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했습니다. 사실 이사날짜가 촉박했어요,, 여기저기 견적을 낼 시간도 없고.. 그냥 딱 사이트에 들어와서, 베스트팀을 죽~ 보던중, 별도 많이 받으시고, 팀원 대부분의 인상도 좋아보이던, 마침 또 제가 원하던 날짜에 예약이 비어있더군요. 바로 전화를하고, 견적을 냈습니다. (이런시스템 참 좋아요, 어떤데는 예약 비어있어서 전화하면, 그날 잡혔는데요~하는곳도 많거든요~)
통화한 당일 견적을내고, 인상좋으신 팀원분이 오셔서 견적을 내주셨어요. 저는 내심 팀들이 봐뀌는건아닌지, 사이트에 올라오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지는 않을지 조금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저의 마음을 안심이라도 시키듯, 서울 106팀은 5년이나 함께한 팀웍을 자랑한다면서 절대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인상이 너무 좋으셔셔~~~^-^ 믿음이 갔습니다. ㅎㅎㅎㅎ 견적받는 날도 이사하고 피곤한 몸으로 달려오셨는데, 전혀~ 힘든 내색없이 꼼꼼히 살피시고 꼼꼼하게 견적내어 주시더라구요~
아침에 8시까지 오시겠다고했는데 시작도 어쩜 그리 딱 맞춰 오셨는지~ 정말 촥촥~ 기계처럼 순식간에.. 그 많던... 정말정말.. 어마막지한 저희짐들이 2시간 30분만에 쫙~ 싸주셨어요. 걱정스러운마음에 옆에서 지켜봤는데, 옷,이불등 오염되면 안되는 것들은 박스에 비닐을 깔고 꼼꼼하게 싸주시더라구요. 또, 더 놀라웠던것은 일하시는 내내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기면서 일하셨어요!! 그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아보였어요.
근데.. 여기서 감동이 끝나지않았습니다. 감동은.. 이사들어올곳에서 정말 감동 또 감동했답니다.
사실 이사 들어오는곳이 당일 이사 나가는 바람에 미리 청소할 겨를이 없었구요, 또 남자들이 살았던곳이라 어마어마하게 더러웠어요. 정말 우울할정도로 더러웠거든요! 진짜 더러웠거든요!!! (견적때 미리 당일날 빠진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저희가 서비스로 청소해드리겠다 하긴했지만..) 그정도로 깨끗해질까? 입주청소업체를 부를까? 정말 절망하고 있었었습니다.
근데,, 106팀에게 맡기고, 저희 부부는 부동산에 계약을 마무리하고 1시간쯤? 지났을까요? 올라갔는데.. 와.. 이건 새집에 들어온것처럼 씽크대며, 화장실이며.. 곳곳에 어찌나 반짝이던지요~ 하물며 유리창은 말할것도없고, 보이지도 않는 보일러실까지도 물청소 해놓으셨더군요. 정말 입이 벌어졌답니다.
거기다 왕자행거 조립 어려운거 다들 아실꺼예요. 저도 사놓고는 어찌 조립할찌 저희 좀 걱정했는데요,,, 어느새 팀장님께서 ㅎㅎㅎㅎ 조립싹해놓고 보라고 부르시더라구요~ㅎㅎㅎㅎㅎ 정말 깨알 감동!! 저희 부부는 감동 또 감동했어요!! 신혼부부라 넉넉한 살림이 아니라서~ 웃돈을 더드리지는못했지만, 정말 넉넉한 살림이였다면 웃돈을 더드리고 싶을정도로 만족 대만족을 했답니다. (그렇다고 웃돈을 바라시거나 그런건 전혀없었습니다. 그냥 제 기분에~ 그랬다구요~)
그부분 말고도 여자분은 또 얼마나 세심하신지, 저는 일하며 살림하는지라, 유통기한 지난것들도 많고 상한 음식도 많았는데 일일이 유통기한 다다 하면서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들은 싹 버려주셨어요. 또 씽크대는 얼마나 깨끗하게 해놓으셨는지,,,
저희는 잔짐이 많아 남자4분, 여자1분 오셨는데요~ 정말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힘든 이사가아닌 즐거운 이사를 이끌어주셨어요~ 나중에 봤는데, 옷에 이름표까지 깔끔하게 달고 계시더군요, 더욱 믿음 또 믿음 가는 부분이였습니다.
또한, 저는 지인의 소개가 아닌, 예스2404사이트에서 검색하면서 알게된 서울106팀인데요, 다른 포장이사 사이트는 어찌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팀까지 선택할수 있고, 일용직 알바들이 아닌 실질적으로 베테랑이라는 느낌을 줄수있게 얼굴까지 딱 사이트에 올려놓은 2404의 운영에도 칭찬드리고 싶어요~
다음번 이사할때까지 서울 106팀이 계시다면, 머 두번 고민안하고 또 이분들께 저희 짐들을 망설임없이 맡길것입니다.
아.. 그리구요, 물건 하나하나 놓을때도 물걸레로 어찌나 꼼꼼하게 닦으시고, 얼룩이 있으면 매직블럭으로 싹 없애주시고, 옷같은거 만지실때도 수시로 손을 세척하신후 만지셨구요,, (저저 안보는척했지만 다봤습니다.ㅎㅎㅎ) 또또,, 절대로 깨진 물건 없었구요, 오히려 저희의 사용 부주의로 손상이된 책상을 보수?도 해주셨구요 세탁실 호수가 약해서 물이 조금 샜는데 거기도 무슨 부품 가져오셔서 새지않게 꽉 수도꼭지랑 연결도 해주셨구요,, 함부로 물건을 대하는 부분도 없었던건 두말할것도 없구요~ 세세하게 액자, 시계를 벽에 걸수있게 못질까지 해주시고 가셨답니다.ㅎㅎㅎㅎ 아.. 그외에도 정말 많은데요,, 이만 쓸께요~ㅎㅎㅎ 정말 이렇게나마 또또 감사드려요~ 담번 이사때도 또 뵙고싶습니다^-^
오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서울 106팀분들요~~~^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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