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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용두사미가 아니라 초지일관 베스트 one!!!!
고객명 고지연 작성일 2012-12-06 11:51:07
조회수 30668 IP 211.104.XXX.31
지역(출발지) 서울 광진구
서울1팀이 2012년 11월 2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결혼 6년 차이지만, 이사에 있어서만은 초짜 새내기 주부입니다.
어떤 주부님들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내 살림을 남에게 맡기는 데는 단순히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것 이상으로 꼼꼼히 까탈스럽게 고르고 골라 결정하기로 마음먹기까지 꽤나 번민했습니다.
신랑이나 곁에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스스로 결심이 서기까지도 몇십번쯤? 잘 맡기는 것일까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 진짜 아닌 말로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타사와 가격비교도 해보고, 날짜 변경도 해보고(손없는 날이라 곱배기는 비쌈) 이리저리 따지고 재보고 굴려봤지만... 방문견적을 요청하자 즉시 기다리는 수고 없이 빠르게 응대해 주신 첫인상 그대로.

아주 많이 신중하게, 나름 현명한 판단을 내린다 생각하고 yes2404 베스트 1팀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하기까지 고민했던 것이 무색하게 결과적으로 이사를 마친 후에 저의 생각은 역시, 타인이 써 올린 솔직한 의견을 열심히 살펴보고 믿길 잘해다는 생각(그런 점에서 칭찬글 제도는 소비자가 2404 모두에게 윈윈 전략인듯^^)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2404가 단순히 광고성 전략에 의한 것이 아닌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십분 반영된 노력의 결과물이 토대가 되었다고 여겼습니다^^

여기까지는 이사를 결정하기까지 고충이 있으실 분들께 2404를 안심하고 맡기셔도 된다는 선택에 도움을 드리는 부분이구요. 그 중에서도 1팀에 대해 말하자면, 저의 살림살이를 아주 안전하게(특히나 저의 애장품들) 이사짐 포장시에 빠른 대처와 효율성, 이사 후의 정리정돈에 대한 만족도를 직접 보고 겪은 이사체험담을 상세히 올려드립니다.




이삿날은 11월 23일 금요일이었습니다.

오전 8시까지 방문하신다는 약속시간보다 무려 20분 정도는 빨리 도착하셔서 미리미리 현장 점검을 하시더라구요. 그 덕에 저 또한 이른 아침부터 일찍이 서둘러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이사를 마칠 수 있었더랬죠.
시작이 좋으면 다 좋다고 하든가요?
약속시간 전에 도착하신 모습에 완전 믿음 충만, 개선장군처럼 어깨에 바짝 힘이 들어갔습니다.
사실 이사짐을 정한 것도 저였고, 추진한게 모두 저라서... 신랑한테 나중에 군소리 안들으려면 1팀 팀장님의 발군의 팀웍과 실력이 반드시 꼭 발휘되셔야 하는 다급한 상황이었거든요.(^^;;)



일단, 저희 집은 엘리베이터도 없는 오래된 건물 2층이구요. 층계가 좁아서 살림살이들은 전부 사다리차로 내려갔습니다.
애초 이사짐을 맡길 때부터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저의 애장품과 의류가 워낙 대용량이라서
(방한 가득 넘칠정도) 절대적으로 상하지 않게 고스란히 그 모습 그대로 옮겨주시길 원했습니다.

그리고 책들도 꽤나 되어서, 부엌 살림 빼고는 너무나 넘쳐나는 물건들을 무려 6톤 트럭 가까이에 가득 실어야 했으니까요.
제 방 구석구석에 박아 두었던(기존 이사 전의 방이 작아서 거실에도 옷이 첩첩산중으로 쌓아 있었죠) 옷들이 드러날 때마다 하필이면 그날 운이 참 없으시게도 제 옷방을 전담하시던 분은 산처럼 쌓인 옷더미와 책더미를 정리하시다 지쳐 호흡곤란이라도 일으키지 않으셨을까 걱정됐습니다.

