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7:00~ 이사를 위해 아침일찍 부터 일어나서 준비한다. 8시부터 이사 시작이라고 하니 미리 미리 준비해야지..어제 부터 내리는 비로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즐겁게 즐겁게~~106팀이니 믿고 하자..믿지 않았다면 망설임 없이 선택조차 하지 않았으리~~!!! 7시 30분이 조금 넘으니 녹색과 노랑의 이사공사 차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밑에서 대기하고 계신다...간만에 팀장님과 다시 인사..8시에 맞춰 올라오신다고 한다..오늘은 사장님 3분과 이모님 1분 - 총4분이 작업을 하신단다. 시작도 전에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 여기 팀장님이 장혁을 많이 닯으셨다. 이사하는데 오신 부모님이 보시고 장혁이 왔다고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 하신다. 장혁 연기 짱이데..팀장님도 짱이다.
2. 08:00~11:35 짐싸기 & 12:40~ 17:00 짐풀기 넓지 않은 집이지만, 업무 분담에 따라 일사천리로 진행하고 각자 맡을 방을 지정하고 작업을 진행한다. 이사 시작전 다음 이사 올 사람에 대한 배려 -- 바닥 기스방지 작업,박스 이동(박스 깨끗하고 크기도 다양하게 잘 되어있다)등..먼저 옮겨놓을것과 포장에 대한 우선순위에 맞춰 빠르게 일이 이루어 지는것이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내공이 보인다. 박스안에 물건이 담기면서 나름 번호와 암호(?) 표기가 되며, 차곡차족 쌓이며 방안 한가득 쌓인다...(나중에 짐을 풀어놓을때 보니 놓였던 자리 그대로 들어가고, 지저분 했던 부분까지 싹 말끔히 정리해 주신다...물론 더 보기좋게 진열되고 각 자리에 배치된다..다시 빼서 다른데 꼽지 않고 있다..그럴 필요가 없어보인다.) 옷들도 깨끗한 박스안에 비닐과 함께 포장되니..따로 신경쓸 필요가 없고 그냥 눈으로 어찌 작업 하시는지 보기만 해도 된다는~~나중에 보면 구김도 없다. 그냥 믿고 가면 된다..현관문 앞에서 시간 보내다 보니 팀장님이 바닥에서 100원 줏었다고 갖다 주신다. 사소한것도 잘 챙겨주신다.역쉬..106팀 사다리 차를 통해 박스와 물건들이 하나 둘 내려가고 짐의 반이상이 사라져 간다..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다 보니 사실 이삿짐 차가 한대 더 필요하긴 했는데,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 덩치가 있는 짐들은 직접 이사갈 집으로 카트로 끝고 조심 조심 미리 옮겨다 주신다. 고객의 이사 상황을 고려하여 여러가지로 많이 배려해 주셨다. 역쉬 돈 보다는 서비스를 중시하는 106팀 다왔다. 이모님의 솜씨는 최고다. 주방 용품과 가전제품등을 완존 새걸로 만들어 주신다. 오랬동안 해 오셨으니 내공이 보통이 아니시다. 깨지는 물건등을 하나 하나씩 쿠션 비닐포장하고 박스에 담아주신다. 냉장고도 돈 주고 소독하는 시대다..근데 이사하면서 알아서 깔끔히 소독해 주신다..아니 아예 새걸로 만들어 주시고 안에 있는 음식들 냉장상태 그대로 냉동상태 그대로 변질되지 않도록 잘 옮겨다 주신다. 가정주부들이 신경쓰지 않도록 알아서 잘 해 주시니 다들 최고라고 표현하시는 것 같다. 짐을 풀때도 기존 그릇과 냅비등 음식먹은것도 없지만 설겆이를 다 해 주신다. 거기에 진열도 수준급으로..~! 이 정도만 표현해도 더 이상의 작성은 필요없을듯 하다. 직접 겪어보고 보는것이 나을듯..백문이 불여일견.. 모든 여자들이 인정할 정도의 실력이고 완벽하다.
가구들의 포장을 보면 기스가 나지 않도록 덮어 씌위기도 하고 큰 박스안에 싸서 담아넣기도 하고, 모서리 처리등..다양한 방법으로 정리를 해 주신다. 가구에 문제생길 일들은 없을듯 하다. 거기에 조립식 가구들이 다수 있는데, 팀장님이 알아서 잘 하신다..볼트 너트..기타 부품이 많은데 구분하여 잘 챙기시고 없던 부품도 수급하여 잘 조립해 주신다. 굳이 전문 가구점에 안 맡겨도 될듯...다른 세세한 걸이식 물건의 작은 부품까지도 잘 챙겨주셨다. 이러니 담에 또 안 맡길수가 없을듯...모든 분들도 각자 맡은 방과 업무 분장된 작업에 대해, 쉬는 시간없이 계속 움직이신다. 가구까지 차곡차곡 이사차량에 실려지는걸 보니 이제 이사이동 준비가 다 끝나가는듯 싶다. 11시 35분쯤 모든 짐이 완벽히 차량에 실리고 이동준비 완료..이렇게만 하고 가도 완벽한데 이사 나가는 집 깨끗이 해 주고 가신다..이사 들어올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를 갖춰 놓아 주고 가신다..이사 들어올 사람이 잠깐 보러 왔다가 깨끗하게 해 주고 간다고 고맙다고 나 한테 인사한다..난 한게 없었지만 뿌듯하다.~!!
