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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숟가락까지 삶아주는 126팀 들어나 보셨나요!!!
고객명 서혜원 작성일 2012-09-08 00:28:15
조회수 21576 IP 211.38.XXX.230
지역(출발지) 서울 영등포구
서울126팀이 2012년 9월 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분노의 검색질하다 알게된 2404!!! 더 깊수욱히 파고들어 알아낸126팀!!
그냥 무조건 입니다. 고민하지말고 그냥 무조건 맡기세요..
자 스압들어갑니다. 긴글 읽기싫으신분들..혹은 명팀하시려는분들 돈 더쓰지마시고 126팀이 답입니다.

나름 결혼하고 첫이사여서 미췬듯이 자판두둘기며 일단 업체 두군데를 뽑아서 연락드렸고 명전이 유명하다는 2404,순박한외모로 에너자이져힘을가지고 계신 연애인업체 한군데..덤으로 부동산에서 번호따간 사장님..등록업체라고 명함에 등록번호까지 써있으셨으나 견적금액이 왔다갔다하시길래 조회둘어갑니다....등록업체 아닙니다--이곳까지 총 세군데 받아씁니다.

젤먼저126팀장님께서 초록깃 휘날리시며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와주시더군요..흠. 일단 시간약속 나이스!
방한번 스윽 둘러보시고 장한번 쓰다듬으시고 훗..다른방가셔서도 스윽보시고 견적서 바로 뽑아주시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뽑으시는건가? 뭐 쩝 다른데도 받아보면 알겠지뭐..난 쿨한척 하는 뇨자니까..큰짐은 없고 애기 잔챙이(사투리나갑니다.<-저 턱별시 살람이에요.)짐들이 있어서 차 세대면 되겠네요 하시더라구요. 또 어디서 주어본건 있어서 추가금은 없는거죠? 네 없습니다. 믿고 맡기시라고 하시더군요. 흠 홈피에 들어가보니 사진도 다 있으시고 정말 이분들이 오실까?? 뭐 하게되면 그날 확인하면 되는거고...일단 패쓰.

에너자이져체력가지신 연애인 포장이사 ..약속시간5분전에 전화하셔서 1시간 늦으신다고..빨립빨립오셔야 126팀 견적하고 비교하니까...언넝오소!!오셨소...맘에 안드소...왜? 저희집이 쌍 팔년도에 지어진 다세대주택입니다. 역사와 삶의 애환이 담긴 동내골목길이라 큰차들어오기 힘듭니다. 미리 말씀드렸죠. 왜 견적한번받아본 뇨자니까..하시는 말씀 뭐..그건 계약하고 나중에 할얘기고요..엥..? 나 초짜인거 티난거야? 아닌데..뭐 맞는말이기도 한데..긁적...쩝..미리 알면 안돼나? 두어번 같은 대답하시더군요..음...본사직영팀이라고 하시던데..제가 안할거 같이 보였나 봅디다. 아닌데..가격 착하면 생각해볼께..요...뭥이..126팀이랑 같잖아..그럼 뭘더 해주는데? 스팀청소? 뭐 생각해볼께...요 그래도 그 연애인 힘쎄고 철봉도 잘하는데..풋..

부동산 번호따신사장님..그래도 이분 쌩유베리감사인것이 126팀 확신서게해주신거 ^^

두둥 오늘아침. 초록이 세대가 골목을 장악하자 6년간 묵은먼지와 찌든때가 한방에 날라갔습니다..
차곡차곡 차 세대에 빈틈없이 흔적없이 실어주시고 살림하고 담쌓은 저 덕택에 6년동안 두번닦았다는 전설의 냉장고와 새로 이사가는 집 싱크대...언빌리버블찌든때~~~(안봤음 말을 말아..ㅋ)전투를 승리로 이끄신 우리 시땅님..청소하시는 내내 콧노래까지 부르시며 일하시는 모습..진정 프로셨습니다.콧 노래부르셔서 프로냐구요?아니죠 즐거워하시며 찌든때 물리치시는걸 즐기시고 계셨습니다. 더더 감동 도가니인것은 마지막으로 숟가락 삶아주시는 서비스 ㅠㅠㅠ아...ㅠㅠㅠㅠ완젼 살앙합니다!! 엄마..라 부를뻔 했습니다. 정작 친정엄마는 안해줬다능..ㅋ
예전에 가구사장님이셨다는 팀장님..주택이라 제기능 못하던 붙박이장을 하나하나 잃어버린 나사까지 챙겨서 새로산 장처럼 만들어주신 맥가이버 팀장님. 왜 장을 쓰다듬으셨는지 알았습니다.^^ 이불이며 옷정리하시는거..직접 보시면..아마..죄송합니다. 이남자 탐난다잉~~!!
김사장님 앤 이사장님.(팀장님이 이렇게 부르시던데^^)집만 바뀐거 같이 원래위치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각잡아가시며 옷정리해주신 손길..감솨합니다.. 붕어기억력때문에 냉장고 넣다뺐다해드리게 했는데도 전혀 싫은 내색도 없으시고..ㅠㅠ 고단하실텐데 나중에 손수 청소기돌리시고 쭈그리고 앉으셔서 손걸레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집 가구 가전은 오늘 새로 태어났습니다. 이사한게 아니라 청소업체에서 나오신줄 착각할 정도였네여^^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126팀. 서로 서로 칭찬하시며 팀웍 돈독히 하시는 모습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내일도 일하신다는데 비와서 걱정이네요. 조심히 일하시고 다음에 이사하면 주저없이 무조건 126팀 입니다.
오늘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말저말 하고싶은말이 많아 후기가 길어지고 시간도 늦어졌네요^^;좋은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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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9일 7:2에 이광범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서혜원 고객님^^
예쁘게 올려주신 소중한 칭찬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126팀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만남과
편안한 이사가 될수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사하신곳에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6팀 실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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