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사를 고민하고 계세요?! ㅋㅋ 고민마세요. 서울 109팀 김연수 팀장님이 계셔요^^.
이번이 예스2404이사 두번째예요. 요번 이사는 저의 심신이 피로했던 이사였거든요. 살고있던집이 빨리 나가지않아서 무척 애태우며 이사했네요. 우여곡절끝에 이사날짜를 잡아야하는데 2주남기고 예약하려하니 모든팀의 예약이 다찼더라구요. 2년전보다 짐도 배로 늘었고 , 위치도 이사하기 힘든곳이라서 진짜 맘졸였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보게된 서울 109팀!!! 이팀이 인기가 없어서 예약이 빠져있는게 아니라 2월달중에 16일만이 비어있더라구요. ㅎㅎㅎ 냉큼 ,그것도 밤10시에 전화드려 날짜 잡았네요. 나중에 하신말씀이지만 , 그렇게 늦게 전화한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고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너무 친절하시고 예의바르신 목소리와 말투...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직장맘이라서 답사도 늦은 밤에 , 눈도오고 추운그날 오셔서 이런저런 주의사항이랑 말씀해 주고 가셨어요. 사실 2404가 일반포장업체와는 가격차이가 납니다. 가격으로 따진다면 비싸다 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일반타업체에서 이사해본 경험이 있는전 , 무조건 2404에 합니다.일단 전 직장다니며 두아이 를 키우기에 집정리를 못하고 삽니다. 이사다음날 월차를 써서 정리할 형편도 안되구, 도울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예요. 제대로 정리안되는 이사는 , 정말이지 이사후 일주일동안 고생스럽더라구요.ㅠ ㅜ 그 시간과 내동력에 비하면 결코 비싸지않다고 생각해요.
서론이 엄청 길었지만 , 오늘 7시 30분에 오셔서 좀전인 5시에 완료하고 가셨어요. 전에 살던곳은 언덕위 골목길 중턱에 위치해 있어서 사다리차도 못쓰는 형편이었어요. 작은 트럭 5대로 와서 차례로 3층 저희집 곗단으로 모든짐을 지고 나르셨어요. ㅠ ㅜ 내돈주고 이사하지만 미안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하여간 이사의 달인이신지라 , 벌써 포장하시는 스타일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정리안된 짐꽉꽉인 저희집 짐을 11시도 채 안되어서 포장 해 버리 시더라구요.세상에나~~ 사다리차가 있었음 1시간 단축됐을꺼예요. 근데 몇분이 오신줄 아세요? 팁장님 포함 6분이나 오셔서 깔끔한 이사해 주셨어요. 친정 엄마마 신랑도 놀라더라구요. 그러니까 비싼게 아니예요^^. 점심식사후 , 짐을 넣기시작했어요. 여긴 사다리차로 올리수 있어서 이사에 속도가 붙더라구요. 정리못하고 , 위치선정 못하는 저에게 , 짜증한번 ,싫은소리 한번안하시구 여기로 옮겼다 저리로 옮겼다 하시며 이쁘게 배치해 주셨습니다.진짜 다시금 감사드려요.그리고 여기서 이분들의 진가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약 23평쯤 되는 저히집, 방2개에 거실을 담당하신 곳에서 진짜 내집 치우듯이 해주셧어요. 1000권쯤 되는 애들책이며 ,정리안된 장롱, 5단서랍장...... 진짜 사진첨부만 되면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불이며 옷가지들이 각이 잡혀 줄세워져 있더라구요. 무슨 남자분들이 이리도 꼼꼼하실까 싶더라구요.그뿐아니예요. 책꽂이를 진짜 가로세로 각잡아 진열하시고, 액자며 시계등 줄그어서 목박으시더라구요. 그리고 감동받은건, 아이들방 창문이 깨져있더라구요. 한쪽모서리가 작지않게 깨져있는걸 보시더니 아이들 다친다고 창문을 떼어서 앞뒤로 테잎붙여 주셨어요. 그러시다가 날카로운 모서리에 베이시기까지^^; . 정말 모든것 하나하나에 감사뿐이었어요. 우리의 팀장님 ~~ 안방을 맡아서 부서진 장의 문짝까지 고쳐주시고,옷가지정리에 ,더러운부분 때벗겨 주시고... 됐다는데 끝까지 스팀청소리 돌린 방을 걸레빨아 닦아주셨어요. 하나하나 유머러스하고 유쾌하신 109팀분들 덕분에 이사할만하다 싶네요. 더러운 우리집 컴퓨터 2인용 그큰책장을 닦고 광내고 각잡아서 진열하시고 칼로 끌어서 주신 팀원분. 내가봐도 봐주기힘든 부엌모든살림 윤내주신 이모님. 엄청 자상하신 젊은 분은 신발정리 신공을 보여주시고. 책장베란다 깔끔 정리해주신 또다른 팀원사장님. 회전책장 ,남편도 조립안해주는걸 2개나 펴고 앉아서 뚝딱 조립해주신 젊은두아이아빠이신 팀원분.이리저리 위치 다바꿔주시고 포장해주신 또다른 팀원분. 일일이 나열할수 없을정도로 만족에 만족 했습니다. 서로 우스갯소리로 이사 몇년한번은 할만 하다고 한바탕 웃었네요. 혹시라도 고민중이시면 김연수팀장님의 서울 109팀을 선택하세요. 저 무지 귀차니즘이고, 만사 힘든 두아들키우는 직장맘이, 이사팀 떠나자마자 글 남깁니다. 김연수 팀장님 ~` 이사 오래오래 하시구요 다음번 이사때도 저희집 부탁드려요^^ 감사하고 오늘 오신 모든분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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