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일 이사를 완료한 대방동 대림아파트 입주민 입니다. 이사를 할때 마다 이사 자체보다 어느 업체에 이사를 맡기지, 어느 분이 내 집처럼 성심 성의껏 잘 해주실까를 고민하는 것을 보면 역시 이사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결혼 이후 2번의 이사를 경험했지만 첫번째의 경우 결혼 액자를 들고 가셨다가 한참 후에야 가져다주시고 대형 책상 유리를 깨시고 제대로 된 변상을 받고자 여러번 불쾌한 통화를 한 저로서는 더욱 이런 부분이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웠습니다. 다행히 2번째 이사에서 예스 2404를 알게 되어 좋은 분과 이사를 하였고 이번에도 그 인연을 이어가고자 연락을 드렸으나 저희 이사 날짜에 이미 사전 예약이 되어 있어서 다른 분과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걱정에 결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견적의뢰 전 홈페이지의 고객평가와 팀 평가를 통해 명장 이용탄 팀장님의 106팀을 알게 되어 이사를 맡 길수 있게 되어 돌이켜 보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침 8시부터 시작하기로 한 이사를 위해 7시 반 이전부터 집 근처에서 대기하시고 계시더군요... 어린 자녀들이 일찍 일어나지 않아 밖에 계신 줄 알고 있었음에도 바로 집으로 들이지 못해 미안 한 마음이 있었으나 8시 정각이 되시니 벨을 누르시더군요…^^ 인상 좋은 분들이 친절하게 하나 하나 챙겨주시는 것이 시작부터 상당히 안심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딸 때문에 조금 작고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가는 저희로서는 그닥 이사자체 가 유쾌하지 만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이삿집을 옮길 때에는 친절하고 상당히 부지런히 움직이시는구나라는 정도만 여겼었는데 이사한 짐이 하나하나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고 사실 상당히 놀라면서 전문적인 노하우와 이사를 한 사람들을 얼마나 생각하여 주시는지 깜짝 놀랐고 감동 받았습니다. 특히나 제가 감동을 받은 부분은 아이들의 용품을 원래 있던 위치에 정확히 자리 잡아 주시는 전문성과 기존의 헝클어진 책장의 책들 조차 전부 바로 잡아 정리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사진을 찍어 올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볼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의 지우개를 일렬로 차례로 정리해두고 가신 모습,(감동이었습니다.) (외이프랑 한참을 이야기 했네요^^) 출장이 잦은 저에게 아이들이 만들어준 종이컵 인형을 원래 위치에 그래도 부착하여 준 눈썰미, 사실 버려도 그만인 아이들의 장난친 작은 종이 조차 원래 자리 그대로 비치하여 주신 점, 낡은 아파트의 전원 스위치를 일일히 교체하여 주신 친절함, 화장실 비데 설치를 위해 한참을 애쓰시던 모습과 노하우, 아파트 현관 번호키를 손수 교체하여 주시고 뒷 정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신 모습, 아이들의 백일 액자를 비롯한 가족 액자를 위치까지 설명해주시며 달아주시던 모습,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열대를 잘 옮기실려고 보온까지 신경써 주시던 모습, 게다가 주방정리를 위해 함께 와주신 아주머니는 정말 너무 너무 깨끗하고 잘 정돈해주셔서 저희가 굳이 따로 정리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 였습니다. 작은 김치통의 김치를 정리해서 설거지까지 해주시고 단장을 위해 저희가 페인트칠을 하다가 바닥에 흘린 페인트까지 정말 완벽한 정리, 정돈을 해주셨습니다. 그때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제대로 못드렸는데 이 자리를 빌어 대신 드립니다. 하루종일 힘이 드실텐데도 간간히 농담과 좋은 덕담을 해주신 모습들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이사라는 것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신다면 이렇게 까지 하진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렇게 긴 시간을 할애하여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이사로 인해 고민하실 때 자신있게 서울 106 이용탄팀을 믿고 맡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 봅니다. 제가 함께 하신 분들의 성함을 다 못외웠지만 한분 한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후기를 통해 이사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좀더 마음 편하게 이사팀을 정하실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106팀에 이사 맡기시고 편히 커피 한잔, 식사하고 볼일 보고 오시더라도 정말 완벽하게 정리된 새로운 집을 만나실 수있을 겁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이삿날 수고하여 주신 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다가다 많은 이삿짐을 보게 되겠지만 2404 차량이 있으면 혹시 우리 106팀이 아닌가 돌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다면 제가 커피 한잔 사가지고 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팀을 계속 유지하시어 이사를 통해 좋은 기쁨을 얻는 가구가 많길 바랍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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