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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또 다시 만난 120팀... 덕분에 이사 편하게 했어요~
고객명 남궁주혜 작성일 2012-11-15 16:27:27
조회수 20110 IP 220.71.XXX.252
지역(출발지) 서울 마포구
서울120팀이 2012년 11월 1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또 한번 감동을 주신 120팀.....
바로 글 쓸려고했는데... 밀린 회사 업무로 이제야 잠시 짬을 내어보네요~~
3년전 이사했을때도 인연인지 필연인지... 참 좋은 인상으로 잘 해주셨는데 이번에도 너무 너무 만족해요~~
이사하기로 결정이 난 이후 바로 울 신랑.. 저번에 이사해줬던 거기서 하자가... 첫준비단계였어요.....
어떤 팀이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역시 큰 곳이라서 그런지.. 3년전 기록도 다 남아있더군요.. 그리하여 다시 만난 120팀.... 그런데 그때 했던 팀원들이 바뀌었다는 소리에 다시 한번 살짝... 걱정이 되었어요~~
이사 준비로 맘이 바뻐지기 시작할때 문자가 오더군요... 일주일 전부터.... 알림 문자가 와서 이사 준비에 도움이 되게 알려주시고 하루전날엔 확인 전화까지 해주시면서 밝은 목소리를 들려주셨어요 ㅋㅋ
이삿날 일기예보에 갑자기 비가 온다구 해서 내심 걱정했는데....팀장님 왈 비가와도 조금 손이 더갈뿐 괜찮으시다면서.. 안심시켜주시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시원 시원 하십니다
드디어 이삿날 어김없이 약속시간에 오셔서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울 아들한테도 아빠의 맘으로 인사를 건네주시네요.....
두번째라 믿음이 가서 그런지.. 전 차안에서 아들과 함께 놀고 신랑이 중간 중간 올라가서 확인만 하고 왔네요... 저 짐을 어찌 그리 금방 착착 정리하시는지 정말 신통방통해요 ㅋㅋㅋ
확인하고 또 확인하시면서 사소한것조차 놓고가는 부분이 없도록 신경써주시고 마무리 청소까지 해주셨어요... 이사 들어가는 집 청소는 해줘도 나가는집 청소도 요즘은 해주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암튼 나가는 순간까지도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드디어 이사 들어가는집 도착...... 저희는 1층에 상가가 있는 나홀로 아파트라서.... 마음대로 사다리차를 올릴수가 없었어요... 도착시간이 점심시간에 딱 걸려서....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점심시간 다 지나고 늦게부터 사다리차를 올리라고 했었거든요.... 이미 이 부분은 팀장님께 고지해드렸어도 걱정이 되었는데 조율도 잘해주시고 심지어 그 근처에서 젤 비싼 식당인데 거기서 일부러 점심식사하시고 사장님께 양해를 다시 구해서 좀더 시간을 앞당길수있었답니다... 너무 죄송스러워서 밥값을 보태드릴려구 했는데 거절하셔서 일하시면서 드시라고 음료수만 넉넉하게 사다드렸네요~~ 이런분쟁부분도 잘 해결해주시는거보면 노하우가 많으신거같아요..... 식당 영업시간때문에 잠시 짬이 났을때 쉬시는게 아니라 미리 올라가셔서 짐들이기전 청소도 싹다 해주신후에 짐을 올려주셨어요..... 이사들어가는 집이 너무 더러워서 심란했는데... 정말 너무 고마우셨어요.... 아주머니도 아주 세제를 두통 을 다 썼을만큼 구석 구석 철 수세미까지 동원해서 싹 닦아주시고 서랍속 정리는 어찌나 이쁘게 정리하시는지... 먹고난 음료수통을 싹 닦아서 같은 사이즈로 잘라서 너무나 정리 정돈을 이쁘게 해놓으셨는지... 부족한 음료수통으로 인해 쇼핑팩까지 활용해서 수납공간을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새로 배웠어요.... 이렇게도 활용이 가능하구나 ㅋㅋㅋ 완죤 생활의 달인이신거 같았어요...
