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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경인 110팀.... 어제 환상 대박이었어요.
고객명 염지혜 작성일 2012-09-22 16:41:19
조회수 25706 IP 125.178.XXX.82
지역(출발지) 경기 용인시 수지구
경인110팀이 2012년 9월 2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사 전 날
직접 전화주셔서 이사 시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체크해 주시더라구요.
그런 전화로도 마음은 불안했어요.
저희 부부는 근거리로 이사하는 거지만 태어나서 처음 이사하는 거라서 이사예정일 한달정도즘에 견적받고 계약을 해도 전 날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신랑 지인들도 비싼 돈 주고 명예의 전당 팀이다 베스트팀이다 하면서 골라서 해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말씀도 많이 들은터라 결정 후에도 막연하게 답답하고 초조하더라구요.
(솔직히 귀중품과 더불어 신랑이 아끼는 게임기는 도저히 못맡기겠다고 따로 팩킹할 정도로 이사 전의 신뢰는 불안불안했어요.)

이사 당일 아침.
정말 밑에서 대기하다 오신 건가 싶을 정도로 말씀하신 시간 그 때 도착하셨더라구요.
저희는 돌 막 지난 아기랑 이사하는 거라서 저희가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도움보다는 지켜보기도 버겨운 상태였거든요.
실제로 실내에서 물건이 포장되는 걸 보는데 제가 길목을 자꾸 막아서서 귀찮으셨을텐데 한번도 화내지 않으시고 오히려 앉을 공간도 한 켠에 마련해주시더라구요.
전문가들의 손길로 물건이 아무 문제 없이 후딱후딱 포장되고 사다리차로 내려지고 옮겨졌어요.
오후에 이사할 새 집에 도착해보니 이미 청소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어느 새 짐도 다 올려서 풀고 가구 배치도 제 맘에 들게 몇 번을 옮겨주시면서 하나하나 다 체크해서 해주시더라구요.
멀티탭 하나 때문에 냉장고를 다시 옮겼다 넣어주시는 것도 당연하게 해주시구요.
(저만 속으로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랬습니다.)
마무리 스팀청소로 아기 놀이매트까지도 꼼꼼하게 때 빼고 광내주셨어요.

나중에 기분 좋은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가신 후에 신랑과 전 충격이었습니다.
신랑 책상 위에 있던 100원짜리 위치까지 그대로였고 옷방 행거에 다림질하려고 따로 빼 놓은 옷들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어놓고 옮긴 듯..... 장소만 바뀐 우리집 그대로여서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저희 어제 그 정리상태 사진으로 찍어놨어요...정말 충격이었거든요.)
신랑은 "아~ 게임기도 그냥 놔둘걸..."하더라구요. (그 게임기만 아직 설치 전입니다. ㅡ.ㅡ)

이삿날 의례 생각하는 밥 안해도 되는 날이라는 게 무색할 정도로 쌀 씻어 밥 하면 될 상태로 정리해주시고 가셨어요. 가신 후 저희는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우리가 뭐 더 정리하거나 위치를 바꿀 게 있지 않을까 일을 찾았으나 실패하고 결국 주변 지인들 불러서 이사파티를 했답니다.
놀러 오신 분들도 청소까지 이렇게 다 해준거냐고 몇 번 되물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내 집 장만해서 장기 거주지를 찾을 때까지는 전 경인 110팀 쭈욱~~~ 예약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주변에 소개해도 욕 안먹을 그런 팀이라고 확신도 합니다.
정말로 어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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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6일 18:38에 유재권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염지혜고객님. 열심히
해드린 보람이있습니다.만족하셔서
저희가 감사를 드립니다.새집에서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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