그만큼 상상 초월의 대용량 옷들은 처음 약속하신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새 비닐에 깨끗이 청결하게 촥촥 일사천리로 포장되어 트럭에 실렸고, 책들 또한 어느 하나 팽겨쳐 지지 않고 순서대로 딱딱 이 맞물리듯 정확하게 실려 나갔습니다.
부엌 살림을 정리해주시던 이모님께서도 연신 엄마미소를 지으시며 군소리 하나 없이 저의 조잡한 그릇들과 냉장고의 과일 하나까지도 꼼꼼히 살펴 포장해주셨답니다.
외려 이사 후에 너무도 깔끔하게 냉장고 청소를 해주셔서, 새 냉장고가 됐다고 저랑 신랑이 주책맞게 좋아했드랬죠 (^^;;)
물론 신랑한테, 이모님처럼 앞으론 좀 냉장고 청소좀 하고살라는 투박도 당했지만요.


이사집에 도착한 저는 새집에 부푼 꿈을 안고 설레발을 쳤는데요.
입주 청소를 할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전에 살던 분이 바로 직전에 나가시는 바람에) 세심한 입주청소를 부탁드렸었습니다.
그런데 흔쾌히 입주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신다는 시원스런 대답에 더욱 선택하길 잘했다고 여기는 참에, 주위의 다른 분들이 입주청소를 해주는 이사짐센터는 거의 없다, 형식적인 청소만 대충 해준다고 말하셔서 이사 하는 당일까지도 조마조마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불안한게 사실이었습니다.

12시 전후로 새집에 도착하여 집 안을 살피니 생각보다 훠얼씬 더 지저분했습니다. ㅠㅠ
그제서야 아아... 어떻게든 입주청소를 하고 들어왔어야 하는 망연자실에 머리를 쥐어뜯었드랩죠.
하지만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뒤였고, 저는 잔금을 치르러 부동산에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베스트 1팀 분들은 1시까지 식사를 하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걱정스런 맘에 점심을 먹고 2시가 다되어 도착한 집은... 처음 보았을 때보다 훠얼씬 깔끔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일단 통베란다를 전부 다 깨끗이 청소해주셨구요.
화장실도 싸악 물청소를 해주셨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주방을 맡아주셨던 이모님과 미남팀원분께서, 싱크대며 가스렌지를 정말 자신의 살림처럼 꼼꼼하게 신경써서 물때며 먼지를 닦아 놓으셨더라구요.
처음의 구질구질했던 모습 대신 깨끗하게 닦인 모습에 저절로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들이찼습니다.

아아...진짜로, 내가 이사짐을 잘 정했구나.
내심, 스스로의 판단이 뿌듯했더랬죠^^

행거 설치도 저희 신랑이 했던 것과 달리 전문가의 손길로 훨씬 더 길고 튼튼하게 완성해 주셨구요. 옷들도 한켠에 쪼로록 순서대로 나열해 주셨습니다.
가구와 냉장고 모두 조립하여 정상적으로 가동시켜주신 것은 물론, 이사 전에 고의적으로(하하) 이사팀에게 부탁드리려고 커텐 2개를 추가로 주문한 것도 깔끔하게 달아주셨습니다.
세탁기 설치에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부탁드리는 소소한 못질이나 소모품 위치 선정 등에도 군소리 없이 성실하게 따라주셨습니다^^


아아...
정말, 폭풍감동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무엇보다도.
많이 힘들고 고된 육체노동을 하는 중에도(사실, 금액을 지불했다고 해도, 지켜 보는 내내 저의 많은 의류나 짐 때문에 죄송스럽다는 마음이 불쑥 불쑥 치밀었거든요) 연신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호쾌하게 농담이나 덕담을 주고 받으시며 유쾌하게 일하시는 모습.
그리고 저희를 장승처럼 우두커니 만드시고 네분이서 일사천리로 팀웍을 이뤄 일을 해나가시는 속도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짐심을 다해서, 열정적으로 땀흘려 일하는 모습이 값지다라고 감히 말씀 드려도 될까요.
어찌 칭찬글이라고 단순하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위의 글들로도 그날의 노고에는 백문이 불여일견인 것을요.

최고입니까 라고 뭍는다면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업체를 겪어보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최선을 다한 것 같습니까 라고 물으신다면. 바로 엄지를 치켜세우겠습니다.
진정, 최선을 다하시는 성심성의에 전 몰표 드리고 싶은 심정이니까요.

덧붙여, 사족도 많고 글이 두서없음에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짐에다, 이리저리 사연이 많아 10흘이 경과한 오늘에야 글을 올리지만,
만약 지금도 이사짐을 어디로 정할 까 망설이시는 분들.
이사업체는 유명하지만 팀이 랜덤이라 불안하시다면
yes2404 베스트 1팀을 결정해 보세요~ 고려가 아니라 결정!!!
전, 정말정말 진심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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