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에 이사한 아기엄마입니다.
< 예스2404 칭찬 > 우선 저는 이번 이사가 네번째 이사인데요, 첫번째 두번째는 예스2404에서, 세번째는 다른 곳에서, 그리고 이번엔 다시 예스2404에서 했습니다. 전 포장이사를 예스2404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포장이사는 원래 어디든 그렇게 잘하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세번째 이사 때 그냥 대충 다른데로 예약했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ㅠㅠ (업체명은 밝힐 수 없지만, 우선 우리말이 매우 서투신 조선족분들이 섞여 계셔서 의사소통이 어려웠고.. 견적보신 분이 이사에 참여하지 않아서, 미리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다시 얘기해야 했으며.. 결정적으로 업무가 서투신지 침대와 책장을 부셔놓고 불쌍한 표정을 지으셔서 배상도 못받았습니다. 고쳐주겠다고 뚝딱뚝딱 하셨지만, 가구들 모양새는 완전 망가져버렸죠. ㅠㅠ 거기다 음료랑 빵들 간식으로 사다드렸는데, 맘에 안드셨는지 대놓고 불평불만에, 이사전날 과음하셔서 속이 안좋다는 얘기까지..(어쩌라는건지..ㅠㅠ) 거기도 이름있는 곳인데, 정말 완전 실망실망실망했었습니다.) 예스2404는 확실히 이사진행에 체계도 있고, 오시는 분들도 베테랑이시고, 다음이사 때도 꼭 예스2404를 이용할 껍니다. 무슨일이있어도요~!!! ^^
< 서울 138팀 > 우선 정말 감사했던 것들 먼저 말씀드릴께요. ^^ 1. 새 비닐 - 이사전날, 아기짐은 깨끗한 새비닐에 넣어달라고 문자드렸는데, 새비닐을 한포대 사오신거 보고 감동했어요. 정말 마음이 놓였습니다. ^^ 2. 즐거운 분위기 - 이사가 좀 늦어져서 8시에 끝났는데, 그 때까지 인상한번 쓰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진짜로. 거기다 가시기 전엔 더 필요한 도움없냐고 묻고 또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 화장대 - 화장대가 삐걱거리는데 따로 부탁드리지 않았는데도, 팀장님께서 손수 고쳐주시더라구요. 덕분에 몇 년 더 쓸 수 있을꺼 같아요. ^^ 4. 팀장님 - 견적부터 이사당일까지, 정말 최고셨습니다. 명예의전당이라는 제도에 대해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크게 기대해도 될 제도 같습니다. ^^ 팀장님~! 정말 최고셨습니다. ^^ (원래 4명 견적내고 가셨는데, 5분 와주신것도 감사 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밤늦게까지 갈 뻔한 이사가 그나마 일찍 끝난거 같아요. ^^) 5. 이모님 - 냉장고 청소랑 주방 정리를 너무 꼼꼼히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힘드실텐데도 정말 마지막까지 정성스레 정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6. 최인님 - 부팀장님(?) 포스가 느껴지던 분이셨는데, 묵묵히 너무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많이 신경써주시고, 이사 주의사항도 알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다. 7. 김태열님 - 무엇보다 번쩍번쩍 빛이나는 렌지후드. 감사했습니다. ^^ 분위기메이커 신거같아요. 덕분에 유쾌한 분위기가 끝까지 간거 같아요. 참, 아기 건강히 이쁘게 키우세요. ^^ 8. 그리고 한분 - 워낙 말씀이 없으셔서 얘기나눌 기회는 없었지만,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총평 > 후기는 간단하게 써야지 했는데, 쓰다보니 칭찬할 내용이 많아서 길어졌네요. 칭찬 백마디보다, 저 다음 이사할 때 서울 138팀 다시 계약할꺼다라고 말씀드리면, 제 만족도가 느껴지실꺼 같네요.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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