 이분한테 특히 감동받았거든요...
어찌나 일처리를 깔끔하고 센스있게 잘해주시는지 ..
제가 당일날 칭찬글을 쓸수 있었던건 머 딱히 손댈곳이 없었고...
옷만 제가 편한 위치에 놓았을뿐이고.. 바닥만 한번 더 닦았을 뿐이라서 시간이 남았네요...
물론 저는 이사짐 옮길때까지 손하나 까닥 안했지만 하루종일 서있는라고 피곤하긴 하네요...
113팀!!!!!서로 농담도 주고받으시고 서로 농담섞인 구박과 격려하면서 일을 하시는 모습이
한가족 같았습니다.
그런분위기 때문에 손발이 척척 맞는걸까요??
제 동생이랑 중간중간 체크하면서 얘기했어요...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대박이라고.. 명예전당팀이 괜한거가 아니구나...
저처럼 2404가 처음이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세요...
이사하고 나니 내가 왜 그런 쓸데없는 고민을 며칠동안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넘 감동받아서 사진도 몇개 찍었는데 안타깝게도 사진을 올릴수 없네요...
전 오늘 하루종일 113팀에게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 이사할때도 113팀에다 맡기려구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오늘 113팀 가족분들 너~~~~~~~~~무 너~~~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깔끔하게 이사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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