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1월 18일에 원래 집에서 나가고 22일에 새집으로 들어가는 보관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한지 2년 밖에 안되 가구며 가전이며 살림살이가 모두 새것이라 이사가 너무너무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사업체를 무려 5군데를 알아 보았고 무료 방문 견적을 3분에게 받았습니다. 그중 가장 믿음이 가는 분이 126팀의 이광범 팀장님이셨고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이삿날(18일) 7시 40분에 오시기로 약속이 되었고 저희는 7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밖을 보니 7시 반에 차가 한대씩 들어 오기 시작하였고 40분에 팀장이 오셔서 전체적인 이사 스케줄을 친절히 설명해 주셨고, 이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정말 감동스러운 것은 모든 물건을 정성스럽게 다루시는 모습이였습니다. 조그마한 상 하나까지도 정말스럽게 포장하시고, 상자에 담을 때에도 이중 포장에 혹시 상자안이 더러울까봐 그안에 비닐까지 넣어서 포장하는 모습에 감동감동!! 하였습니다. 1. 부엌 부엌은 홍실장님께서 전담으로 맡아 주십니다. 여자들을 알겠지만 부엌이 중요하자나요. 그릇하나 깨질까 뭐하나 없어 질까 노심 초사. 그런데 정말 걱정이 싹~ 없이 꼼꼼히 잘 챙겨 주십니다. 그릇도 하나하나씩 포장하시고 깨질것과 깨지지 않는것등으로 분리하시고 빠뜨리는 것없이 꼼꼼히 포장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놓지 거 없나 확인하시고. 제가 무엇 보다 반한거는 냉장고 청소입니다. 저는 이사들어갈때만 냉장고 청고를 해 주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포장하기 전에 냉장고 청소를 싹~ 해주십니다. 보이지 않는 냉장고 위까지 해주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제가 행주를 많이 내 놓고 쓰지 않아 걱정했는데 다 챙겨 가지고 오셔서 깔끔하게 해 주셨드라구요.
2. 작은방 작은방은 이진만 반장님이 주로 맡아 주셨는데, 저희가 작은 방에는 책장이 3개가 있습니다. 당연히 책도 많고요. 어떤 이삿집센테는 책이 많으면 별도 비용도 받고 책포장도 그냥 박스에 막 넣는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이것 역시 비닐 포장에 어느 책이 어느 책장에 꽂혀 있는지 일일이 표시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작은 방에 컴퓨터가 있는데 신랑이 본체는 미리 다른 곳에 두었거든요. 모니터도 다른 곳에 둘까하다 말았는데 모니터를 정성스럽게 포장하시고 이걸 따로 가지고 내려가시더라구요. 박스에 넣지 않고 따로 보관하신다고 하드라고 혹시나 기스가 날까봐 새심한 배려를 해 주시더라구요^^
3. 큰방 여기는 침대랑 장롱 화장대가 있는데, 팀장님 께서 화장대에 있는 거울을 조심스럽게 포장해 주시고 침대의 매트리스를 포장하시는데 신발을 벗으셔서 놀랐습니다. 혹시나 매트리스가 더러워질까봐 그러신거 같아요 매트리스 포장하시고 다시 신발신으시드라구요. 진짜 감동받았습니다. 매트리스역시 비닐 보장하고 다시 전용 포장지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침대를 분리하였닌데... 제가 장롱은 한샘에서 구입하였습니다. 근데 이사가는 집이 작아져서 장롱중 한자 정도를 빼야해서 어쩔수 없이 한샘시공팀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시공팀에서 오셔서 철거를 하는데 팀장님이 침대를 분해하는 것을 보고 나중에 조립하실때 어려 우실꺼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사실 걱정을 되었습니다. 어떻게 되었는지는 밑에다 작성하겠습니다. 암튼 큰방은 팀장이 거의 대부분 철거하시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4. 거실 및 화장실, 다용도실 여기는 김용민 반장님이 주로 하셨는데, 저희 TV가 LED 45인치 인데 혹시 흠집이 날까 조마조마하고 있었는데 전용 포장판이 있어서 그안에 쏙! 넣어 주시드라구요 티비 장도 유리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시고 화장실 용품 하나하나 다 정리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비데를 사용하는데 다 분리해 주시고 원래 대로 해 주시더라구요. 다용도실에 있는 휴지 하나하나 빨래 건조대 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셨습니다.
