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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너무너무 감사해요~~^^
고객명 이경희 작성일 2012-09-27 21:51:12
조회수 19540 IP 58.232.XXX.43
지역(출발지) 경기 군포시
서울125팀이 2012년 9월 20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출산을 2주 앞두고 해야하는 이사..... 너무너무 난감하고...걱정스런 맘 뿐이었습니다.. 완전히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했기 때문에..이곳저곳 부지런히 알아봤지만..
확신을 주는 곳이 없던 차에... 이사를 몇 번 다녔던 (그때마다 이사업체 칭찬을 침이 마르도록 했던)동서의
소개로 125팀을 소개받았습니다.. 워낙 잘 해 주신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믿고....바로 날짜잡고 견적 받았습니다.. 이사 이주일전부터 주의사항과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문자 보내주시고...신경써 주시더라구요..

이사 당일 아침..
출근시간이라 차가 막혀 약속시간을 못 지킬까봐 한시간이나 일찍 도착해 계셨습니다... 대박~~ㅋ
정확히 시간 맞춰 올라오셔서...일사천리로 이삿짐을 싸시더라구여...
옆에 있어봤자 걸기적거리던 저희 부부는 차에서 쉬고..또....쉬구..... 이렇게 쉬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쉬고 있었답니다...^^

점심식사후...팀장님이 선물이 있다고 저를 부르셨습니다..가봤더니..이게 왠일.................................
제가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전날 내내 찾다 포기한 ......... 제 결혼패물을 건네주시는게 아니겠어여~~~~
오 마이 갓~~~~~~~~~~~~!!!!!!!!!!!!!!!!!!!!!!!!!!!!!!!!!!!!!!!!
잘 둔다고 지퍼팩에 담아 두고..... 4년이 지나도록 깜깜히 잊고 있었떤 제 금붙이들....ㅜㅜ
가격으로 따지면 몇 백만원이 넘는 귀중품을 찾아주시다니.... 너무나 양심적이고 ... 또 양심적인 그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솔직히 견물생심...꿀꺽 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너무나 고마워하는 저에게 당연한 걸 가지고 뭘 그러시냐고....오히려 더 쑥쓰러워 하시는 모습에..더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양심적이고 멋진 이사팀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여~~~~~ㅎㅎ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는데...한사코 사양하셔서 대신 맛난 커피로 보답했습니다... 너무 약소하지만 ^^
암튼... 식사후 ...
몸이 무거운 저를 배려해주셔서 대강의 가구배치만 의논 후 저희 부부는 또 쫓겨(?)났습니다... 저 많은 짐이 언제 다 정리될까.... 걱정도 됐지만... 팀장님의 지휘(?)아래..일사불란하게 움직이시면서 맡은 구역에서 묵묵히 정리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예쁜 이모님....주방의 찌든때까지 꼼꼼히 닦아주시고... 냉장고..전자렌지..오븐,,,등등 지저분했던 제품들이 깨끗하게 다시 태어났답니다...씽크대 곳곳 정갈하게 정리해 주시고..배가 만삭인 제가 못하는 부분까지 일일이 다 신경써서 해주셨답니다... 이사오기 전날 비~~~싼 돈 들여 청소업체에서 한 것 보다 더 깔끔하고 깨끗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앤 감동했습니다...
팀장님의 옷방정리도...각이 딱~~!!! 잡히게 깔끔하게 해주시고...잘생긴 팀원분들도...시멘트벽을 뚫어 커튼에 블라인드에...다 달아주셔서 깜짝놀랐습니다... 다른 이사업체에서는 드릴이 없다는 이유로 절대 안 해주시는 서비스인걸 알기에...더더욱 감사했습니다...

오후 5시쯤 액자와 시계를 걸고...매트리스 커버까지 손수 입혀주시고..청소기에...걸레질에..핫한 스팀청소기까지 빠짐없이 돌려주시고 드디어..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힘들것 같던 이사가 너무나 편하게 마무리된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출산을 앞두고 계신 산모님들...
걱정하지 마시고...125팀에 맡겨주세요~처음부터 끝까지....대박~!!입니다...ㅋㅋ
앞으로 이사를 생각하는 모든 지인들에게 추천할거예여....
125팀..... 화이팅~!!!!!!!!!!!!!!!!!!

참...한가지 더...이사하고 3일 후 ...
작은방 구조가 쫌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작업이 없는 휴일인데도 불구하시고...오셔서 완전 방 가구배치를 다 바꿔주셨답니다..
별 기대없이 한 얘기였는데... 몸이 무거운 저를 걱정해 주시면서.....
정말로 너무 감사했구여....이렇게 미안할정도로 as까지 확실히 해 주는 이사업체 진짜 없습니다..
칭찬에 인색한 저희 신랑도 정말로 너무나 감동했습니다....
125팀~~~~~~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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