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엄청난 검색질을 통해 예스이사공사 명예의 전당팀 이사서비스를 알게되었습니다. 2008년 이사당시 너무 안좋은 기억들이 많아 공을 들여 검색을 했었죠.. 무슨 럭셔리 이사니 뭐니 별거별거 다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122팀 홈페이지를 보며,,, 많은 후기들이 저희 부부에겐 새로운 세계였고, 반신반의 하기도 했습니다. 이사를 하며 이렇게 만족할 수 있을까? 과연.. 하며 남편에게 한 번 여기 의뢰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때 서울 ㅁㅁ팀과 122팀 두 곳에 전화를 드렸는데 122팀 팀장님이 먼저 견적오셔서 이렇게 인연이 되었네요..^^* 팀장님이 처음 견적을 오셨을 때 제가 기존에 생각했던 이사아저씨(?)포스가 전혀 없으셨고, 너무 젊잖으셔서 일단 놀랐었네요..^^ (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ㅋㅋ) 다른곳보다 견적이 쪼~끔 비싸긴 했지만, 전 오히려 그게 더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예전 이사때 저렴하게 말씀하시고는 이사당일에 뭐 아는 사람이 있냐는 둥 뭐가 이리 싸게 견적 나왔냐는 둥 툴툴 거리시더니 기물파손을 서슴치 않으시고 나중에 a/s요청 드렸을때 그 사후처리가 참.. 코믹했었죠.. 견적을 받고 계약을 한 후 2011년 4월 드디어 122팀과 이사를 했습니다! 당일 아침 약속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깔끔하고 능숙하게 이사준비들을 하시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는게 아주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다들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그때 참 첫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 느낌은 첫느낌만으로 끝나지 않고, 이사 내내 정말 즐겁고 편하게 해주셨고, 새집에서 청소는 물론 못까지 다 박아주시고 정말 완벽하게 마쳐주시더라구요,, 그 기억이 저한테는 참 신선했고 오래남았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 2013년,,,3월 19일,, 또 이사를 해야한다니..ㅜㅜ 제가 또 이사를 하게 되었을 때 제일 처음 생각난 건 122팀이었습니다. 저는 홈페이지 들어오지도 않고 팀 명함 가지고 있던걸 찾아 전화를 드렸었습니다. 뭐 너무 팬(?)이 많으시다보니 기억을 잘 못하시더라구요..^^ㅋㅋ 알고보니 저희 부부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입력이 안되어있어 기억을 못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예전 번호를 드리니 작은것도 기억하셔서 놀랐습니당..^^
이번 이사전엔 이사하시는 스타일을 알기에 작업하시기 편하도록 정리한다고 정리도 하고 새집에 가구 배치나 붙박이장에 어떻게 옷이 들어가야하는지 미리 다 알려드렸더니 이사하고 짐정리하기 훨씬 수월했습니다. 뭐랄까,, 저도 젊은 사람치고 엥간히 깔끔하고 빡빡한편인데 워낙 작업하시는게 다들 스마트하셔서 뭐 하나 마음에 안드는게 없습니다..ㅋ 작업하시는 스타일을 아니까 모두 오시자마자 저희 부부는 바로 밖으로 나가 아침먹고 여기저기 다니며 필요한거 사고 이웃집에 인사도 다녔습니다. 이삿날이 오히려 그 전날보다 한가한겁니당..^^
이번엔 이모님이 다 끝내시고 따끈한 커피까지 타주시더라구용..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ㅋ 젊으시고 미모도 갖추신 우리 이모님, 저처럼 깔끔하셔서 그런지 정리 참 잘해주셨구요, 큰짐이 많은건 아니지만, 좀 깨질만한 것들이 많은 저희 짐들이 뭐 하나 스크레치나 기스없이 완벽하게 옮겨졌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화이트로 인테리어를 싹 한 집이라 뭐든 옮기실 때 신경써서 옮겨주신 덕분에 집에 흠집난 것도 없었습니다. 팀장님과 다른 직원분들이 새집에 새로 온 커튼이랑 블라인드, 심지어 드럼세탁기도 다 설치해주셨습니다. 전 진짜 너무 감동이었어요..ㅠㅠ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해주시니 ㅠㅠ 앞에 짐보니까 수평자도 있으시던데 벽걸이 티비도 달아주실 기세였어요.. 정말 다들 손재주들도 많으시고,, 끝까지 웃으면서 완벽하게 이사해주시니 그 마음을 저희 부부가 얼마나 감사하게 받았는지 모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122팀은 정말 기분좋은 이사를 만들어줍니다. 저는 제 친구들뿐 아니라 여기저기 틈만나면 최고의 이사업체가 있는데 여기 의뢰하면 걱정할게 하나도 없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이번에 122팀과 두번째 인연을 맺으며 그 마음이 더 확실해졌습니다.
이런 제 후기가 피곤한 작업을 마치신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재주가 없어 글로 저희 부부 마음이 다 표현되지 못하겠지만, 정말 마음 깊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사라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걸 저희에게 보통일로 만들어주신 122팀,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122팀 가족분들 모두 늘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셔야 더 많은 분들께 해피바이러스를 뿌려드리지 않겠습니까!!^^*
아마 아직 122팀과 이사해보지 않고 이 후기를 검색으로 읽어보시는 분들은 저희 후기가 오바스럽다고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랬었으니까요.. 그치만 저 이렇게 후기를 길게 쓰는 스타일이 아닌데 122팀에게는 무엇하나도 더 해드리고 싶지, 아깝지가 않습니다.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친절한 이사를 하시는 122팀!!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팀장님이 전화받으실때 살짝 무뚝뚝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실제로 만나뵈면 절~~~대 그렇지 않으시거든요. 문자에 이모티콘 이런거 안넣으시지만,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분이랍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