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를 완료했어요~ 명예의 전당팀이 비용은 좀 더 비싸다는거 알고있었지만, 이왕하는이사 스트레스 덜받고 잘해주는곳에서 하고싶다는 마음에 118팀을 선택했어요~
118팀 칭찬하는 글보면서 "이거알바아냐?"이런걱정도 있었는데,ㅋ 막상 제가 이사하고 칭찬글을 쓰려고 하면서 보니 알겠네요... 진짜 118팀에 이사한사람만 칭찬글을 쓸수있는시스템이라는걸요~ㅎㅎ
신혼이사고, 결혼하고 처음이사라 걱정이 너무 많았어요, 새가구인데 가구에 기스가 나진않을까,짐을 혹시라고 잃어버리면 어쩌나 하는걱정이요. 하지만 걱정은 기우였구요^^;; 118팀에 이사한게 너무 다행이고, 다행이고, 또 다행이예요~ 가구는 리바트에서 설치해주신것보다 더 잘설치해주시구요ㅋ 짐은 하나도 빠짐없이 정말 다~ 가져와주셨어요. 도와주신아주머니도 정말 좋으신분이고 잘해주셨는데 처음이사이다보니 제가 너무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서서 아주머니께 정말 예민하고 까다롭게 굴었거든요.. 이사끝나고 정신이 좀 들다보니 이제서야 죄송죄송;;ㅠㅠ 제가 예민하고 까다롭게 구는데도 다~ 받아주시고,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려고 해주셨어요~ 감사하고 죄송해요ㅠㅠ
결혼하고 제 자취방에서 신혼집으로 짐을 옮길때 그냥 저렴한데서 했었거든요, 그때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어요. 계속 짐많다고 투덜투덜, 제가 공부하는 사람이라 독서실책상이 있었는데, 이런거 있으면 있다고 말을해야지 말안했다고 투덜투덜.. 짐옮길때 왜 안도와주고 있냐고 저한테 이거 옮기라고 막이러구ㅠㅠ 그럴꺼면 직접와서 짐을 보고 가격을 결정해야하잖아요~ 근데 이사견적내는 사람따로 이사해주는 사람따로 이러니까 의견반영도 제대로 안되구요.
그런데, 118팀 이사는요, 허정문아저씨?ㅋ께서 직접집에 와보시구 견적내주시구요, 직접이사에도 참여하시니까 뒷말나올일도 없고 너무 좋더라구요~ 이사하면서 저희 짐 너무 많지않냐고 제가 그랬는데, 이정도는 있어야 살림사는거라고하시며, 별로 많은편은 아니라고,,ㅠㅠ 보통 막 짐많다고 뭐라뭐라 그러잖아요~ 저희가 뭐좀 옮기고 먼지 걸레질이라도 할려고하면 아휴~사모님은 안하셔도 된다고 저희가 다 해드린다구, 저희는 정말 가만히 있었어요^^;;;;;;
27층 꼭대기층이라 사다리차가 안되서 엘리베이터로 이사했거든요, 엘리베이터에 왜 그리 사람들이 많이 타는지ㅠㅠ 짐도 빨리 못싣고 힘드셨을텐데 저희한테 그런거때문에 힘든티 하나도 안내시고
아저씨 3명 전부다 너무 잘 이사해주셨어요, 8시에 시작된이사가 9시다되어서야 끝났는데, 아무일안하고 가만히 서있던 저랑 신랑만 녹초가 되고 이사해주신 아저씨들이랑 아주머니는 끝까지 웃으면서 다~~~ 해주시고 전혀 힘든티 안내시고ㅠㅠ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간식타임도 안가지고, 점심시간 말고 저녁시간에 간단한거라도 챙겨드렸어야하는데 그것도 안해드리고ㅠㅠㅠ 이글보시고 118팀에 이사하게되시면 간식거리랑 음료수는 미리 준비좀해주세요. 저 그거못해드린거 넘 죄송해요ㅠ
저는 짐을 언제다 정리하나.. 그런생각에; 그리고 처음해보는이사라 그렇게 늦게 끝날줄몰랐어요. 저는 한3-4시정도면 끝날꺼라 생각했거든요. 짐을 보면서 이거 언제 다정리해;; 그러고 있었거든요, 당연히 제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정리해주셨어요. 정말 말끔히요! 마지막에 업소용청소기?ㅋ로 청소싹해주시고, 걸레질까지 해주셨어요 청소기로 대충대충, 걸레질 그냥 하는시늉이 아니라고, 청소기 지인짜 꼼꼼히 해주시구요~ 한줄한줄 아휴~ 직접 해보셔야 알아요! 저같은면 후딱 끝내고 말일을 허정문아저씨는 정말 꼼꼼히ㅋㅋㅋ
정말 싹 끝내주시고 가셨어요~
이렇게 잘해주시는거 미리알았더라면, 덜 스트레스받으면서 이사했을텐데요ㅎㅎ 다음에 또 이사할 일이있으면 꼭 118팀에서 할꺼구요 그때는 118팀이니까 마음푹놓고 이사할수있을것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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