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전 많은 지인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이사준비를 한 직장맘입니다. 아기를 시댁에 출퇴근하면서 맡기고 찾아가고 몸은 친정에서 지내고 있는...^^;;
집 계약 되고나서부터 회사에서, 아기재우고 새벽까지 이것저것 알아보고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YES2404에 견적문의를 드렸네요.. 명팀을 원한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또다시 문의드리고...ㅋㅋ 걱정많은 직장맘..에게 상담하시는 분께서 웃으시면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서울 132팀이 견적을 내 주실꺼에요..."라고 말씀하시자 마자 전 폭풍검색!!!
인상좋으시고 완전 동안이신 이팀장님 그리고 예스맨과 이모님의 인상이 넘넘 좋으셔서... 견적당일날 다른 회사포함 3팀을 30분 간격으로 예약해서 기다렸는데.. 132팀만 견적전전날 문자-전날 통화-당일약속시간 정확히 오셨어요!!!
저희집이 제가 직장복귀하면서 계속 비어있었고 작은 집으로 옮겨가는 거라 가구를 좀 줄였었구요.. 집을 쭈우~욱 둘러보시고 상세한것들을 다 물어보신 후 적으시고, 견적을 내주시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것도 넘넘 맘에 들었답니다!!!
다른팀은 보지도 않고 저...132팀으로 계약금드리고 이사날을 기다렸네요~~ㅎㅎ (사실, 그날 오후부터 견적예약되어있던 회사분들께서 연락오셨는데, 어떠한 상황이였든지 기본적인 약속부터 지키시지 않은 팀과는 함께 하고 싶지않았던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또한 다른업체분들께서 제가 받은 견적을 물어보시곤 그비용은 아니다, 자신들은 그거 다 무료다...하셨지만 전 단호히!! 132팀으로 진행했네요 ㅎㅎ)
11/9 새벽5:30분에 기상해서 아기챙겨 시댁에 맡기고, 저희 신혼집이였던 곳으로 고고고!!! 이사전주 주말에 반나절정도 남편이랑 버릴것은 다 버리고 대강 살던모습그대로 두고나와서..남은 정리하러 갔습니다. 8시 시작이신데 7:35분쯤 연락주셨구요..ㅋㅋ 역쉬~~!!!132팀입니다!!! 저희가 다 준비되었다는 말씀을 드리자 7:45분 조금 안되어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다리차 포함 5분께서 각자 맡으신 부분들을 넘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사짐을 싸시는 바람에 저희부부 중간에 걸리적거리는 것 같아..ㅋㅋ 인사드리고 나와서 맥모닝먹고 커피마시고 은행업무보고... ㅋㅋ(간만에 아기없이 둘이 이야기도 하고...^^;; 평소보다 여유있게 오전을 보냈네요...히힛) 그리고 10:45분쯤 왔는데...이미 작업이 거의 다 끝나가고 있었네요...>.< 11시 5분전 짐이 다 빠지고 청소까지(쓰레기-재활용/버리는것 분리) 다 끝내셨던 팀입니다!! 주인 없이도 모든 분들께서 완전 전문가이세요~~
간식간단히 드렸었는데.. 일 하신다고 거의 안드셔서 "간식좀 드시고 하세요..."라는 말만 몇번 했더니 이사짐포장완료!! ㅋㅋㅋ 모든가구와 가전제품.. 저희가 다루는 것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잘 다뤄주셔서 기스/긁힘 절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저희집으로 오시는 분께서 잔금을 1:30분에 -.-;; 은행업무 보고나니 3:30...완전 멘붕입니다... 다행히 이사가는 집이 비어있는 상태라 부탁드려 1시부터 이사를 들어갔네요.. 이사가는 곳은 사다리차 사용이 안되서 오로지 엘리베이터!!! 제가 은행업무 다 보고 들어갔더니 이미 가구배치며, 정리가 다 되어있네요....ㅎㅎㅎ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도면에 설명과 함께 첨부사진 드렸었는데.. 이렇게 하면 이게좋고, 이건 답답하고..라는 세세한 설명...
무거운 책장을 다른방으로 옮겨달라고 부탁드렸을때도 웃으시며 순식간에 옮겨주셨네요! 또한, 오희정이모님!!! 그 많던 그릇외 잡동사니...이모님의 신의손으로 완전완전100% 정리!!! 너무 기분좋게 웃어주시며 정리 후 제게 여기 이렇게 넣었다, 여긴 좁으니 이렇게 사용해라 등등 조언도 아끼시지 않았네요... 또한 견적내주신 박훈 사장님의 싱글벙글웃는 얼굴은 이사마칠때까지 쭈우~욱! 이어졌구요 조금은 말씀이 없으셨던 정용균사장님...그러나 이사들어가는 집에서 전 정사장님의 진가를 보았습니다!! 시계위치며 그림다는 법, 가구배치, 기계설치까지 완벽!!! 통신회사에서 인터넷연결해주시려 오셨었는데.. TV사용법을 설명하시려는 찰나! 정사장님께서 현재 사용하시는 거라하시며 하나하나 설명을!! ㅎㅎㅎ 감사했어요~~~히힛!
전날 미스터** 전문청소를 받았었지만 이사하면서 또 다른 먼지들이 생겼는데.. 마지막엔 스팀청소까지~~~!! 저희엄마보시더니 그거 어디서 사셨느냐며 이것저것 물어보셨어요!!!
이사하는날=고생하는날 이라는 생각이 즐겁게 이사하는 날, 집 정리하는 날!!! 로 바뀔수 있는건 서울 132팀이 있어서입니다!! 저희가 보관을 해야할 짐까지 시댁지하에 잘 놓아주시고(무거운것들이 좀 많았네요..) 가셨어요..^^
정말 이사다음날 저희집에서 집들이를 해도 될 정도로... 아니 사실은 전에 살던집보다 더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ㅋㅋ 옷 하나하나까지 잘 정리해주시던 섬세함으로 힘들고 어려운 날이라고 생각했던 직장맘에게 편안하고 즐겁게 이사를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사 걱정되시고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고민하시마시고 132팀이랑 즐거운 이사하시길 바래요!!!
이호영팀장님, 박훈실장님, 정용균실장님, 오희정이모님 감사드려요!!!
저 다음에 이사할때도 함께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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