포장이 다끝나고 나서 사다리차로 짐을 내리는데, 정성스럽게 차에 넣으라고 팀장님이 지시하시드라구요. 보관이사라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집이 다 나가고 나서 홍실장님이 청소를 하시는 거예요. 그러시면서 들어 오시는 분들 기분 좋으시라고 청소하시는 거래요. 정말 정말 마음씀씀이가 좋으시더라구요. 기분 좋은 첫번째 이사였습니다.
두번째 이삿날(22일)
아침에 9시 반에 도착 하셔서 청소를 시작 하시드라구요. 이삿집 들어 가기 전에 바닥 물청소까지 하시더니, 30분 걸린다고 저희 보고 차한잔 하고 오라고 하시드라구요^^ 이삿짐이 본격적으로 올라오기 전에 전체적인 배치 상태를 물어 보시더라구요. 그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이삿짐 올라 올때 마다 일일이 설명 안해도 되서 편했구요.
1. 홍실장님 싱크대를 새로 해서 먼지가 많았는데 일일이 청소해 주시고 싱크대가 저번집 보다 작아져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 그릇들이며 냄비들이 어떻게 들어가려나 했는데 정말 수납 능력이 짱! 이시드라구요. 냄비, 그릇, 컵 진짜 완전 대단하시드라구요. 게다가 냉장고 청소! 저는 안하실줄 알았는데 다시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김치 냉장고, 밥솥, 포트 까지 싹다 닦아 주시고. 심지어!!!! 수저를 삶아 주시더라구요!!!! 완전 감동! 먹을 물 없다고 물도 끓여 주시고 ^^ 주방 옆 다용도실 까지 완벽하게 정리 해 주셔서 놀랐습니다. 저희 시어머님가 나중에 보시고 정말 칭찬을 많이 하시드라구요!!
2. 김용민 반장님과 이진만 반장남 두분다 다재다능 하시드라구요. 팀장님이 도움을 요청하시면 호흡이 척척! 티비, 세탁기, 냉장고등 진짜 설치를 못하시는게 없으시드라구요. 그리고 문제의 컴퓨터 모니터도 사다리차로 올라온게 아니고 손수 들고 오시더라구요. 책장의 책도 높이에 맞게 가지런히 넣어 주시고. 콧노래 부르시며 정말 즐겝게 일하시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
3. 이광범 팀장님 경력이 20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진짜 못하시는게 없드라구요. 한샘 시공팀이 침대 조립 힘들거라고 해서 제가 걱정했는데 진짜 이쁜게 조립을 싹~~~ 하셨드라구요. 저희가 박수 쳤자나요. 그래서 원래 장롱 시공팀이 5시에 오기로 했는데 취소하고 팀장님께 장롱도 맡겼습니다. 진짜 잘하시드라구요. 저희 집이 약간씩 기울어서 가구며 가전이며 다들 덜컹덜컹하는데 이것도 팀장님이 싹~ 다 고쳐 주시고. 정말 능력자!!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정말 친절하시고 유머가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편안한 분위기로 이사를 할수 있게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모든 가구 배치며 정리가 끝나고 다시 한번 청소를 하시는데 청소기, 마포질, 손걸레질, 스팀 청소기등등 진짜 완벽하게 청소해 주셔서 놀랐습니다. 그래고 마지막에 혹시나 살며서 불편한거나 고칠 일있으면 연락 달라는 말에 정말 정말 감사했고 감동했습니다.
126팀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했습니다.
진짜 이사하실 분들 !!! 126팀을 꼭 선정해서 하세요. 후회없으실거에요. 왜 칭찬글이 많은지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명예의 전당인지 만나보시면 느끼실 꺼예요!!! 정말 덕분에 이사 잘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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