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종~일 내린 21일, 저희는 126팀과 이사를 했고, 후기를 조금이나마 빨리 남기고픈 맘에 새벽에 컴터 앞에 앉습니다~ 먼저 저희 집 이사는 난이도로 치면 최상? 이었을 것 같아요. 이사 나올 집서, 여러가지 문제로; 약속과 달리 고가 사다리를 못쓰게 되어 아침에 사다리차가 그냥 돌아가고ㅜㅜ일일이 19층 아파트에서 모든 짐을 엘리베이터로 내려야 했구요. 이사 들어갈 집은, 도배에다 붙박이장 설치까지 하루에 모두 해결하고 짐을 들여야하는 힘든 상황이었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집 이사는 밤 10시에 끝났습니다 ㅜ-ㅜ 하지만! 126팀 팀원분들은 절대로 얼굴 한 번 안 찡그리시고 끝까지 성의 있게 마무리를 해주셨고 특히 너무 좋았던 것이, 시간이 늦어지면 마음이 급해지는게 사람 마음인데도 정말 정말 전혀전혀 급히 서두르시는 것 없이! 찬.찬.히. 모든 정리를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일하시는 분들이 서두르시면 같이 맘이 급해지고 스트레스를 받게 마련인데ㅜㅜ 저흰 정말 맘편~히 기다렸어요!!!) 이사 전에 젤 걱정됐던 건 가구가 비맞고 상하면 어떡하나... 하는 거였는데 가구 상하는 것 하~나 없이 옮겨주신 것, 감사드려요~ 바로 도배한 집에 짐 들이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ㅜ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요~ 헌데 가구는 물론 도배지 긁힌 곳도 하나 없이 짐은 모두 예쁘게 잘 들어왔구요. 정리 정돈 및 잔짐 정리도~ 너무 맘에 들어요~ 제가 초보 주부인데다 맞벌이를 하느라ㅜ 살림이 엉망진창이었는데 장농 안까지 어쩌면 친정 엄마가 해주신 듯이 정리 정돈 해주셨고요~ 두말할 필요도 없는 주방 청소 및 정리! 정말 100% 주방에 다시 손 댈 곳이 없습니다~ 우리 홍실장님의 손이 닿기 전엔... 싱크대가 너무너무너무 더러워서 눈물날 것 같았는데ㅜㅜㅜ 지금은 반짝 반짝 멀리서 봐도 광이나요;; 과장이 아니고 진짜로 열심히 닦아주셨어요ㅜㅜㅜ 감동의 눈물ㅜㅜ 마지막엔 수저 소독까지 다 해주셨구요! 책장 정리는 물론 오디오 연결(저희집 오디오가 좀 어렵다는데;; 어느새 뚝딱! 설치가 완료됐더라구요)에 정말 난잡하게 어지러져 있던 책장 정리까지ㅜㅜ 정말 맘이 든답니다.
밤 10시까지 식사도 못하시고ㅜㅜ 힘들게, 그치만 힘든 내색은 한번 없이 일해주신 126팀 팀장님 이하 팀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배업체랑 붙박이 설치 업체랑 계속 부딪히면서 서로 감정 안좋게 끝난 이사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묵묵하고 성격 좋게 일하시는 126팀 덕분에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저는 결혼하고 첫 이사였는데~ 126팀 덕분에 고생 없이~ 시행착오 없이~ 이렇게 잘~ 이사를 하게 됐네요~
담에 다시 이사를 하게 되면 꼬옥 126팀과 다시 하고 싶어요~ 아참, 도배하시는 분들이 바닥에 풀을 너무 많이 묻혀 놓고 가셨는데ㅜㅜ 꼼꼼하게 스팀 청소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팀장님이 처음 견적 주시러 오셨을 때, 도배를 급히 하면 바닥에 풀이 묻을 수 있다고 얘기해주셨었는데 역시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발생 가능한 문제들에 대해 경험도 많으시고 그래서 해결하는 노하우가 남다르신 것 같았어요~
주변 지인들이 이사 계획이 있다면, 126팀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난이도 이사^^도 무한 노하우와 밝은 성격으로 무난히 마쳐주신 126팀,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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