정리해주신게 뒤죽박죽이 될때쯤 다시 이사를 가야할꺼같다고 그때 다시 또 정리해달라고 할정도로 너무 너무 만족스럽게 정리해주시고 버릴까했던 상자와 가구를 이용해서도 깔끔하게 수납을 해주셨네요.....
왜 아깝게 버리냐면서 이렇게 하면 다 쓸수있다고 내집이상으로 생각하시면서 정리해셨어요.... 칫솔까지 가지고 다니시면서... 안보이는 수체통 때까지도 구석 구석 싹싹 딱아주셨어요..... 한달에 한번씩 초대하고 싶어졌네요.... ㅎㅎㅎ
아저씨들마다... 각자 매력이 넘치셨어요..... 한분은 이사 오기전부터 상태가 안좋았던 5단 서랍장이 완죤 고장이 나자 완죤 분해에 가까울 정도로 분리해서 레일을 다 고쳐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한지.. 다시 사야하나 했는데 수리해주셔서 다시 사용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죄송할 정도로 서랍장 사이로 들어가서까지 고쳐주시공 한분은 새로산 헹거때문에 몇시간을 고생하셨어요... 사이즈를 너무 큰걸 사서 원하는 모양이 안나와 살짝 속상할려고했는데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고 조립하고 또 다시 해체하고 또 조립하고를 반복하시면서도 오히려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최대한 맞춰주실려고 엄청 고생하셨어요..... 책꽂이는 어쩜 그리 고대로 옮긴냥 그모습 그대로 싱크로율 100%에 가까워서 기억력이 너무 좋으시다구 했더니.... 쌀때 차례대로 잘 정리해놓고 기억해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엄청 놀라웠어요.....
이불정리는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남자분이 정리 정돈을 너무 잘하시더군요 나중에 끝나고 친정엄마가 오셔서 보시고는 어쩜 이리 잘 접어서 넣었냐구..... 엄마 속이 다 시원하게 깔끔하다고 하시네요... ㅋㅋ
이건 아저씨에 대한 칭찬이지 저에대한 험담은 아니겠지요? ㅋㅋㅋ 왜 그순간 그동안 제가 정리해놓은걸 보고 답답해했을 엄마 얼굴이 제일 먼저 떠올랐는지~~ 창피해졌어요~
액자도 달아야했는데 못 박는걸 싫어하는 이사업체분도 있자너요 근데 완죤 화방처럼 멋진 구도로 제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위치를 잡아주시면서.....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액자를 걸어주시더군요...
집 들어오기전에 청소해서 다시 안할줄 알았는데 또 다시 짐정리 끝난후 마무리 청소도....바닥은 기본이고. ..창틀에 유리창문 까지... 다 해주시고 얼마전에 구입하셨다는 피톤치드까지 해주셔서 상쾌한 냄새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정말 말하면 끝도 없이 자랑할게 많네요.... 정말 정말 120팀을 만나시면 후회는 없을꺼같아요..... 이번에 친동생이 이사를 해야할꺼같다고해서 바로 소개해줬을만큼 믿음이 가는 팀이고 앞으로도 주위분들한테 소개 많이 해야겠어요.... 까페분에게도 자신있게 소개해줄수 있을만큼 정말 최고의 팀인거 같아요...... 아참.... 어제 저녁에 보니 TV 장식장에 밑부분 한쪽이 살짝 깨졌네요... 조금 아쉬웠어요... 아마도 아저씨도 못보셨던거같아요... 작은 부분도 다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셨는데 아무말도 없으셨던거 보면.... 모르셨던부분이였던거 같구요.. 일부러 말 안하실분들 아닌걸 아니깐 화는 안나네요 쪼금 안타까울뿐.... 그나마 7년이상된 가구라 맘이 덜 아파요 ㅋ 다른거 많이 고쳐주고 가셨으니깐 이부분 이해하고 패스 할게요 ㅋㅋㅋㅋㅋ 첨에 만났을때는 일반팀 두번째는 베스트팀 담에 만날땐 명예의 전당팀이 되어서 다시 만나요~~~~~ 저도 담엔 더 좋은집으로 가면서 뵐게요~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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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9일 8:41에 김영호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객님 칭찬글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120팀이 돼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고객님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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