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스2404 서울 1팀을 만나다!
결혼하고 신혼집에서 3년 가까이 살고 난 후 처음하는 이사. 그동안 대학시절 원룸이사만 몇 번 해본 게 다인 저에게 이사는 거대한 과제처럼 여겨졌어요. 게다가 어른 둘만 있어도 힘든 게 이사인데 이제 갓 10개월 넘긴 아가와 함께 하는 이사였기에 더욱 고민이 되었지요. 포장이사를 하는 곳도 너무 많았고, 포장이사 피해사례 뉴스나 카페글도 많이 보았기에 이삿짐센터를 정하는 것부터 매우 신중을 기했답니다. 6-7 군 데의 방문견적을 받아보고, 정말 포장이사 가격이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50만원 이상 차이가 나더군요. 하지만 제가 가격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건 다음과 같은 사항이었답니다.
-이사팀의 경력과 팀워크 -고객에게 얼마나 믿음을 주는가 -방문 견적시 이사에 대해 자세히 안내는 해주는가 -이사 후 A/S는 제대로 해주는가
그렇게 견적을 받던 와중 아는 사람의 소개로 예스2404 서울1팀을 만나게 되었죠. 처음 저희집 출입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함명환 팀장님 인상이 매우 좋으셔서 맘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다른 이삿집 업체들은 바로 짐부터 체크하던데, 팀장님은 이사를 어떤 식으로 하는지 설명부터 해주시고 작업 후 저녁에 오셔서 피곤하실텐데도 웃으시면서 차근차근 제 질문에도 대답해주셨어요. 다른 업체는 견적내러 오는 분과 이삿짐 운반하는 분이 다른데, 여기는 같아서 더욱 믿음이 갔구요. 그래서 서울1팀의 방문견적 후 바로 마음을 굳혔답니다. 신랑은 견적비가 맘에 안 들었는지 조금 툴툴댔지만, 제가 잘 설득해서 제가 원하는 대로 해주었죠. 결과요? 신랑도 맘에 들어했답니다. ^^
2. 이사 전, 전화상담도 열심히!
사실 처음 하는 이사라 뭘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보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었죠. (인터넷에 포장이사 전 할 일 체크리스트가 있길래 유용하게 활용했답니다. ) 저희가 기존에 쓰던 낡은 가구를 거의 다 버리고, 이삿날 새가구가 들어오기로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가구 운반과 관련된 고민거리가 꽤 많았죠. 폐기 가구가 꽤나 컸기 때문에 (침대 헤드, 장롱, 책상, 의자, 쇼파 등^^;;), 또 저희집에서 아파트 분리수거장까지 나가야 하는 거리가 좀 있어서 고민했었는데, 이사 전 전화문의 시 전혀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실제 이사 당일에도 힘드실텐데 웃으시면서 폐기가구 운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답니다. 에어컨 운반 및 설치 문제, 사다리차와 엘레베이터 사용 문제 등 아무튼 초보이사자로서 궁금한 것들을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상담해 주셨어요.
3. 이사 당일, 역시 프로야 프로!
제일 걱정 되었던 날이죠 사실. 하지만 이삿짐을 싸러 오신 순간부터 이사를 마치는 순간까지 제 걱정은 기우였단 걸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아침 일찍 오셔서 팀원 모두 웃는 얼굴로 짐을 착착 싸시더군요. 전 귀중품이랑 필요한 아가용품만 챙겨서 나왔어요. 역시 전문가답게 비닐과 뽁뽁이로 마치 자신의 짐을 싸는 것처럼 정성들여 싸주시고, 짐도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일일이 분해하고 포장하는 번거로운 작업도 군말없이 프로답게 해주셨네요. 모든 팀원들이 웃으면서 서로 팀워크를 맞춰가며 일하시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답니다. 사실 팀원들끼리도 맘에 안 맞거나 의사소통이 안 되면 이사가 엉망이 될 수 있는데, 힘든 내색 없이 끝까지 ''고객님~''이라고 존중해주시는 걸 보고 이사팀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이사 전 베란다 물청소, 화장실 물청소, 냉장고 청소, 씽크대 청소, 가구자리 청소 등 웬만한 청소는 거의 다 해주셔서 수월했어요. 청소전문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세탁기 위 먼지라도 좀 더 닦아주시려고 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답니다. 새 가구가 들어오는 시간이랑 이삿짐 들어오는 시간이랑 겹쳐지면서 조금 번잡스러웠을텐데 오히려 대충 청소할 순 없다며 가구업체에 조금 기다리라고 양해를 구해주시기도 하셨어요. 이삿날 시부모님도 멀리서 오셨는데, 꼼꼼히 보시더니 이삿짐 직원들이 꼼꼼히 참하게 잘한다고 칭찬하셨답니다. 이사 후 고생하셨다고 시부모님이 떡도 대접해 드렸네요:)
4. 이사 후 A/S도 완벽하게!
사실 이사 할 때 모든 걸 완벽하게 구상하고 준비하진 않잖아요. 그래서 못 박을 위치나 그런 세세한 것들은 짐 정리가 다 끝나고 생활하다가 찾게 되죠. 제 맘을 읽으셨는지, 이삿날 못 박는 등의 세세한 것들은 이틀 후 다시 방문해서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저희집 거실장이 수평이 맞지 않아 서랍이 약간 이상했는데 보시고는 팀장님이 다음주에 다시 방문 드리겠다고 약속하고 가셨거든요. 속으로 내심 안 오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것 또한 저의 기우였어요;; 두 분이 오셔서 서랍도 잘 열리게 고쳐주시고, 냉장고 문도 이상하다고 이야기 하니 다시 문을 분해해서 이유까지 설명해 주시고 가셨네요. 이사 후 두 번이나 저희 집에 방문하셔서 대기업 못지 않은 이사 후 관리까지 철저히 해주시는 것 보고 매우 만족스러웠답니다.
5. 1팀이 괜히 1팀이 아니라구요!
이사한 지 이제 열흘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자질구리한 정리 정돈은 남았지만 정말 1팀 아니면 어떻게 이 많은 짐들을 옮기고 청소하고 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요즘 지역카페에 이삿짐센터 소개해달란 글 올라오면 주저없이 1팀 소개하고 다닌답니다ㅋㅋ
팀워크도 1등! 포장이사도 1등!! 고객만족 서비스도 1등!!!
앞으로 또 이사할 일 생기면 다시 연락드릴게요. 서울 1팀~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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