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예스이사공사의 명예의 전당팀과 함께 이사를 무사히 마친 ''''은찬맘 '''' 입니다. 이사 할 때마다 꼼꼼이 챙겨야 할 것이 너무 많은데 이번에는 돌 지난 아이까지 있어서 정말이지 구원의 손길이 절대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주변에 이사 업체 하시는 사장님이며, 지인들을 통해 이사업체 선정을 위한 정보수집을 시작하였지만, 아무래도 한정적인 정보들이라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어요. 역시 믿고 맡기는 일은 쉽지 않지만, 수많은 평가로 검증된 서울 131팀을 통해 이번 포장이사를 진행하게 된 건 저에게는 절대행운인 거~ 죠~!
이사 당일 예보된 비 소식에 사실 저희는 죄송한 마음과 더불어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요. 이런 날 아이 업고 짐 쌀 생각하면 정말 눈 앞이 캄캄... 하지만 저희는 김형건 팀장님과 이사팀에 모든 것을 맡기고 바로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으로 고고씽~ 아이 맡기고 다시 집에 와서 도시가스 점검 받고 퇴거 신청하고 나니 벌써 짐을 싣기 시작하시네요. 짐을 보니까 딱 장판과 벽지 빼고는 모두 상자에 안전하게 포장되었네요. 팀장님과 함께 호흡이 척척 맞는 우리의 131팀 슈퍼 히어로즈는 정확하고 꼼꼼한 박스 포장과 안전한 운반을 책임져 주셨구요, 부엌 식기류와 접시류 포장 부터 냉장고 청소까지 순식간에, 끝내주게 해결하신 슈퍼우먼 이모님은 정말이지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점심때가 되서 이사 준비를 마치고 빈집 점검을 마쳤습니다. 이제 새 집으로 가야겠죠? 그런데 어쩌죠, 저희는 오늘 ''''청소나라'''' 라는 입주청소 업체에 작업 의뢰를 해놔서 네 시까지 이삿집을 넣을 수가 없어요. 정말 어려운 난관입니다. 하지만 팀장님은 선선히 기다리시겠다고 하시네요. 죄송한 마음에 간식거리 좀 준비해서 드리려는데 극구 사양하시는 모습에 죄송한 마음과 감동의 물결이 동시상영하네요. 중간 시간에 전입신고와 입주청소 점검을 마치고 이제 짐을 올립니다~ 여담이지만, 팀장님께서 입주 청소를 마친 집을 둘어보시더니 정말 깨끗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이렇게 시작된 작업은, 비가 그치고, 해가 지고, 저녁시간이 지나서 늦은 저녁 8시 반까지 이어집니다. 저희 요청으로 작업 시간이 늦어져서 그만큼 추가 근무를 하시게 된 상황이라 더욱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131 팀의 가장 큰 장점, 바로 ''''초긍정 에너지''''를 무한나눔하시면서 서로 격려하고 웃으면서 마지막 점검을 하시고서야 바이바이 인사를 나눴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데려와서 거실에 내려놓으니 쪼르르 구석구석 만져보고 신나서 좋아합니다. 혹시나 이삿짐에서 떨여진 부스러기라도 있을까 싶어 아이 뒤를 쫓아다니면서 봤지만, 역시 131팀, 퍼펙트한 뒷정리까지 백점입니다.
다음날 아침, 깨끗한 새집의 잘 정리된 옷장에서 아이의 옷을 꺼내 갈아입힙니다. 부엌에 잘 정리된 접시를 꺼내 아침 식사를 준비하죠. 참, 냉장고 안에 어제 이모님께서 손수 채썰어 놓은 야채가 있네요?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데 저도 모르게 콧노래가 흥얼흥얼 나옵니다.
"새 집에서 다음날 아침을 이렇게 기분좋게 시작해 본 건 오늘이 처음이야" 라는 아이 아빠의 기분 좋은 한 마디에 전 슬쩍 어깨가 으쓱거리네요. 또 어디에선가, 누군가의, 무슨 포장이사건이 생기면 저는 무.조.건. 131 팀에게 부탁하라고 할 거에요~ 나의 영웅들, 꼭 이번에 일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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