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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작은 친절속에 숨은 감동
고객명 허지연 작성일 2012-11-17 00:54:45
조회수 19136 IP 182.216.XXX.9
지역(출발지) 서울 강서구
서울119팀이 2012년 11월 1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한달전 이사견적을 내고 이사를 하기까지 많은 갈등이 있었어요.
짐이 워낙 많아 견적이 엄청나게 나왔었지요.
말은 않았지만 남편이 은근히 감정이 상해있었답니다.
무슨 이사비용을 그렇게 들이냐고..
하지만 4년전 이사를 하면서 투덜대는 직원들과 무언가를 챙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었거든요.
꼼꼼한 친구소개를 통해 50프로의 믿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내심 걱정은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참 편하게 이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은 7시 40분 정확하게 맞추어 오셨고 이사전날 확인전화까지 손수 주셔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을 꼼꼼하게 처리하신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저희는 바로 옷을 챙겨입고 가방을 챙겨서 짐을 정리하는 동안 하루종일 놀았습니다.
ㅎㅎㅎ
물론 마음고생은 조금 있었지요.
잔금처리과정에서 이사 들어오시는 분이 시간을 지키지 않아 입주하는데도 시간이 지체되었는데
짜증이나 감정섞인 대응은 한번도 하시지 않으셨구요.
같은 이름의 빌라가 있어서 장소혼동이 있었는데 전혀~ 화를 내지 않으시는 대응.
친정어머니께서 이사를 그렇게 많이 했어도 이렇게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 팀은 처음 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귀중품을 챙기지 않았거나 파손이 된 상황을 정확하게 하나씩 일러주시구요.
지난번 이사로 인해 틀어진 장롱을 맞추시느라 엄청 시간이 지체되었음에도 자리를 잘못잡은 물건이나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 이야기를 해달라는 말씀을 해주시고 물품이동을 부탁드려도 짜증내시거나
표정이 변하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먼저 정해놓은 배치도대로 자리를 잡아주시고 조언을 덧붙여 주셔서 다시금 서랍장을 이동해야 함에도 예스맨 방민원 님~ 방긋방긋 웃어주시며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얼음장같이 노려보던 신랑이
"저분 서비스 정신 정말 맘에 들고 일 처리하시는 능력도 참 좋군."
칭찬하더이다.
덕분에 제 어깨가 으쓱해졌답니다.
공간배치 능력도 뛰어나셔서 제 아들 방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아~주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게다가 안우순 팀장님께선 장롱이며 유선 선을 정리와 대부분의 일을 지휘하시고
일이 미비한 부분은 챙기시며 다시금 손수 챙겨주시는 세심함까지 보여주셨어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셨어요.

청소는 환풍기까지 세제를 뿌려서 닦아주시고 장롱이며 책상도 깨끗하게 닦아주셔서
저희는 그 세제를 무척이나 궁금해하며 물어봐도 비밀이시라며 알려주시지 않으시더군요.
주방정리를 도와주시는 아주머니 께서는 냉장고 찌든때 싱크대 구석구석 찌든때를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다용도실이며 각각 물건이 놓일 자리를 찾아주시더군요.
제가 사용할 공간에 놓이지 않아 옮겨달라고 말씀드리면 지체않고 사사삭~
괜히 간섭하는게 아닌가 미안한 맘이 들지 않게 잘 알아서 해주셨어요.
그리고 이사 나오는 집 주방 먼지도 닦아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늦은 시간까지 이삿짐 정리하시고 마무리로 바닥은 걸레로 무릎굽혀 닦으시고 게다가 스팀으로 확~~~
깨끗하게 닦아주셔서 보는 내내 흐믓했습니다.
무엇보다 올때부터 마무리 하고 가실때까지 웃으시며 작업하시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방범창 피스가 몇개 빠졌다고 혹시 제대로 채워주실수 있냐는 말에 뛰어가셔서 손수 사가지고 일처리 하시는
모습도 감동^^

작은 감동하나하나가 119팀을 명품으로 만들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납장 하나하나 화장대 서랍까지 하나하나 싸고 정리하시고 그대로 자리에 놓아두시려고 사진으로 찍어서
확인하시며 넣어주시는 모습까지 고맙습니다.
어머니께선 "아이고 지방에도 이런 팀이 있으면 내가 발벗고 나서서 소개하고 다니겠다. " 고 내내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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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8일 10:36에 방민원님이 작성하셨습니다
허지연 고객님 안녕 하세요~
이사당일 비가온다고 했는대 오전에는 비가 오지않아 
한시름 놓았는대 오후부터 추적 추적 비가 내려서 그나마 
다행인 것이 짐이 다올라 올때쯤 비가 내리기 시작 했다는....
고객님 마음에 쏙 드시는 이사 였다니 저희도 뿌듯 하네요~
항상 내집처럼 생각 하고 작업해 드리니 언제든지 이사계획 
있으시면 연락 주시고 주변에도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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