점심식사 하고 12시 40분 부터 작업시작,,이사갈 집이 공사하고 이미 청소가 되어 있어 따로 청소를 할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전집을 청소하신 걸 보면 알수 있듯이 집이 지저분 했다면 짐풀기 전에 미리 작업을 해 주신다. (이미 한번 검증해 보았기에 참고들 하세용)..공사한 집이 상하지 않도록 바닥 정리해 주시고 문 가장자리와 포장박스, 가구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 조심 옮겨다 주신다. 그리고 어떻게 배치할건지 하나 하나 물어보시고 그대로 해 주시고 여러 가지 조언도 해 주신다. 그리고 책꽃이며 책상이며 가구에 쌓여있던 먼지를 먼저 닦아 주시고 짐을 풀어놔 주신다. 나중에 따로 걸레질을 할 필요가 없다..좀 생활하다가 먼지 쌓이면 그때가서 걸레질 하면 될듯..깔끔하게 잘 수납해 주시고 정리해 주신다. 가구배치에 있어 이렇게 하면 저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이슈가 생겼다. 팀장님이하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해 보다가 의견이 일치가 되지 않다 보니 직접 옮겨보고 확인한 후에 결정하자고 팀장님이 그러신다. 그 무거운 큰 가구를 3분이 알아서 옮기시고 결국 젤 나았던 배치로 정했다. 부담되는 상황인데도 부담되지 않게 잘 챙겨주셨다..나중에 우리가 직접 다시 배치하고 싶었다면 거의 불가능 이었는데 고마울 뿐이다. 감사~~!! 배치하는 과정에서 콘센트와의 일치, 전선줄 배치 깔끔히 정리 모두 해 주신다..톱질이면 톱질, 가구가 기울지 않도록 받침목 설치, 높이를 맞추는 작업, 못질 기타 등등..원하는 대로 모두 깔끔히 쳥겨서 마무리 해 주셨다. 개운하고 눈이 즐겁다. 열심히 해 주셔서 때론 같이 일하기도 했다. 못 미더워서 같이 하는게 아닌 열심히 잘 해주셔서 같이 햇다. 나중에 보면 안방 담당인 팀장님이 장롱속 정리한 걸 보면 대단하다. 옷들을 하나 하나 접어서 수납해 주셨다. 백화점 옷가게 진열해 놓은것과 차이가 없다. 보기가 좋다. 팀장님도 뿌듯해 하신다. 자기것 처럼 하시는 장혁 닯은 팀장님,,다덜 한번 검증해 주세요. 가구와 짐들 배치가 완료되고 나서 각 방의 가구, 주방 가구들도 하나 하나 다 닦아주신다. 우리얘가 쓰던 레고 책상의 낙서 깨끗이 닦아주셨다. 낑낑 거리는 소리를 내며 닦아주신 덕분에 중고로 팔아도 될 정도가 됐다..돈 벌었다..ㅎㅎ, 그 외 생활낙서가 있던 가전, 가구 모두 말끔히 닦아 주셨다..역쉬 노하우는 무시할수가 없다..주방의 이모님의 주방일 마무리 포함하여 모든 분들의 마무리 실력또한 깔끔하시다.
3. 17:00~17:50 마무리 이번 이사집은 미리 모든걸 새로 해 놔서 청소할건 거의 없었지만, 이사짐이 들어오고 나서의 기존 짐들에 대한 청소는 역쉬나 전과 다름없이 깔끔히 마무리 해 주시니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는 있을수가 없다. 계속해서 106팀을 찾게되는 이유인것 같다. 이외에도 식기 청소, 화장실 청소, 기타 이것저것 필요한 부분을 말하면 모두 해결해 주시고 마음 편안하게 이사를 즐길수 있게 해 주시니 너무도 좋다. 사실 기본적인 이사외에도 요청사항이 있었는데, 인테리어 및 기타 다른 업자쪽에 요청할 사항이지만 흔쾌히 처리해 주신다. 실외기도 에어콘 업자가 와서 설치를 해 주어야 하는데 사다리 차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라 조심스럽게 부탁했지만,, 사다리 차주분과 이야기 한뒤 시간내시어 깔끔히 설치 마무리 해 주셨다. 나중에 에어콘 설치할때 사다리 차 부를일이 사라졌다..정말 감사 감사..신경쓰셔서 불만 하나 없이 모든걸 잘 해 주셨다. 후기에서 칭찬을 안 쓸래야 안 쓸수가 없다. 박수 쳐 드렸다. 요청 하는것은 가능하다면 모두 다 해 주신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무조건 해 주세요" 부탁하면 안 되겠지만~~!! 106팀 모든분들이 "어렵겠는데요" 가 아닌 어떻게든 해 주시고야 만다. 믿음이 가고 고마울 뿐이다. 어느분 하나 근면하지 않은 분이 없다. 장혁 닯은 이팀장님 이하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다..
이사란 것이 단순히 짐을 옮겨주는것이 아닌 그 안에 정이 있고 믿음과 신뢰를 가지도록 해준다. 106 팀은 팀웍이나 서비스나 여러가지 면에서 명불허전이다. 갠적으로 까다로운 편이긴 하지만 장혁같은 이 팀장님의 리드와 팀원 분들의 일사불란함, 불만이란 단어를 느껴 볼수 없는 작업시간내내 편안함이 가득했고 즐거웠다..같이 계셨던 부모님도 보시면서 담에 이사갈일 있으면 106팀과 함께 할꺼라 하신다. 후기가 아니라 직접 느껴보셔야 진면목을 알수 있을듯 하다.
이사계의 명불허전 106팀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담에 이사가면 당연히 또 찾을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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