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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명불허전 126팀~
고객명 정현주 작성일 2013-05-01 10:56:16
조회수 20182 IP 218.209.XXX.137
지역(출발지) 경기 안양시 동안구
서울126팀이 2013년 4월 30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4월 마지막날 126팀과 함께 이사를 했네요. 아니 이사를 했다라는 표현보다는 함께 집을 꾸몄다는 표현이
더욱 어울릴지도 모르겠어요. ^^
약속 시간 딱 맞추어서 환한 미소와 함께 126팀이 벨을 누르시더라구요. 얼마나 반갑고 친절하게 웃어주시면 인사를 하시는지 첫 이사의 고민이 웃음과 함께 한방에 날아갔답니다.
신랑이랑 아가랑 편히 쉬다 오시라며 이사의 달인들답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척척척 일을 진행하는 모습이
얼마나 믿음이 가던지요. 그냥 저희 3가족 이사관련 업무 보며 집은 신경도 안썼답니다.
집안 살림 작은 것 하나하나 흠나지 않게 소중히 다루시며 깨질만한 것은 뽁뽁이로 다 싸주시고.. 12시도 되기전에 짐 다 빼주시고 간단히 청소까지 해주셔서 저희 나가는 집에 들어오실 분들도 좋아라 하셨답니다.
그런데 짐 싸시고 빼시는 것도 정말 달인들다우셨지만 짐 넣고 정리하시는 건 더 예술이시더라구요.ㅎ
저희 부부는 가구 위치 말씀드리고 중간중간 아가 장난감 정도의 소품들 정리하는 동안(내내 그냥 앉아계시라고 실장님과 팀장님이 당부하셨지만 너무 열심히들 하셔서 앉아만 있기가 송구스러웠답니다. *^^*) 팀원들의 분담업무가 시계톱니 딱 맞아 떨어지며 돌아가듯이 쉼없이 척척척 이시더라구요.
특히나 감동이었던건 베란다와 부엌 작업이었어요.
이사할 집에 짐이 빠지고 나니 베란다 벽이 온통 곰팡이로 까만색으로 변해있더라구요. 집안도 짐만 쏙 빼고 정리 하나 없이 너저분...흑.. 싱크대는 찌든때로 얼룩덜룩... 설상가상으로 개수대 수도꼭지는 부러져있더라고요. 정말 헉.. 멘붕상태였는데...
팀장님께서 곰팡이비를 맞으시며 철수세미로 베란다 곰팡이 제거해주시고, 홍실장님은 개수대 고장나서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싱크대 반짝 반짝 윤이 나게 닦아주시고 환상의 정리까지 해 주셨어요.
베란다 청소해주시고 관리하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보일러실 빈 공간에 보일러실 문짝까지 다 떼어가시며 딤채까지 쏘옥 넣어주시고.. 정말 말만 하면 척척척 열과 성을 다해 마무리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맥가이버 같았다는... 그리고 옷이랑 이불이랑 기타 장신구까지 꼼꼼하게 어찌나 열을 잘 맞추어서 정리해 주셨는지.. 사진을 못 올려서 아쉽네요.
이사준비 저 혼자 해서 신랑이 걱정했는데 126팀 작업에 만족스러워 하는 신랑모습에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으니까요..ㅎㅎ
특히나 내내 웃으시며 부엌살림 정리해 주셨던 홍실장님~~ 너무 고마워요.
아이이름도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개수대 수도꼭지 망가져 있었는데 저희 일처럼 걱정하시고 불편하시면서도 살림 정리 너무 완벽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이 상태 그대로 살림 잘 살아야 할 터인데.. 정리 도우미 불러도 홍실장님만큼 정리 못해주실꺼예여. ^^ 식탁 배치에도 신경써주시고.. 이사가 처음이고 아직 살림초짜라
잘 모르는 제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른답니다.
대충 정리가 끝나고 바닥 걸레로 한 번 닦아주시고 스팀 청소기까지 해주시네요. 가구 배치가 계속 수정되면서 이랬다 저랬다 위치 수정해도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괜찮다시며 원래 이렇게 바꿔가면서 맞춰가는 거라고 미안해하지 말라 하시는 팀원분들도 너무 고생많으셨고 어제 못 드린 인사 여기서 대신 감사드릴께요. 126팀 저희 가족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녁 7시가 거의 다 되어서야 일이 끝났네요. 마지막 가시면서까지 자세한 설명과 물건 어디있는지 잘 모르면 언제든지 연락하라시며 직통 번호까지 알려주시는 꼼꼼함과 배려심에 감동했답니다. 글솜씨가 워낙 없어서 100% 묘사가 안 되서 안타깝네요. ㅎ
오늘도 일 있으시다 하셨는데 126팀과 함께하시는 그 고객님도 저만큼이나 만족하시겠어요. ^^ 저처럼 최상의 선택을 하신 그분도 행운 이신듯..
126팀 건강하시고 다음 이사에도 꼭 같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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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일 21:38에 이광범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정현주 고객님^^
고맙습니다
정성스레 남겨주신 고객님의 칭찬글에~
오늘하루의 피로가 확~풀리는듯 합니다
화사하고 예쁜꽃들이 핀것처럼
고객님 마음에도 화사한 꽃들 피우시고
우리 이쁜 보민이와 함께 웃음꽃이 
만발하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26팀 실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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